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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게임만 남겨야한다면 오직 이것!! 하나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거 하나 더 사둘껄 아쉬움이 남는 게임!! 쓰는 지금도 푸코 하고싶다는 생각뿐  "
- 페키
" 추상적인 상상의 협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근성과는 별개로 거리감이 적은 좋은 브릿지게임이다. 입문자들에겐 매우 좋은 게임의 유형이고 그 효과가 보장된 몇 안되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단점이라면 플레이 수만큼 짜고치는 드라마 같은 드라마가 나오게 되어 리플성이 다소 떨어지고, 딕싯과 같이 리플성이 확장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게임인만큼 후에 있을 확장을 고려하면 게임성에 비해 가격적인 면이 부담될 수도 있다.  "
- 딸기우유
" 만칼라 방식은 액션 하나하나가 무조건 다른 플레이어와의 인터액션 혹은 상호액션이 되기 때문에 생각을 끝도 없이 하게 할수도 있는데 잘만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전략게임이 나올수도, 누구나 한번쯤을 장고를 만든다는 AP포인트 방식을 저리가라 하는 무한장고의 지루한 게임이 나올 수도 있다. 전략성에 비해 플탐이 길어지면 지루할 수 밖에 없지만 오부족은 딱 그 중간정도의 게임이다. 적당한 선에서 줄타기를 하게 한다는 느낌.  "
- 딸기우유
" 지더라도 많이캐고 싶은 마음  "
- 체브라시카
" 이렇게 간단하고 기본적인 게임이 왜 이제야 나왔나 싶다. 드로잉게임과 비슷하게 재밌게 틀려야 재밌는 게임. 엉뚱한 토론이 재미요소인데 역으로 인원이 많을 경우 목소리 큰 사람에게 팀원 전체가 휘둘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럴바엔 6인이상이 최적 인원이지만 차라리 4인으로 돌리는게 더 낫다.  "
- 딸기우유
" 대인원이 모였을때 꼭 해야하는 게임. 정말 맛깔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웃느라 눈물을 흘리는 게임이다. 너무 좋다!  "
- 초코벌레
" 파티게임이라는데, 우리가 할때는 왜 전략게임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참 재미있게 즐긴 게임. 나중에 정말 집에 있는 나무젓가락을 넣어서 더 뽀대나게 했다. ^^  "
- 초코벌레
" 유럽에 비해 밸런스가 더 좋아진 게임. 그래서 평가가 좋다. 태평양을 무대로 했기에 해상전 중심이라서 항모나 전함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이 좋아라 한다.  "
- 초코벌레
" 좋은 협동게임이지만 룰 자체가 어렵다. ㅠ.ㅠ 초보자들에게 높은 장벽이라 그게 다른 협동게임에 비해 플레이 수가 적은 이유일 것이다.  "
- 초코벌레
" 처음 룰 설명 들으면 멘붕이지만 실제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게임. 다만 종족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해야 게임이 재미있어진다.  "
- 초코벌레
" 생각보다 룰이 어렵지 않아서?? 아쉬웠던 욕심많은 보드게이머의 희망고문을 자각하게 주었던 게임. 더욱 더 해비한 게임을 원한 첫인상의 아쉬움이 나중에 할때마다의 컴포세팅의 번거로움과 연계되면서 그 아쉬움이 편견으로 굳어져버린 게임이다. 하지만 확장이 나온다면 가장 기대되는 게임 1순위란 개인 순위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
- 딸기우유
" 절제미의 작품성과 절제의 아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임. 적당한 게임성으로 앞으로의 보드게임 기류에 한 자리 해줄 것 같다. 적당히 즐기기에 좋다.  "
- 딸기우유
" 진정한 테마게임? 테마에 몰입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없고 반대로 테마에 몰입하게 되면 왠지 모를 보드게임 세계의 경륜을 느낄 수 있는 명작. 흥미는 조금 떨어지나 고전?이라기 보다.. 느낌상 느껴지는 고전풍의 고전적인 중후함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
- 딸기우유
" 기존의 말로만 즐겼었던 마피아 같은 마피아 보드게임. 유도질문이 중요시 된 것 외엔 다른 마피아 게임과 특별한 차이는 없다. 하지만 유도질문이 성공했을때의 그 희열은.. 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마피아 게임중 유일하게 성취감이 느껴지는 게임.  "
- 딸기우유
" 설명을 들으면서 첫 번째 멘붕, 게임하면서 두 번째 멘붕이었다. 첫 번째는 룰을 설명해야 할 게 너무 많다는 느낌을 받아서였고, 두 번째는 들을 땐 룰이 복잡한 줄 알았는데 실제론 간단하며, 직접 해본 게임의 깊이와 재미가 놀라워서였다. 개인적으로 아콜, 푸코, TS 등을 머리아프다고 싫어하는 편이지만, 긱 상위권의 이 게임은 3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
- 깔맞춤전략
" 지더라도 자기의 알함브라 궁전을 보며 괜히 뭔가 이룩한것 같고 뿌듯해지는 게임. Dirk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2인플이 상당히 재밌다.  "
- 커피중독자
" 어렵지 않은 룰과 설명을 포함한 1시간이 안걸리는 플레이타임(멤버에 따라 30분만에 끝나기도 함)추리와 협력 그리고 적절한 블러핑이 섞인 게임이라 정말 재미있지만 커다란 보드로 인한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반드시 4인이어야 한다는 최대의 단점이 존재하는 게임  "
- 제노어
" 화가 났다.....  "
- 천사눈망울
" 후반부로 갈수록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치솟는 부동산 값을 실감할 수 있는 게임. 점수 계산과 타일 놓기에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 EpicWars
" 간단한 룰이지만, 심심하다기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준다. 3인플보다 4인플이, 4인플보다 5인플이 더 재미있는 게임. 가볍게 돌리기에 딱이다.  "
- EpicWars
" 상류층 사람들은 거스름돈따위 받지 않는다  "
- 맑무스
" 난이도, 효율성, 일러스트, 일정 수준의 전략성 등 참 적절하고 적당하다는 점이 매우 큰 매력이자 장점  "
- 맑무스
" 배울 땐 모두가 '쉽네'라고 말 하고 한 판 하면 서로를 비웃게 됨 이런 고전 명작들이 그렇듯 생각보다 무지 재미있음  "
- 맑무스
" 주사위 전략 게임의 수작. 마르코 폴로에 이어, 온갖 요소를 차용한 종합 선물 세트.  "
- EpicWars
" 할 만 하지? 쉽지? 자 그럼 이제 세븐원더스라는 게임을 알려줄께  "
- 맑무스
" 죽어서 세종대왕님 뵙기가 부끄러워지는 게임... 이런 류의 게임들이 보통 그렇듯 한 5판 정도면 가뿐하게 걸레 만들 수 있음  "
- 맑무스
" 많은 사람들이 로스트시티즈보다 훨씬 높게 치는 게임이지만 이거 보다는 로스트시티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게 바로 저인건 함정  "
- 맑무스
"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지만 가격, 작가, 테마, 개연성 등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
- 맑무스
" 테마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방을 팔고 산다는 데서 이미 미쳤다... 재미도 미쳤다.. 미친 게임...  "
- 맑무스
" 이깟 종이조각 몇 개 퍼즐 맞추기가 뭐라고 폭발적 집중력을 발휘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3d보단 그냥 우봉고  "
- 맑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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