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 점잖은 게임을 파티게임으로 만들어버렸다. 명작을 팀전으로 즐길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
- 피파회장
" 기본이라고 해서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구매한 게임.. 처음엔 몰랐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왜 명작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엄지척! 하지만 지명에 대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은 티투알의 단점일 수 있다.  "
- 피파회장
" 주식과 가치가 어우러진 경제게임 테마지만, 느낌은 영향력 게임같은 느낌이 난다. 여러요소들이 잘 어우러진 재미 충만한 게임. 그러나 비슷한 느낌에 좀 더 깔끔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 그래도 해볼만한 재밌는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
- 망치날다
" 카드 모아서 집 짓고, 길 잇고..다른 게임에서 종종 본듯한 요소들이 많다. 의회 구성원을 밀어내는 방식이 독특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다. 길 잇는 콤보를 포기하기 쉽지 않을 듯...  "
- 망치날다
" 카르카손처럼 타일을 맞춰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는 카르카손보다 재미있는 것 같다.  "
- 망치날다
" 깔끔하고 간단한 룰로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 괜찮은 타일 놓기 게임을 만들어 냈다. 확장이 기대되며, 트레이 또한 예술.  "
- 양철나무꾼
" 소수일땐 추상 전략인듯, 다인일땐 파티 게임인듯. 가족 게임으로서 훌륭한 위치에 있다.  "
- 양철나무꾼
" 중독되면 이것만 하실 거에요.. 한 수 한 수가 중요한 게임인데 마지막 한 턴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아슬아슬하게 이길지도..... 순수히 운빨없는 전략적 수 싸움이다보니 지면 화가 나긴 하는데 요령만 약간 익히시고 실수만 안하시면 너무 재밌으실 거에요ㅎ 전 앱으로 하루에적어도 다섯번씩은 돌리고 있습니다ㅎ 복수의 칼날을 위해....ㅎ  "
- 야호kkk
" 몰입감이 엄청나다. 바이오하자드 초기작같은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 오리지널을 플레이해본다면 확장은 필구일듯..  "
- 케빈
" 대체로 카멜업. 스플랜더. 카르카손남태평양. 티켓투라이드. 미니빌. 바그다드의 도둑. 알함브라. 퍼퓸을 즐깁니다. 그 중에 겹치지 않는 아주 좋은 포지션의 게임이 들어왔단 느낌입니다. 게임 메커니즘으로 비유해보면 스플랜더를 닮아 있습니다. 나아가 스플랜더보다 더 득점 루트가 다양해진 스플랜더의 아주 좋은 변형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위를 논할수는 없습니다 서로 매력이 다른 게임이니깐요. 스플랜더와 함께 정말 만족합니다.  "
- 색연필
" 달무티가 재밌다면, 달무티가 시시하다면 티츄로 레벨업 하세요. 티츄는 카드게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귀욤한튜브
" 5000원에 구할 수 있는 명작 카드게임. 추천!  "
- 망치날다
" 명작이 될 수도 있고.. 망작이 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유쾌한 게임이지만 나이아가라의 물살이 너무 거세져 배를 잃는 사람이 많아지면 게임이 늘어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 배를 되찾는데 보석을 내는 패널티는 너무 과한듯...적당한 파티게임으로 즐긴다면 아주 유쾌할 수 있는 게임.  "
- 망치날다
" 가위바위보도 아니고 참거짓으로 이렇게 재미를 줄 수 있다니...게임 룰의 세계는 참 오묘하다.  "
- 망치날다
" 블러핑 게임의 고전. 먹느냐 먹히느냐의 재밌는 눈치싸움. 아쉬움이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으로 게임이 진행다는 것. 게임을 살짝 꼬아줄 수 있는 사이드 룰이 조금 더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
- 망치날다
" 루트가 매우 중요한, 지역을 활용한 맵을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맵 확장은 거의 필수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콘코디아 본판에서의 충분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맵 확장은 그것의 연장선이 될 뿐이다.  "
- 딸기우유
" 트리뷴 카드를 내려놓는 시기에 대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확장타일로 인해 다양한 변수가 생겼고 그 변수를 예측하기 위한 한턴 한턴마다의 수수한 머릿싸움은 콘코디아를 훨씬 풍성하게 해준다.  "
- 딸기우유
" 카드로 구현된 론델 방식의 짜임새와 덱빌딩으로 이어지는 견제 구도가 만났다. 조화롭다 못해 합일되어 이 게임은 인공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자연스럽다. 하지만 카드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건설만 하는 건설게임으로 알아버린다면 콘코디아가 주는 재미는 반감될 수 밖에 없어 그만큼의 무미건조한 게임이 되어버리기 쉽다.  "
- 딸기우유
" 앱을 이용한 실시간 플레이가 돋보이는 협력게임. 각자 자신의 역활에 맞는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협력게임에서 흔히 나오기 쉬운 남의 플레이를 강제하는 리더의 존재가 나타나기 어려운 점이 장점. 턴제 전략인 원작의 게임이 훌륭한 보드게임으로 만들어졌다.  "
- Gunbird
" 레일웨이의 기본개념만 가져와 만든게임...할만하긴한데....뭔가 많이 빠진 느낌이랄까?  "
- 하하
" 숨은 명작...늘 꺼내도 괜찮은 재미를 준다...재미측면에서는 티켓만큼의 좋은 점수를 주고싶지만..박스전면의 좀비같은 아즈머니의 비호감...일러스트와,,,,어떤 박스와도 어울리지못하는 어중간하게 큰 박스크기....이게임을 망하게 만드 주요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
- 하하
" 카드의 가격을 정하고 획득한 카드는 셋컬렉션하여 점수를 얻는 류의 게임인데, 가격을 측정하는 난이도가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이나 스카이섬 같은 게임보다 훨씬 어렵다. 독특한 시스템의 카드게임.  "
- 림림
" 러시안레일로드에서는 플레이어가 비슷한 방식으로 철도를 만들어갔지만, 저먼 레일로드는 여러 모듈로 인해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철도를 만들어갈 수 있다. 필수확장까진 아니지만, 끼워서하면 새로운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러시안 레일로드를 좋아해야 가능한 이야기다.  "
- 림림
" 우베여... 이게 정말 당신이 디자인 한 게임 맞나요? 제발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
- 림림
" 완벽한 게임은 아니다. 그러나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테마를 잘 살렸고, 자신만의 테크트리를 구성하는 맛이 있다. 난이도 있는 경제게임으로 추천하고 싶다.  "
- 림림
" 경매를 통해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증축하여 스코어링 시 10점 단위로 별을 획득하고 정확히 단위를 맞출경우 2배의 별을 얻는 식의 게임진행. 특이한 스코어링 방법이지만 결코 특별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계획을 의도치 않게 방해하는 요소들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컴포넌트에 비해 많이 아쉬운 게임.  "
- 림림
" 설명은 쉬운데 이기긴 힘든 게임. 요새 경향이 다이런가??? 동시 카드확인후 액션. 상대방의 성향도알아야.... 그러나 재미있긴하다 에쏀2위가 달래 2위는 아닌듯하다.  "
- popo
" 16장으로 이런게임을 카나세이지는 천재.!!!!  "
- popo
" 처음 계획대로 만들어가는 게임. 카드를 잘 짚어서 괜찮은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잘 실현해낼때의 쾌감. 하지만, 첨 카드가 떠중이일 때 다소 지겨운 시간이 이어진다..  "
- inuh
" 카드, 귀족타일, 보석 여분 간의 연속되는 줄잇기. 노선이 변경되기도 하고, 상대의 줄을 잘 끊어줘야하기도하는 전형적인 심플 브레인게임. 보석 손맛이 일품!  "
- inuh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