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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간단하지만 깊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너무 드라이하고 (기대한 정도에 비해) 너무 머리 아파서 별로였습니다.  "
- 클래리티
" 가벼운듯 하지만 꽤 브레인버닝을 요구하는 추상전략 게임. 선이 유리하기보다 오목처럼 첫 공세를 취하기 때문에, 후공 입장에선 끌려다니는 느낌이 나는건 사실인듯.  "
- 양철나무꾼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라 타일 뽑기를 반복한다...  "
- 맑무스
" 초반 라운드에는 테크 쌓는 재미, 6~7라운드에는 점수 터뜨리는 재미가 있다. 견제하기 위한 견제요소는 별로 없지만 상대가 방해가 될 때가 가끔 있다.  "
- germ
" 딴지 걸려고 노력하고, 딴지 걸리지 않기 위해 애쓰는 상황이 매우 재미있는 게임.  "
- germ
" 추가 카드는 덤이고, 비행기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확장. 추풍낙엽 같이 쓸려나가던 탱크와 전함들을 커버해주며 상대를 괴롭히기에도 충분히 좋음.ㅋㅋㅋ  "
- 양철나무꾼
" 간단히 말하면 5턴만에 끝나는 카르카손. 블라인드 비딩의 요소와 목표 타일의 구성 등 다른 요소들이 적절하게 잘 녹아들어 있으며,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등 전략성도 놓치지 않았다. 리플레이성도 높다. 요새 유행하는 짧고 간단한데 전략적인 게임. 그러나 너무 짧은거 아닌지?  "
- 양철나무꾼
" 서로 공격의 타이밍을 겨루는 느낌이 괜찮다. 살을 주고 뼈를 깎는, 구슬 뛰어넘기 게임.  "
- 양철나무꾼
" 눈치 싸움을 기반으로 한 간단한 카드게임인데, 웃음이 터지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
- 양철나무꾼
" 처음엔어려웠지만 두번째할땐 적절한난이도의 쉬운게임 Aid와 토큰으로 운요소를 커버할 수 있는게 좋내요 현재 2번째 미션까지 깼는데 빨리 다음것도 해보고싶은 ㄷㄷ  "
- 에사별
" 추리, 그리고 눈치보기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임. 깊이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리플레이성 좋은 브릿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 우기두기
" 아그리콜라의 대척점에 서 있는 게임이 아닐까? 부유한 전략게임의 대표작. 그러나 너무 풍요로운 나머지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여러번 해봐야 게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게임.  "
- 우기두기
" 명불허전. 빡빢하고, 처절한 전략게임을 원한다면 바로 이 게임이다.  "
- 우기두기
" 블러핑과 협상만으로 이루어진 게임. (약산의 샷 컬렉션?) 강렬한 인터랙션의 연속이지만, 빈정 상할일도 별로 없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권하고 싶다.  "
- 우기두기
" 룰은 매우 간략하지만 전략은 끝이 없다... 수읽기 능력이 필요. 정말 잘 만든 게임 !  "
- 귀욤한튜브
" 이것저것 빌드를 타면서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조금 오래걸리는 것이 단점! 조금 더 스피디 했으면...  "
- 망치날다
" 레거시라는 시스템을 정말 잘 살렸다. 1위까지는 몰라도 정말 잘 만든 협력게임임은 분명한듯.. 12월까지 끝내보고 다시판단 해 보겠지만.. 협력게임 최초로 10점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
- Deus
" 레이싱 게임중 최고의 완성도가 아닐까 싶다. 테마에 몰입한다면 꽤 재미있을 듯. 다만 두 바퀴 도는 것은 좀 길게 느껴진다.  "
- 망치날다
" 여러번 해보지 않아 어느 정도 전략성을 갖는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아이들 수 감각 익히면서 함께 하긴 좋을 것 같습니다.  "
- 망치날다
" 짧은 플레이타임, 매번 할때마다 생각해야하는 테크 왜 내가 필요한 카드는 상대턴에 등장하는가? 강추!  "
- 곰식
" 착한 친구들과 하면 나쁜놈이 절대적으로 불리해진다7  "
- 곰식
" 테마가 조금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거부감이 사라진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에 유쾌?하게 할 수 있는 게임  "
- 곰식
" 마이크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준수한 게임성. 주사위 굴림과 시트지 기록이 전부인데, 퍼즐류로 꽤 수준 높은 인터액션과 전략성을 구현했다. 쉬운 버전의 매지컬 스퀘어의 느낌도 있다.  "
- 양철나무꾼
" 이 게임의 재미요소는 유령이 고심 끝에 카드를 주는 것,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유령의 생각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것 2가지이다. 그렇기에 난이도를 어렵게 할수록 재미있다. 그렇기에 클리어 하고나면 살짝 허무할 수는 있지만 그 정도는 협력게임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된다.  "
- germ
" 물 위로 올라오는게 생각보다 어려워 깜놀! 몇 번 플레이하면 금방 익숙해져 감흥이 없어질 것 같긴 하지만... 애들이랑 해도 재밌을 것 같아 쓰임새는 많을 것 같다.  "
- 망치날다
" 썸타는 남녀끼리 하면 평점 10점, 꿉꿉한 여름날 남자 4명이 하면 평점 -10점  "
- 림림
" 이번에 나온 확장 5 이다. 새로운 명령카드와 전술카드가 따로 나왔다. 물론 하텔슈리님이 룰북부터 카드까지 전부 한글화 하시는 중이라서 바로 구입 준비중이다. 그나저나 에픽전투 확장은 언제 나오는가? 아우스터리츠 전투가 빠져 있던데....  "
- 초코벌레
" 기존에 나왔던 확장 2 와 3을 합쳐서 하나로 내놓은 합본팩. 가격도 1개 가격으로 해서 저렴해졌다. 고대의 확장을 구하려면 이걸 선택. 다만 확장 1은 거의 필수다. 이렇게 되면 확장 4,5도 합본팩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은데? 나오길 기대해 본다.  "
- 초코벌레
"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좋은 협력 게임이 나왔다. 쉽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과 미묘한 매력이 있어서 연달아 여러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서 성공을 못하고 실패만 하는 것에 이 게임을 계속해야하나 회의감이 느껴질수도...  "
- Gunbird
" 2-4인용인데 사람이 많아질수록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지루해져서 2인 전용이 낫다고 생각될 정도. 4인용을 했다가 4명 중에 3명이 다시는 이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슬픈 경험도 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나 요즘 게임 치고는 룰북이 참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
- Gu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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