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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플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3-4인플도 생각보다는 할만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ㅋㅋㅋㅋ 가볍게 하기 좋은 재미있는 카드게임이지만,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게 단점..ㅠㅠ  "
- 젤로피
" 슈퍼 트럼프 개념이 조금 헷갈려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지만, 뻔한듯 하면서 색다른 트릭테이킹 게임입니다. 그럭저럭 재미있어요.  "
- 젤로피
" 정말 몇장 안되는 단순한 구성으로 상당히 오묘한 게임이 나왔다..  "
- 젤로피
" 정말 순수한 협상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협상 게임.  "
- 젤로피
" 가볍게 분위기 띄우기 좋은 게임. 범인 카드보다 제1발견자 카드를 받았을 때가 제일 싫다...  "
- 젤로피
" 팍팍 때리는 재미도 좋고, 게임 진행도 빠른 편이라 일찍 죽어도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지 않고 구경하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
- 젤로피
" 아주 작은 구성으로 생각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게 하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지만, 실물 게임으로 룰 설명 하고 아이패드로 플레이 하는 게임....ㅠㅠ 실물 게임에 비해 앱 구현이 너무 잘되었다..  "
- 젤로피
" 분명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어딘가 애매해요... 최종 추리하는 부분이.. 뭐라고 꼭 집어 말할 수 없는 어정쩡함이 있습니다. 한두번 꺼내서 어떤 게임인지 해보고 나니 다시 꺼내지지 않는 게임..  "
- 젤로피
" 생각 이상으로 공격적인 게임.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설명할 때 지배력의 개념에 대해 이해시키기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서로 점수경쟁도 치열해서 상당한 재미가 있습니다. 단지 셔플이 좀 피곤하긴 해요.  "
- 젤로피
" 일단 일러스트가 예뻐서 해보고 싶게끔 생긴데다, 티타임이라는 테마도 왠지 목과 허리에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는 느낌...? 사실 게임과 테마는 크게 관련 없어 보입니다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소 신선한 핸드관리 시스템. 2인플만 해보아서 다인플은 어떤 느낌일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
- 젤로피
" 대놓고 서로 죽어라 부셔라 하는 게임이지만 이상하게 별로 마음 상하진 않는 게임? 나만 그랬던건가.. 단지 빈부격차가 한번 벌어지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약간의 밸런스 문제는 있음.  "
- 젤로피
" 눈치게임! 때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나지 않고 계속 같은 카드만 돌고 돌면서 진행이 늘어질 때가 있는게 단점이지만.. 이 게임 최고 재미는 역시 우리편 배신하고 로제의 문장으로 혼자 이길 때?!  "
- 젤로피
" 꿀잼 강추 인원 많을때 꼭 꺼내는 게임!! 한 라운드 돌아가는 시간은 엄청 짧지만 앉은 자리에서 몇번이든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계속 돌아가는 마성의 게임ㅋㅋ  "
- 젤로피
" 가끔 예기치 못하게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딱히 할일 없이 멍하게 있을 때, 비 게이머 친구랑 시간때우며 하기 딱 좋습니다. 보드 크기가 작고 구성물이 간단해서 휴대하기도 좋고 카페 테이블같이 공간 적은 곳에서 펼치기도 괜찮은 것이 장점.  "
- 젤로피
" 주사위를 굴려 트랙을 돌며 점수를 먹는 간단한 게임. 말을 올라타는 부분에서 카멜업이랑 비슷하나, 올라탄 거북이가 아래 거북이에게 주사위를 굴릴지여부를 명령하고 점수획득시 올라탄 거북이가 먹는 부분에서 웃긴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빈번할수록 재미가 up됨. Die heisse Schlacht am kalten Buffet의 재판.  "
- 림림
" 분명히 불 끄는 게임인데 한참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다들 방화범의 눈을 하고 있다..  "
- 젤로피
" 룰 쉽고, 컴포넌트도 좋고, 전반적인 게임 진행도 나쁘지 않으나, 게임 자체의 매력은 잘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절판되어 고가의 게임이 되었으나 절판프리미엄주고 살 게임은 아닌듯하다.  "
- 림림
" 이리저리 들이밀기 좋은 몹시 괜찮은 가족게임입니다. 일단 눈도 즐겁고.  "
- 젤로피
" 한 10년 전쯤 보드게이머라고 할수 없던 시절에 뭣도 모르고 구입한 게임이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잘 써먹는 좋은 게임  "
- 젤로피
" 상당히 좋아하는 핸드관리류 게임. 개인적으로 러브레터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스코어링 시스템은 어느정도 보완이 필요함..  "
- 젤로피
" 리스크 본게임을 안해봐서 명확하게 차이나는 점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이 심심한 게임을 열다섯번이나 진행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나씩 봉인을 풀어가는 재미에, 다같이 합심해서 조건을 달성하려 하기도 하고.. 보드에 요소가 하나씩 추가될수록 게임 양상은 점점 치열해집니다. 별 생각 없이 붙인 스티커 하나가 불러오는 예상치 못했던 파장에서 오는 충격과 공포.  "
- 젤로피
" 순수한 자기 경로 계획과 더불어 게임 종료 타이밍 싸움의 조화. 티켓 투 라이드와는 다른 성향으로, 티켓이 심심했다면 여기에 도전!  "
- 양철나무꾼
" 눈치도 바야하고.. 할것도 해야 하고...인터액션이 강한편 때론 과감하게 승부스를 띄워야 ㅋㅋ  "
- 코코만두
" 가벼운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할것도 많고 나름대로 헤비해질수도 있는 게임...  "
- 러브삐삐
" 미국식 수수께끼 풀이. 이런 스타일도 취향인 사람도 있을듯.  "
- 양철나무꾼
" 이 시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완성도 면에서 아콜보다 좀 더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  "
- Deus
" 다수보다 오히려 소수로 즐겨야 할 팀 나누기 게임. 베스트는 6인 전후일듯.  "
- 양철나무꾼
" 적절한 고민과 쉬운 룰. 초보에서 중수로 점프할 때 좋은 선택일듯.  "
- 양철나무꾼
" 할게 엄청많다. 엄청 복잡하다. 정말 엄청 복잡하다. 내가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묘한 게임. 한판이 끝나면 아쉬워서 다시한번 하고 싶지만 시간은 어느새 3시간이 훌쩍...! 몰입감이 상당하다. 보드게임 매니아의 상징이 될 것 같은 보드게임.  "
- ☆반짝반짝★
" 심시티가 보드게임으로 나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한 도시의 시장이 되어 자기만의 도시를 꾸며가는 재미가 일품인 게임. 다만 매턴마다 수입과 명성에 따른 인구변동 계산에 번거로움이 있다. 인접하지 않은 타일이나 상대방의 타일에 의해서도 수입 계산과 명성 계산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플레이어의 턴에도 무슨 타일이 놓이는지 주의깊게 봐야한다. 점수(인구)판이 엎어지면 다시 계산하느니 그냥 게임도 통째로 엎고싶을듯ㅋ  "
- H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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