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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난이도의 상승. 그러나 팬데믹이라는 게임의 수명을 연장해준 것 말고는 다른 효과가 없어보인다. 결국 팬데믹은 팬데믹이라고나 할까.  "
- 리_세이신
" 플레이가 거듭될 수록 블러핑은 별의미 없어지지만, 뱅 보다 뛰어난 게임이라고 생각. 확장을 끼더라도 캐릭터가 너무 부족해서 커스텀이 필요해 보임.  "
- 리_세이신
" 남녀노소 접근하기 쉬운 좋은 협상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음. 그러나 협상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게임 특성상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듯.  "
- 리_세이신
" 딴지 거는 것을 선호하는 멤버라면 2~8인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대단한 게임. 딴지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게임이 이상해집니다.......  "
- 리_세이신
" 마피아를 선호한다면 강력 추천하지만, 싫어한다면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엘리가 없고, 개연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마피아 보다 훌룡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리_세이신
" 게임의 템포가 너무 빠르고, 생각했던 것처럼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이 아니라서 많이 아쉽네요.  "
- 리_세이신
" 전투 탑이 참신하면서도 내정과 외교도 두루 담긴 영향력게임. 그러나 맵이 길어서 구석에 짱박히려는 플레이어가 생기면 재미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민란이라는 요소는 포인트이긴 하지만 인원과 영토가 늘어나면 번거로워지는 문제가 있음. 진행자 역할을 맡아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크다. 지나치게 장고하는 플레이어는 게임을 매우 늘어지게 만든다.  "
- 리_세이신
" 입문성, 아트웍은 훌룡하지만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지명의 가독성과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기계적 행동은 감점요소.  "
- 리_세이신
" 초면이거나 아직 친밀하지 않은 사람들과 하기 딱 좋은 게임. 내면을 파악하기 좋은 게임. 그러나 했던 사람이랑 너무 반복해서 하진 마세요.......  "
- 리_세이신
" 아트웍은 아기자기하고 좋은데...카드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
- 리_세이신
" 확장은 파란통과 빨간통까지만!  "
- 리_세이신
" 여러명은 추천하지 않고 2인은 강력 추천합니다. (친구들끼리 5인하다가 진짜 싸움날 뻔 했어요...) 처음에는 소소했던 판이 실력이 싸이면 수싸움 벌어지는 폭넓은 게임! 다인플은 다른 좋은 게임이 얼마든지 많으니...  "
- 리_세이신
" 시즌스를 좋아한다면 2개의 확장은 필수!  "
- 리_세이신
" 마법사가 된 듯한 느낌도 좋고, 일러스트도 좋은데 플레이에 한계를 빨리 느끼는 듯합니다. 하다보면 플레이 방식이 굳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분과 할때는 한꺼번에 카드를 너무 많이 넣고 하지 마세요;; 확장은 필수 같다는...  "
- 리_세이신
" 테마를 잘 살려냈지만, 다인플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형사들끼리 지나치게 고민을 많이 해서 늘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경찰보다는 잭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갓초심자를 벗어난 사람이 하기에는 (장고로 인한)플레이 타임-고뇌로 인한 두통이 문제될 수 있어요.  "
- 리_세이신
" 종족과 특수능력 타일이 많아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해매는 면이 있네요. 영향력게임인 만큼 호전적이지만 아트웍이 그런 느낌을 반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녀누구에게나 들이밀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리_세이신
" 기어라는 아이템은 어떻게 고안한 것인지....정말 최고입니다. 본판만으로도 대단한 게임!  "
- 리_세이신
" 브릿지 게임의 프린세스가 아닐지...초심자~상급자를 아우르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굿! 다만 호감토큰의 모양이 서신 모양이라든가 하트 모양이라든가 했다면 더 좋았을 듯해요.  "
- 리_세이신
" 5~6인 플레이시 미플을 전부 사용했을 때...그건 그거대로 신세계 같더군요.  "
- 리_세이신
" 이기려고 아둥바둥하는 사람들끼리 하면 싸움납니다...파티게임처럼 왁자지껄하게 플레이 된다면 딱 좋을 듯해요. 호전적인 분들에게 추천!  "
- 리_세이신
" K2의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을 게임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 같습니다. 전진 후퇴라는 단순한 이동방식을 테마와 매커니즘으로 훌룡히 살려낸 것 같습니다.본격 고봉 체험 게임!  "
- 리_세이신
" 협력 게임 입문으로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플레이 할 수록 협력이 아니라 조종당하는 것 같다...좁지도 넓지도 않은 맵과 할 일이 반복되는 경향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음.  "
- 리_세이신
" 본판의 밋밋할 수 있는 인터액션은 아쉽지만, 덱빌딩이란 매커니즘을 정말 쉬우면서도 깊이있게 알게 해주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장은...정말 필수 같아요.  "
- 리_세이신
" 구관이 명관이라고...2인 지원이 안 되는게 아쉽습니다. 입문게임 그 이상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
- 리_세이신
" "7인은 뱅이다!" 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빈약한 밸런스, 제거당한 사람의 문제, 지나친 카드빨, 별의미 없는 듯한 블러핑 등의 단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여자 분들도 재밌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남녀혼성에는 뱅보다는 레지스탕스가 더 적절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쉐도우헌터스가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 리_세이신
" 도미니언 보다 인터액션이 직관적이고 공격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텍스트의 영어가 단순하긴 하지만 확장 포함하여 한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ㅜㅜ (영어 텍스트가 쉬운 편입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리_세이신
" 4x 보드게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이클립스. 일견 테마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론 테마도 4x특유의 복잡함도 간소화되어 있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간소하다고 해서 단순하지는 않다. 4x게임에 필요한 규칙과 전략들은 다 있다! 4x의 모든 요소들(탐험,확장,개발,말살)이 전부 견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이것저것 큐브만 움직이다 끝나는 게임이 되지만,상대에게 맞는 견제법을 찾으면 리플레이성이  "
- 야리꿀라
" 짐작대로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카나이의 아트윅은 심히 아쉬웠지만, 일러스트가 다르다고 이미 입증된 러브레터의 게임성마저 달라지랴. 자꾸만 감정 싸움으로 흘러가는 '중세시대 역할놀이'에 질렸다면 러브레터는 '시타델'을 순화시킨 역할놀이의 좋은 차선책이 될 수 있을 것.  "
- 모떼로
" 에게? 겨우 카드 열댓 장뿐인 구성품은 분명 초라하고, 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 허나 겨우 10장 남짓의 카드만으로도 이렇게 근사한 눈치게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만 원 1장쯤은 제작자가 구상한 근사한 아이디어에 비하면 적당한 편이 아닐까?  "
- 모떼로
" 단순히 일렬횡대한 카드 위치를 서로 바꿔가며 진행되는 '무늬만 경마 게임'인 줄 알았으나, 신기하게도 흥미롭고 나름 박진감도 있다. 좋으나 싫으나 손에 쥔 카드는 모두 털어야 한다는 규칙 때문에라도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꽤 재미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괜찮은 게임.  "
- 모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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