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정보

오프모임

커뮤니티

보드게임

그외 서비스


보드게임 입문	보드게임 오픈마켓	보드게임 스타트업	보드게임 광고	지역검색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 크레이머 키슬링 콤비의 AP 게임 3부작 중 탐험을 테마로 한 가장 가벼운 느낌의 게임. 룰이 쉽고 간단하다는 뜻이지, 게임의 깊이가 얕다는 것을 절대 아니다. 액션포인트 분배 게임 특유의 장고의 여지는 있으나,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가족 혹은 친구들과 플레이 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탐험 테마를 잘 살린, 적당한 깊이의 AP 게임 명작. "

" 크레이머 아저씨와 키슬링 아저씨 콤비의 AP 게임 3부작 '티칼', '자바', '멕시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AP 게임 특유의 액션 포인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활용할까 하는 고민에 더불어, 두툼한 타일들로 높이높이 쌓아올려가는 재미가 있어요. 게임이 끝나면 승패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보드판을 보시며 만족하실 수 있을겁니다. 보드라이프에서는 3부작 중 티칼만이 부각되는 느낌인데, 자바도 티칼 못지 않게 재밌어요! "

" 딴지에 딴지를 거듭하는 2인용 땅따먹기 게임. 단순한 룰을 가진 조그마한 보드게임이지만 나름 전략적인 묘미와 긴장감을 준다. 마음 여린 분과는 플레이하지 않는것이 바람직. "

" 일러스트만큼은 신판보다 구판이 내 취향에 가깝다(신판의 일러스트는 내 기준으로 정말 최악 중의 최악). 간단한 룰에 누구와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매번 반복되는 게임 패턴에 리플레이성은 낮은 편이라고 본다. "

" 최근에 한글판으로 출시된 뱅 주사위 게임은 해본적이 없기에 나로선 비교할 수 없다. 다만 내겐 10여년전 내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친구들과 숙소에서 즐겁게 웃고 떠들게 만들어줬던 고마운 게임이다. 블러핑 요소를 기대해선 안 되고,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쏘고 피하는 맛으로 즐기는 파티 게임. "

" 다인플이 가능한 로스트 시티. 단순한 룰이 장점이지만, 보드게임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에게는 밋밋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근데 크나지아 아저씨. 테마는요??? 평소 테마를 게임 시스템 안에 잘 녹여낸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추상전략게임마냥 테마라는 것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크나지아 아저씨의 보드게임에 그닥 높은 점수를 주진 못하겠다. "

" 콩을 심자. 콩을 심자. 우리 모두 콩을 심자. 연인, 가족, 친구 누구와 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들고가면 실패한적이 없는 즐거운 게임. 우베 아저씨의 게임 중 보드게이머에게 가장 사랑받는 게임이 아그리콜라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은 보난자일 것이다. "

" 원유 탐사와 개발 그리고 생산된 원유의 판매라는 테마를 정말 잘 살린 고전 경제 게임. 생산한 원유를 더 높은 구매가를 가진 회사에 판매하기 위한 눈치작전과, 그 당시 나름 독특했던 카드를 이용한 경매 방식이 재미있었다. 해당 지점으로 트럭을 이동해서 타일을 뒤집기 전까진 정확한 매장량을 알 수 없기에, 원유가 매장된 위치에 도달하면 혼자만 몰래 타일을 뒤집어보는 것도 묘미! "

" 파티게임이라기에도, 전략게임이라기에도 뭔가 어설픈 위치의 게임. 나름 머리 쓰는 게임이지만, 자기만의 길을 찾아 장고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서로 딴지가 난무하는 게임에 가깝다. "

" 너무나 심심했던 카탄 기본판에 적당히 쓸만한 요소들을 추가했다. 하지만 그 심플함이 가장 큰 매력이었던 카탄의 장점을 오히려 퇴색시킨 느낌이 있다. 그래도 내겐 확장을 포함한 게임이 조금 더 전략적으로 다가왔고, 아주 조금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

" 2000년대 초에 반짝했던 보드게임카페 열풍을 주도했던, 보드게임계의 스타크래프트. 나 역시 이 게임을 구매하면서 처음으로 보드게임 세계에 입문했다. 어렵지 않은 룰에 적당한 재미를 갖춰, 가족들과 가볍게 담소를 나누며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젠 이보다 재미있는 게임이 너무나 많기에, 주위 친구를 보드게임에 입문시키기에도 이보다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기에, 아마 다시 꺼낼 일은 없을 듯하다. "

" 나름 그 당시 크나지아 선생님의 큰 기대작이었던 것 같으나, 글쎄.. 지금은 이보다 재미있는 1:1 대전 카드게임이 너무나 많이 나와있다. (넷러너라던지..?!) 이보다 더 큰 카드는 본적이 없을만큼 큼직큼직한 카드 크기만이 가물가물한 기억에 남는 추억의 게임. 아직까지 책장 한켠에 조용히 박혀있다. 종족 확장팩 없이 단 두종족만 들어있는 기본판만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리플레이성이 확연히 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

" 정말 단순한 룰임에도 깊은 재미와 즐거운 머리굴림을 선사하는 샤를마뉴. 영향력 게임의 입문작으로 손색이 없다. 2인용 게임으로도 추천할만 하고, 4인 플레이 역시 재미있다. "

" 함께 유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친한 친구들과 모이는가? 그렇다면 이 게임을 들고가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가벼우면서도 파티게임처럼 유쾌하고 재미난 협상 게임. 다 함께 '아임 더 보스'를 외치자. 반드시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 게임이라 생각한다. "

" 푸숑푸숑. 삐직삐직. 누군가의 적함을 공격할 때에는 효과음을 내야 한다고 룰북에 명시된 우주함대 전투를 테마로 한 파티 게임. 하지만 이것보다 재미있는 파티 게임은 너무나 많다. 그리고 우주를 테마로 한 이보다 재미있는 게임 역시 너무나 많다. 한글화까지 이뤄진 작품이지만 그다지 다시 꺼낼 일은 없어보이는 게임. "

" 화석연료 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그리고 친환경 발전소. 발전소를 지어서 전력공급을 하자..! 전력 공급 테마를 너무나도 잘 입힌 수작. 발전소 선택을 위한 경매도, 발전소 가동을 위한 자원 수급에도 즐거운 머리굴림이 반복된다. 세월이 지나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게임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

" 2인 전용 카르카손. 점수트랙의 역할을 하는 성벽의 경계 안에 타일을 놓아가며 진행된다. 전체적인 룰은 카르카손과 대동소이하며 재미도도 비슷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재미있는 2인 전용게임은 너무나 많다. 또한 다른 카르카손을 둘이서 즐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차라리 카르카손 골드러쉬 2인플을 하겠다. "

" 10여년 전 중학생 시절에 구매하여, 아직까지도 다섯손가락 안으로 좋아하고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임. 내가 옥수수를 사랑하게 만든 게임. 최근의 반짝반짝 인기를 끌다 사라져가는 게임과는 확실히 다르다.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작, 아레아 빅박스 7번. "

" 나의 일꾼놓기 입문작. 초보들한테도 잘 설명해주면, 게임이 끝났을 때 다들 꽤 큰 만족감을 보인다. 아옹다옹하며 한 마을 안에서 살아가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게임! "

" 꽤 방대한 양의 한글화 작업, 피규어 도색 과정이 즐거웠다. 아직 시나리오가 진행 중이고 하는 동안은 꽤 즐겁긴 하지만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든다. 매 챕터마다 은근히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는데, 그 정도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할 수 있는 다른 전략 게임들에 밀리는 개인적 느낌이 있다. 가볍게, 즐겁게, 큰 힘 들이지 않고 아기자기한 테마에 몰입하고 싶을 때 추천! "

" 게임을 받고 단 한 명과만 10판 정도 연달아 했다. 난 항상 모세를 했고 모든 판에서 패배했다. 그럼에도 밸런스를 탓하기 보단 모세로 20판 정도 이겨서 되갚아 주고 싶은 욕심이 든다. 운과 전략의 조화가 괜찮은 편인 듯! 밸런스 문제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몇 십판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

" 정식 앱으로 꽤 즐겁게 플레이했다. 전략의 깊이나 다양함에서 뛰어나진 않지만, 적당히 운에 맡겨놓고 콤보를 터뜨리는 재미가 있다. 푸코를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초보를 더 깊이 끌이들이기엔 훨씬 좋을 듯! "

" 거의 첫 번째로 구입했던 게임 중 하나. 해야 할 액션이 명확해서 진행은 쉬운 편이나, 그 명확함 때문에 크게 협력의 묘미가 살지 않는 느낌이 있다. 3인플로 레전더리 레벨까지 클리어 후 다시 열어볼 마음은 잘 들지 않는다. "

" 최근 입문용 게임의 왕좌를 차지한 게임. 적당한 전략성에 깔끔한 룰. 조금 밋밋하게 진행될수 있다는 것은 단점. "

" 모래폭풍을 예상해서 플레이하지만 항상 최악의 타이밍에 등장한다. "

"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문제 출제자의 센스가 중요! "

"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주사위를 굴리는 재미가 있어 입문용으로 적절. 하지만 기본룰로 반복하면 조금 지루해진다. "

" 많은 인원이 플레이 할 수 있고 심리전과 반전의 묘미가 있는 좋은 브릿지 게임. "

" 나에게 필요없지만 상대방에게 필요한 타일을 가지고 있다면 협상을 통해서 최대한 이득을 취하자. 말이 필요없다. 아임더보스랑 차이나 타운은 진리다.ㅎ "

" 조력자들의 밸런스와 기술마커 그래픽 수정, 그리고 수긍할 수 있는 가격으로 되돌아 왔다. 굿. "

- 스타후르츠

701

BOARDLIFE TEAM

Copyright ⓒ 2024 보드게임 보드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커뮤니티 규칙

|

|

|

|

설립 후원자

회사명 :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7층 705 사업자등록번호 : 893-07-00060 대표자명 : 곽재영 대표전화 : 070-8851-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