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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릭터의 상관 관계가 재미를 주지만 의외로 허무할 때도 많다.  "
- 망치날다
" 가벼운 카드게임이지만 제법 재밌다. 카드 장수가 많은 For Sale 하는 느낌  "
- 망치날다
" 고전 마피아 게임. 재밌지만 1~2라운드에 죽는 사람은 좀 허무하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 하지만...  "
- 망치날다
" 승리조건에 대한 다양한 옵션들. 점수를 확 늘려주는 다양성이 매력적.  "
- 양철나무꾼
" 어허~ 난 아직 칩 많은데? 패스하면 너가 힘들텐데... 하곤 웃으며 카드를 집어가자.  "
- 푸르푸르
" 점수를 얻는 루트가 엄청 다양해서 그랬는지 약간은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게임성은 만족. 더해봐야겠다.  "
- 쁘라두
" 유쾌하게 캐쥬얼한 주사위 빌딩 게임. 쉬운 룰과 유쾌한 즐거움, 짧은 플레이 타임과 꿀재미.  "
- 양철나무꾼
" 서로 견제와 끌어내림이 메인이 되는 적절한 2인플 게임. 시스템도 메탈코인도 만족스럽다.  "
- 양철나무꾼
"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손실이나 남는 것 없이 자원을 완전히 다 소비해야 하는 덱빌딩 레이싱 게임. 테마는 거들 뿐, 드라이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우려할 만큼 딱딱하지 않다. 시스템적으로 훌륭하며 일러스트도 수려하다. 브레인 버닝에 플탐이 인당 30분 정도라 자주하기는 힘들겠지만, 또 하자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여러번 할 수 있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다른 게임엔 없는 참신함이 가득. 다만 게임 자체는 혼란과 공포를 유발하니... 매턴 상황이 급변하는 그런게 좋다면 강추. 모든게 통제하에 있어야 한다면 이 게임은 비추. 룰북은 내가 본것 중 최악에 들 정도로 빠진 내용 / 애매한 내용이 많다.  "
- 너굴너굴
" 쉬운 버전의 카르카손 느낌... 서로 대놓고 견제하는게 좋다면 카르카손을, 서로 은근은근 견제하는게 좋다면 카카오를.  "
- 너굴너굴
" 무난한 시스템. 테마와는 상관없는 점수 효율적으로 뽑기 게임. 내 개인적인 성향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게임...  "
- 너굴너굴
" 접하자마자 '오잉크 회사네' 하고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지만 재미가 알차게 들어있다. 가장 낮은 패를 가지고 있어야 중앙의 패를 합산할 수 있다는 조건 떄문에 다양한 광경이 벌어진다. 1차이로 지거나, 쥐뿔(?)도 없이 베팅을 한 플레이어 때문에 내가 코바야카와를 못먹고 함께 망하면 멱살잡기 딱 좋음 ㅋㅋ 막판의 배팅이 너무 세서... 마지막에만 이겨도 역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15분짜리 게임에 그정도면 뭐...  "
- 너굴너굴
" 룰이 상당히 복잡하며, 처음 한두번은 에러플을 할 수 박에 없는 게임이다. 재미있는건, 약간의 에러플만으로도 게임이 허무하게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약간의 에러플로도 게임의 재미가 급격하게 하락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심지어 에러플을 방지하기 위한 컴포넌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 꼼꼼하게 에러플을 체크할 수 있는 의지가 있으면서, 경제관련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 100호
" 파티게임이지만, 치열한 견제요소를 갖춘 게임을 찾는다면 서바이브가 정답이다. 그러나 게임의 승패에 목숨건 사람들끼리 하면 싸움날 수 있다.  "
- 100호
"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전략게임. 테마가 잘 살아 있고, 밸런스가 뛰어나다.게임이 주는 무게감에 비해서 의외로 플레이 타임은 짧은편. 그러나 입문자에게 쉽게 권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다.(설령 가족룰이라 할지라도...)  "
- 100호
" 잘 디자인된 게임이지만, 좀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임팩트가 부족하다. 전략게임의 입문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룰이 깔끔한편이지만, 과연 입문자에게 이게임이 보드게임에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숙련자들이 약간 무거운 브릿지 게임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  "
- 100호
" 트릭테이킹의 정석과 같은 게임. 5명 이상 플레이 할 것을 권장.  "
- 100호
" 경매로 시작해서, 경매로 끝나는 게임.게임이 경매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을 것 처럼 생각되었지만, 반복해서 플레이 해보면 게임이 좀 뻔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인원수가 적을 경우에는 게임이 좀 심심해지고,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게임이 좀 늘어진다.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명작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 100호
" 독특하다. 기존의 보드게임들에서 차용한 시스템이 거의 없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독특한 보드게임. 문명 게임의 테마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하는 느낌은 워게임에 더 가깝다. 크니치아의 수많은 작품중 최고를 꼽으라면, 이것을 꼽고 싶다.  "
- 100호
" 매력적인 테마와 치열한 수싸움이 매력적인 게임. 드로우운와 견제에 따라서 상황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티켓 투 라이드가 여유로운 "기차여행"이라면 엘픈랜드는 "처절한 도보여행".  "
- 100호
" 아이콘과 주사위만으로 즐기는 간단한 문명게임. 짧고 캐쥬얼하다. 롤 쓰루 디 에이지스와 비교를 하자면 롤 쓰루보다 훨씬 낫긴하다.  "
- 양철나무꾼
" 다양한 티어의 확장, 메탈코인...근데 가격이ㅠ  "
- 양철나무꾼
" 아내와의 2인플을 통해 임의로 만든 밸런스 패치를 적용중입니다. 2인플도 3~4인플도... 게다가 7인플까지... 모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미니빌 좋아요~ ^^  "
- 양쌤
" 40분 정도에 이정도 재미를 뽑아내는 게임은 흔치않을 듯. 테마성을 좀더 높여줄 수 있는 확장이 나온다면 금상첨화.  "
- 스타후르츠
" 네이션스의 엑기스를 잘 뽑아서 주사위게임화했다. 다만, 4인플시에는 책을 버리면 절대 이기기 어려운 것 같다.  "
- 림림
" 필구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장단점이 공존하는 확장같다. 물론 확장에 들어있는 동전 생각하면 사야겠지만..  "
- 림림
" 줄서기를 통한 눈치싸움. 가볍고 쉽다. 인원이 좀 채워져야 그 맛이 더 있다.  "
- 림림
" 큐브타워를 액션선택의 도구로 쓰는 듣도보도 못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부 사람들이 큐브타워의 랜덤성 여부를 문제점으로 꼬집는데, 그 정도로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돌렸던 게임.  "
- 림림
" 카드를 나누어 경매하는 시스템이 특이하다. 기본적으로 목표카드를 염두하여 플레이하되, 다른 점수를 얻는 플레이도 해야하는데 의도된 또는 의도치 않은 방해로 인해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 않다.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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