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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샤가 여배우를 손님으로 받음, 그랬더니 명성이 높아짐  "
- 맑무스
" 네 회사가 같은 코스로 선로놓기 경쟁을 한다 기찻길 네 줄이 나란히 놓인다 공사가 중단되고 아무도 완공을 못했지만 가장 길게 길을 놓은 회사가 상을 받는다 -러시아식 철도 사업-  "
- 맑무스
"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녀석은 전 턴에 이 곳을 지나갔어!!! 라고 말좀 해주지마 범인 다 듣잖아!!!!!!!ㅠㅠ  "
- 맑무스
" 이 카드가 박쥐가 맞는거랑 우리 부모님이랑 뭔 관계냐 이놈들아!!!  "
- 맑무스
" 너무나 훌륭한 레크리에이션 (feat.보드게임아님)  "
- 맑무스
" 가위로 자르면 안돼?ㅠㅠ  "
- 맑무스
" 작은 구성물에 비해 게임의 재미는 크다 높은 리플레이성까지 갖췄다면 이 값에 안팔았겠지...  "
- 맑무스
" 주사위 굴리고 말 움직이는게 전부인 게임인데 스릴이 꽤 있다 인원수 제약이 덜한 편인 것도 장점이지만 베스트는 3-5인 초5까지 꽤 먹히고 초심자어른도 먹힌다  "
- 맑무스
" 영웅은 구입하면 덱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플레이되는 카드들입니다. 능력은 제거할 때만 발동되며 플레이한 카드들의 동맹 효과를 다시 발동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
- 정신적데미지
" 트레이드열에 깔리는 순간 1회성으로 효과가 발생하는 카드들입니다.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는 확장.  "
- 정신적데미지
" 간단한 세팅으로 즐겁게 블러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잘하려면 익숙해질 필요가 약간 있지만, 쉽게 배울 수 있어 장점이 더 많다.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모순된 상황과 당황해서 나오는 트롤짓(?)이 재미의 포인트.  "
- 양철나무꾼
" 지중해를 무대로 즐겁게 박터지는 협잡 게임. 피해를 주고 받고 견제와 협력 속에 엎치락 뒤치락하는 재미. 친한 친구들과 하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다. 동맹 속에 집중 공략 당하는 것 같아도 손쉽게 배신과 뒤치기가 가능해 전세를 역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 상할 우려는 적은 편.  "
- 양철나무꾼
" 티어1 마마스&파파스 확장 : 다양한 전략 가능해지는 전략. 2턴 정도 더 줄어드는 듯.  "
- 양철나무꾼
" 쌓기류 게임 중에 최고봉으로 치고 싶다.  "
- 양철나무꾼
" 전세계 최고의 보드게임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푸에르토리코를 선택할 것이오  "
- 보드게임마스터
"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반면에 전략성은 별로 없는듯 하다. 컴포가 아주아주 이쁘다.  "
- germ
" 경마 게임이 미니어처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목적도 있는 만큼 좀 더 미려했으면 하는 것과 핸디캡 토큰을 놓는 부분을 디자인적으로 배려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러나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그런 아쉬움은 거의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스템 자체로서 베팅과 스피디한 경마의 즐거움을 느끼게 만드는 수작이다.  "
- 늪으로
" 상당히 재밌는 주사위 셋컬렉션 게임 한글화만 되면 참 좋을텐데..ㅜㅎㅎ  "
- Deus
" 1회플레이만에 단숨에 제 Top10 리스트에 오른 엄청난 녀석.. 정말 패스트푸드 사장님이 된거 같다. 룰이 많은편인데도 불구하고 테마와 룰의 결합성이 최상이라서 게임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넓은 게임 공간의 필요와 엄청난 가격은 이게임의 최대 단점.. 하지만 게임 자체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아름답다.  "
- Deus
" 덱빌딩 게임의 시초이자 여지껏 최고. 본판으로 맛을 느꼈다면 확장 2개정도는 구매해보는 것을 추천. 의외로 테마도 잘 녹아있다.  "
- 과대망상
" 애들이 해도 재밌고 어른이 해도 재밌고 집에 아이들 있으면 동물카드 사는셈 치고 사셔도 무방.... ㅎㅎ 저도 아들 핑계로 쿨럭 ㅎㅎ  "
- 호사광인
" 보드게임의 플레잉 카드. 100여개의 게임을 이 한개로 즐길 수 있음. 전략, 1인플, 덱스트리티, 고전 게임 다 가능 개인적인 추천 게임 : Alien City, Epic Funhouse, Fujisan, Froggy Bottom, Galaxy Express, MotoX, One Man: Thrag!, Piece Packing Pirates, New City 등  "
- 꼼돌
" 파티게임인데, 처음 하는 사람들이 에러플 없이 한번하기가 쉽지가 않다. 참여인원에 처음 하는 사람이 끼여 있을 경우, 제대로된 게임을 시작할려면 최소 3-4판이상은 버릴 각오를 해야한다. 물론 그 3-4판이 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큰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 경우 기운이 빠질 수도 있다.  "
- 우기두기
" 스플렌더와 비슷한 메커니즘. 장단이 있겠지만, 스플렌더 보다 상트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테마가 약한게 흠.  "
- 우기두기
" 호불호가 갈릴게임, 전략적이다기보단 전술적이여서 게임의 인원이 많을수록 그림은 더 그리기 어려워진다. 2인플을 할 경우, 수싸움을 하게 되고 자신의 덱을 의외성 있게 만들어서 상대방의 예상보다 좀 더 파내거나 불규칙적인 형태의 폭탄을 사용하여 상대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지는 사람들은 그닥 만족하지 않았던 것 같다.  "
- 삼다수
" 퍼즐류 게임 중에 최고봉이라는데 동의한다. 공간지각력보다는 사실은 도형의 모양에 대한 사고력과 추리력이 있으면 더 쉽게 풀린다. 3블럭짜리는 할만한 편이며, 4블럭부터 성인도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풀린다.  "
- 양철나무꾼
" 이 게임 덕분에 나에게 있어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비틀즈와 프리미어 리그, 그리고 마틴 월래스"  "
- 소라타
" 재밌네요. 간만에 친구와 하하 웃으면서 게임했습니다. 어드벤쳐타임 팬분들에게는 구매필수!!  "
- 야호kkk
"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 터지는 게임의 또 한 최고봉ㅋㅋㅋㅋㅋㅋㅋ  "
- 양철나무꾼
"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초중급 일꾼놓기 게임. 액션의 선택이 참신하며 밥 먹이기와 스핑크스 카드를 통한 최종 점수 보너스까지,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게임.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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