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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렌더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고춧가루와 설탕 조미료를 적절하게 얹었다.  "
- 피파회장
" 만약 이 게임이 재미없었다면, 당신은 마피아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다.  "
- 특급배송
" 제작사의 세심한 사건 등급(?)표시로 아이들고 하기에 부담이 적... 지만 사실 노골적인 묘사가 있다는 것들도 너무 귀엽다.  "
- 포풍
"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살짝 심심했음. 특히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게임 중반이 좀 그랬는데, 후반에는 오히려 모두 화끈하게 비딩 할 수 밖에 없어 조금 더 쫄깃한 맛이 있었음. 활자 마크, 잉크, 톱니바퀴 등 컴포넌트는 꽤 괜찮음.  "
- noired
" 실제 진라면과 외관이 꽤 유사해서 놀라고, 단순한 셋 콜렉션인데 인터액션이 상당히 매콤해서 놀람.  "
- noired
" 깔끔한 컴포넌트와 깔끔한 룰, 그보단 덜 깔끔한 가격  "
- 길시언바이서스
" 붉대성의 후속작 개념이지만 장르가 바뀌었다. 총 9번의 주사위 선택과 배치로 최선의 효율을 뽑아야 하는 방식이며 그 고민이 꽤 재미있는편.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게임이다.  "
- 7SEEDS
" 점수 만드는 빌드업과정이 재미난 트릭테이킹  "
- 허니통통
" 우리 나라에서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버무려서 코보게에서 작정하고 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임.  "
- 오어사
" 가성비 끝판왕 게임. 붉은 대성당도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하다. 게임은 주사위 배치를 통한 액션수행이 메인으로, 아홉번의 행동으로 최선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데, 어렵지 않으면서 플탐도 짧은 것이 장점  "
- noired
" 개인 취향은 시즌2 > 시즌0 > 시즌1. 이런저런 팬데믹 시리즈를 많이 해보다 보니, 시스템적으로 뭔가 차별점이 있는 시즌이 더 괜찮다고 느낌.  "
- noired
" 앱 기반 진행 대신 기존 언락에서는 볼 수 없던 참신한 시스템이 몇몇 추가되었다. 성인들이 하기에 쉬운 감은 있지만 동심으로 돌아가서 뛰놀기 괜찮은 게임이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듯 싶다!  "
- 호루스
" 잘 만들어진 룰 북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음. 글룸을 처음 해 본 사람도 충분히 따라 올 수 있도록 잘 구성 해 둠. 본판 대비 볼륨 자체가 줄어 든 것은 단점이나, 편의성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고, 글룸 본연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수작이라고 생각함.  "
- noired
"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게임. 카드액션을 통한 일꾼놓기가 메인으로, 일꾼 업그레이드나 유물 사용 등 나름 독특한 메카니즘들이 섞여 있어, 신선함이 있음. 메인보드의 가시성이 살짝 떨어져 보이는 것은 단점.  "
- noired
"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 중에 유럽80%+마르클린20%을 섞어 미니멀하게 만든 버전. 짧은 구간 목적지와 페리, 수집품이 묘미.  "
- 양철나무꾼
" 일반인영업용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게이머스게임. 원래 목적이었던 일반인영업 활용도는 좀 낮을 거 같아 아쉽지만 훌륭한 게임성에 소장 결정.  "
- 놀아보자
" 쉬운 룰에 좋은 고민거리. 작은 부피에 꾹꾹 눌러담은 재미.  "
- 양철나무꾼
" 추리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무난한 편, 그러나 AR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새로운 기믹에 대한 시도는 언제나 찬성 표를 보내야 한다.  "
- 양철나무꾼
" 어린아이에게 주화의 거스름법을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다.  "
- 양철나무꾼
" 테포마를 극혐하는데도 불구하고, 테포마를 다시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
- 양철나무꾼
" 룰 설명 30초. 순식간애 몰입. 머리를 비우고 싶은 날 언제 해도 재밌다.  "
- 레이오네
" 말 그대로 테포마의 주사위 버전. 주사위를 굴리느라 느낌이 다를만한데 테포마의 향이 진하게 난다. 물론 본판같이 텍스트나 아이콘이 엄청 많은건 아니라서 테포마 입문작으로 추천할 만 하다.  "
- 7SEEDS
" 콤펙트하고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가장 아쉬운건 역시 기본 색연필정도?  "
- 포풍
" 맛있을것 같은 귀엽고 포근한 일러스트와 훈훈한 테마. 성인끼리 하기엔 레트로 감성을 깨우고 애들끼리 하기에도 나쁘지 않지만, 실력(계산능력?)이 좀 차이난다든지 하는 경우 함께 하기엔 썩 좋지 않다. 자석 똑딱이 상자가 기분좋음  "
- 포풍
" 특전 시나리오도 포함된 더욱 커진 볼륨과 3부작 마지막에 걸맞는 괜찮은 게임성. 시리즈의 1편만 해보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위드포
" 전작과 이어지며 전작보다 확실히 나아진 모습. 다음 시리즈를 꼭 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
- 위드포
" 간결하지만 단편작으로만 보면 아쉬운 작품.  "
- 위드포
"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수 없는 혼파망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수작 멋진 지도와 배로 보는 맛까지 살렸다  "
- 비전략파
" 명불허전 다만 협력배신 답게 작정하고 배신하면 상황이 순식간에 악화된다 배틀스타 겔럭티카 네메시스와 더불어 협력배신의 최고봉  "
- 비전략파
" 접근성이 좋은 세 게임을 언락의 매력 안에 녹아내었다. 티투알: 미국 기차 거물의 상속에 얽힌 미스터리를 푸는 이야기. 셋 중 실제 게임과의 괴리가 가장 커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미스테리움: 한 저택에서 일어난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푸는 이야기. 실제로 미스테리움 진행 방식과 비슷하게 힌트를 주는 것이 흥미로움. 팬데믹: 미스터리한 세 개 바이러스의 출처를 따라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야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정답이!! 중간중간 도시를 선  "
- 차가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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