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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자 배틀 느낌의 추리 추적계의 신개념. 헌터들의 재미가 상당하며, 에이젼트는 몹시 가슴아프다.ㅠㅠ  "
- 양철나무꾼
" 말빨과 눈치싸움계의 파티게임. 질문이 병맛 같을수록 재밌으며 질문을 잘 해야하는 어려움이 다소 있다.  "
- 양철나무꾼
" 무난하게 잘 만든 숫자야구형 게임.  "
- 양철나무꾼
" 확장이 추가되었다고 팬데믹이 막 다른 게임이 되는건 아니고... 팬데믹이라는 게임의 본판 자체를 끝장 볼 때까지 해본 입장에선.. 확장이 들어갔어도 그냥 팬데믹이었음...  "
- 맑무스
" 정말 정말 이런 실시간 주사위 게임을 좋아하는 멤버가 아니라면, 단번에 방출되거나 봉인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 Min
" 마피아류에서는 최고의 게임!  "
- 와싯
" 타임머신입니다.  "
- 와싯
" 원작보다 괜히 더 재밌다.  "
- 와싯
" 나무 6개면 무조건 들고오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자원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야하는 자원관리 + 일꾼과 카드관리와 함께하는 핸드관리 등이 잘 어우러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룰의 게임. 이러한 점 덕분에 자칫 건조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국내에서는 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다른 게임이 주지 못하는 이 게임만의 매력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 좋은 작품.  "
- Gunbird
" 테이블위의 러닝맨 혹은 숨박꼭질과 술래잡기의 절묘한 앙상블  "
- 메르스
" 협력 장르 보드게임의 입문작으로 손색 없는 게임. 유쾌하면서도 룰이 간단한 편이다. 최근의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해 초보 플레이어들도 테마에 대한 굉장한 몰입도를 가질 수 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한다면, 승리조건이 네가지 치료약 개발이란 것을 꼭 잊지 않도록 하자.  "
- Hooni
" 활발한 인터랙션이 장점인만큼 플레이어간 수준이 비슷해야 재미있다.  "
- 카이
" 스플렌더가 지겹거나,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한다면 엘리시움을 해야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셋 컬렉션의 재미는 엘리시움>스플렌더>샹트 정도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2인플도 좋습니다.  "
- 삼다수
" 그 흔한 리롤 시스템을 차용하지 않은 것이 신의 한 수. 버건디, 트루와와는 또 다르다. 주사위빨과 타일뽑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다이스 덱빌딩 게임.  "
- 스타후르츠
" 짧은 시간동안 브레인 버닝할 수 있는 카드게임. 상대방의 심리에 대한 수읽기, 카드 카운팅에 너무 신경 쓰다보면 자칫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수도 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높은 점수를 노리느냐, 아니면 안전하게 낮은 점수를 노리느냐의 갈등이 매 턴마다 일어난다. 다행히 아늑한 수목 일러스트가 이런 심리적 긴장감을 조금은 완화시켜주는듯 하다.  "
- Hooni
" 2인용이 되면서 거래라는 카탄의 가장 즁요한 요소를 카드 효과로 대신한 게임. 어떤 확장을 넣냐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것도 게임의 매력이고, 어렵지않게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
- hax3
" 2인이 하던 4인이 하던 보난자 가져가서 재미없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
- 노르웨이왕자
" 이 게임하면 바둑이 연상되는건 나뿐인가..2인용 게임의 최고라고 평하고 싶다.  "
- 노르웨이왕자
" 카르카손의 본질적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지만, 그 한계 내에서는 유쾌하게 최고의 재미를 뽑아낸듯 하다. 상대방이 광부로 캐고있는 산에 텐트 치고 야금야금 훔쳐먹는 재미는 보너스~  "
- Hooni
" 주요시설 수가 늘어나면서 살짝 게임이 길어진 느낌. 본판의 심심함을 살짝 덜어주지만 그래도 심심함은 여전하다.  "
- Hooni
" 플레이어간 인터액션을 활성화시킬 의도를 가진 확장이지만, 게임을 승리하는 조건이 모든 주요시설 완성 조건 단 하나이기 때문에, 다들 게임을 이길 생각으로 플레이한다면 실질적으로 인터액션이 많아지진 않는다.  "
- Hooni
" 정말 단순한 룰의 입문용 주사위 도시건설 게임. 보드게임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사람이라면 많이 심심할 수 있는 운빨 게임인듯.. 파티적 요소도 충분치는 않은 어정쩡한 위치의 게임이네요.  "
- Hooni
" 일판 기준 구성품이 예쁘고 동화 느낌이 나서 좋아요. 게임은 심플하게 블러핑게임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룰도 워낙 간단하고.. 다만 도박성 승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득점 카드를 높은 점수의 사람끼리 돌려 낮은 점수 사람들이 소외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
- nori.nun
"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지만 내용은 무거운 게임.. 게임의 초중반부는 무척 재미있지만 플레이어들이 싸우기 시작하면 게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어지는데 길어질수록 보스잡을때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게임이 됩니다. 끝날 쯤에 승부욕으로 억지로 끌지말고 적당히 끝낼수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
- nori.nun
" 도미니언을 일본식으로 각색하면 바로 이렇지 않을까? 덱빌딩과 테마랑 잘 섞여있고 카드를 이어내는 링크 시스템 덕분에 카드 플레이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기존 도미니언과 달리 각자 공주를 한명 선택해서 개인만의 덱 전개방식을 갖는 점도 특이한 점입니다. 확장팩을 추가하면 덱의 카드를 추가, 제거가 능동적으로 변해 도미니언보다 TCG 느낌의 덱을 굴리는 느낌이 강해지고 서포트 카드가 추가되서 각 플레이어들이 더 개성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게됩니다.  "
- nori.nun
" 파티게임들이 대개 그렇듯,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이 꽤 중요하다. 다들 이기려고 하나만 먹고 돌아가길 반복한다면 나라도 희생하자 ㅠ  "
- 케빈
" 크게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을 난이도. 깊은 재미를 원한다면 약간 아쉬울 수 있지만, 초심자 그룹에서 "한판더!"를 외칠 정도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  "
- 케빈
" '라'를 부를 타이밍을 재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이 게임에 빠져있을 것이다. 쉽지만 쉽지 않은 경매게임 명작  "
- 카이
" 우수한 파티게임!! 쉬운 질문과 난해한 질문까지 병맛부터 진지한 답변까지 간단한 룰에 친구들과 MT가서 즐기기에 최고의 게임.  "
- 양철나무꾼
" 가벼운 AP게임. 가족과 즐기기에 아주 적당한 좋은 게임.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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