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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원더스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게임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지고 있을 때 선택지가 상당히 제한적이 된다는 점, 역전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다. 확장이 나오게 된다면 좀 더 다양한 선택지와 전략을 제공해주면 좋을듯.  "
- 깔맞춤전략
" 이 게임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10년만의 재판 필구가 아닐까??  "
- 다큰욱이
" 간단한 컴포넌트, 더욱 간단한 룰. 이렇게 간단한 구성으로도 쫄깃한 게임성을 뽑아낸 것이 놀랍다. 룰은 간단하지만, 상대의 패를 카운팅 한다던지, 블러핑을 해야한다던지, 와 같은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이라, 초보자들이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게임.  "
- 우기두기
" 카탄에서, 협상과 건축을 뺀 느낌의 게임.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룰에, 적당한 상호작용이 있다. 입문용 게임으로는 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 그러나 확장팩 없이는 리플레이성이 많이 떨어지고, 또한 주사위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쥐약이 될 수도...  "
- 우기두기
" 꽤 재미있고 가벼운 게임이군요! 컴포넌트가 상당히 예쁩니다. 게임 길이는 약간 애매한 감이 있으나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그런대로 라이트하게 즐길만합니다. 몇번 더 해보고싶어지네요. 약간 우려되는점은 컴포넌트 재질을 보니 가격이 상당할것 같다는 점과, 구슬이 깨지거나 잃어버릴 위험이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구슬 굴리는 트레이의 내구도가 약간 불안한 점 정도...  "
- 젤로피
" 스플렌더 변형 게임 느낌입니다. 물론 시스템이 그렇단거지, 게임 양상은 상당히 달라요. 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훨씬 더 드러나기 때문에 조금 더 가볍고... 아미고에서 또 꽤 괜찮은 카드게임을 내놨군요. 카드 능력 아이콘이 별로 직관적이지 않아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빼면... 구입하고싶어집니다.  "
- 젤로피
" 빌리지 본판 정도의 재미는 주는것같다. 재밌는 중급 유로 주사위게임. 네이션스 다이스급의 가벼움을 생각하시면 안 되고 거의 전략게임 이네요  "
- Deus
" 게임이 다 끝나가는데도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아요 헉헉~ 막노동을 하고 쥐꼬리만한 일당을 받은 느낌... 화려한 일러스트에 속지마시길~ 반드시 플레이 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세요!  "
- 엑스필
" 하워드 잭슨이라는 기업 최중요 카드의 존재만으로 증쇄되었음에도 아마존에서 기타 보드게임 사이트 세배의 가격에 팔리는 확장. 다른 사이트들에서 없어지면 30불에 사야 합니다.  "
- 늑대칼부림
" 티어1 부동산 확장 : 종료 턴이 4턴정도는 줄어드는 듯. 초반의 돈 벌기 위한 낭비가 많이 줄었다.  "
- 양철나무꾼
"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  "
- Spiegel
" 좀 재미있겠다 싶다가도 번잡스러운 인터페이스와 자원조합 시스템이 지치게 만든다. 나랑은 안맞아~~!!  "
- 망치날다
" 1:1카드게임중 '신사적인' 느낌이 나는 게임. 보통은 너를 쓰러트리고 내가 짱을 먹겠다!! 라면 이 게임은 자 내 힘이 이정도입니다. 이번 한수는 저에게 양보하시지요 허허- 라는 느낌이 든달까. 생각보다 머리도 많이써야 하고 손패를 다 써버리면 홀랑 말아먹는 게임이기도 하다. 들어갈때와 빠질때를 정확히 알아야 이길수 있는 게임. 카드 플텍도 구하기 힘들고 아쿠아 종족도 구하기 어려워서 9종족 풀콜렉션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내겐 최고의 게임중 하  "
- 아이슬라
" 하다보면 뇌에서 김 나오는 게임. 뇌에서 김 나오지만 또 하고 싶은 게임.  "
- 구름삼
" 조금 정적인 게임. 유쾌한 게임은 아니나 묘하게 기억에 남는다. 테마도 잘살렸지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벽을 막음으로 인해 상대가 주사위 배치를 몰래 바꾸지는 않는지 감시 할 수가 없다.  "
- 피파회장
" 초심자와 함께 떠들석하게 웃고 싶다면 라스베가스는 당연한 선택이다. 손에 쥐고 있는 주사위 갯수가 적어질수록 환호와 탄성을 지를 준비만 하면 될 뿐.  "
- 피파회장
" 처음 보드게임 카페에 갔을때 해본 게임. 요즘도 입문용 게임의 대명사.  "
- Spiegel
" 4인만 가능한게 아쉽지만 재미있다!  "
- Spiegel
" 10명 제한이 조금 아쉽지만 마피아 게임 중 최고 인기작.  "
- Spiegel
" 미니멀리즘 유행의 시작. 심플함이 아름답지만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  "
- Spiegel
" 이런 TCG(LCG)도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
- Spiegel
" 우리에게 덱빌딩 시스템을 선사한 게임. 본판만으로는 조금 심심하다.  "
- Spiegel
" 아 미안 너 죽이려던거 아닌데... 니 돈 훔치려던거 아닌데... 분명 암살자와 도둑이 제일 먼저 없어진다  "
- 맑무스
" 이미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꼭 집어서 다른 분의 댓글로 언급됬지만서도 다시 얘기하자면 재밌는 게임이긴한데 할때마다 뭔가 딱 집을 수 없는 2프로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아마 주사위가 들어가서 그런걸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이와 같은 유형으로 더 보완되고 더 재밌는 게임이 나올것 같은 예상이 든다. 하지만 당장은 괜찮은 게임 하나 나왔다는 데에 한표를 주고 싶다. 상 받은 값을 하는 게임.  "
- 딸기우유
" 현재까지의 국산게임 중에선 가장 유용성있는 게임이다. 아브라카 왓은 주문을 소리쳐야 비로소 제맛이 난다.  "
- 딸기우유
"  뛰어난 작가와 뛰어난 회사가 만나면 어떤 물건이 나오는지 증명해준다. 말이 필요 없는, 흠잡을 데 없는 걸작.  "
- EpicWars
" 빈약한 본판의 구성에 조금 다양성을 더해주는 하데스 확장. 이정도는 필구 확장에 넣어도 될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서로 견제 속에 승리조건에 먼저 도달하기 위해 끌어내리는(?) 경쟁을 하는 게임. 비딩 시스템이 메인이며, 화려한 피규어도 한 볼거리이다. 서로 견제에 기분 상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하면 서로 치고박고 낄낄대며 즐겁게 할 수 있을듯.  "
- 양철나무꾼
" 기간텐이 화려한 컴포로 부활. 폭발하는 유정 컴포넌트가 압권. 견제와 비딩, 액션포인트 배분 등이 잘 어우러진 게임.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가족과 즐기기에도, 중급 플레이어들과 즐기기에도 준수한 게임성.  "
- 양철나무꾼
" 루이스 & 클락의 괜찮은 스핀오프작. 다른 사람의 주사위를 쓸 수 있는 시스템, 루이스 & 클락을 계승하는 빡빡함. 전략이라기엔 조금 애매하고, 파티게임 치고는 무거운 묘한 포지션의 게임. 괜찮았다고 평하고 싶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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