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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명이서 하는 1인용 게임이라는 협동게임의 단점를 극복하기 위해 데드오브윈터 로빈슨크루소 등등의 게임들이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한 바 있었는데요.. 태생적인 한계는 그대로라 항상 아쉬움이 있었죠. 팬데믹 레거시도 같은 단점을 갖고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 단점을 레거시의 재미로 그냥 묻어버렸습니다ㅎㅎ 협동게임에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한 분들도 팬데믹 레거시는 분명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단연코 최고의 협동게임!  "
- 정신적데미지
" 타임라인 게임 자체도 매력적, 한국사라서 더 매력적, 교육적 효과도 더더 매력적.  "
- 양철나무꾼
" 카탄도 쥬니어가 있고 카르카손도 쥬니어판이 있다...그래서 파워그리도 쥬니어판을 만들었다..그 이름하야 파워그리드 첫번째 불꽃이 되시겠다 ㅋㅋㅋ  "
- 하하
" 우리나라에서 정말 알려지지 않은..파워그리드 스핀오프게임...생각보다 게임성있고 재미도있다..파워그리드와함께 컬렉해두면 이뿌기도하고..소장의 매리트가있는 게임인데 특별날것 없는 시스템과 확끌리는 게임성이 아닌지라 너무 외면받은듯...기본은 하는게임은 분명함  "
- 하하
" 첫 턴에 왜곡으로 불러낸 전함은 미사일보다 무섭다.  "
- 발단데르스
" 테마가 너무 와 닿지 않는다. 거의 추상 전략에 가깝다. 추리 메커니즘은 우수하다. 진득하게 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다.  "
- 우기두기
" "나쁘지 않다" 라는 평이 가장 적합한 게임이 아닐까? 게임이 재미없는 것은 아니지만, 막 땡기지는 않는다.  "
- 우기두기
" 님아, 그 색을 내밀지 마오..  "
- 맑무스
" 협잡 게임이지만, 빈정상할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큰 장점. 카드 능력을 다 숙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
- 우기두기
" 타일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스탠다드한 사이즈의 타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타일을 놓기 보다는 완구를 조립하는 느낌을 준다. 제목 그리고 게임 시스템을 봤을 때는 상당히 난잡하고 정신없는 게임일 것 같지만, 아트웤도 깔끔하고 게임 진행도 상당히 깔끔하게 진행된다.(제목이나 컨셉만 봣을 때는 왠지 파티게임일 것 같다.) UI가 약간 비직관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수작.  "
- 우기두기
"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들에 비해서 더 진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테마가 너무 와닷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는 느낌.  "
- 우기두기
" 각자의 덱을 돌려가면서 플레이 한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간단한 룰이지만, 게임은 피터지게 치열한 게임. 게임의 치열함에 비해서, 테마와 아트웤이 너무 평이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
- 우기두기
" 보물 컴포넌트가 조금만 더 이뻣으면 좋았을 것 같다. 룰만 들었을 때는, 상당히 장고가 이어지는 게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장고가 없는 게임. 보물탐사 테마이긴 하지만, 전쟁이나 땅따먹기에 훨씬 더 어울리는 게임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뛰어난 리플레이성을 가지고 있는 수작 전략 게임.  "
- 우기두기
" 룰은 간단한데, 게임이 쉽지는 않다. 블러핑 게임에 본질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플레이할 때 재미가 있는 게임. 멤버중 한명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게임이 시시 해 진다. 7-8명 모두 블러핑 숙련자로 멤버를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  "
- 우기두기
" 최고의 2인게임이라는 명성에 비해서는 좀 밋밋한 것 같다. 의외로 선택지가 많지 않고, 매 상황상황이 답이 정해져있는 느낌.  "
- 우기두기
" 상품-건물-돈을 모두 한가지 컴포넌트로 처리한 발상이 신선하다. 푸에르토리코를 쉽게 만든 버전이라고는 하지만, 산후안과 푸에르토리코간에 유의미한 난이도차이가 있을까? 산후안을 플레이할까, 생각 할 때마다, "에이 차라리 푸에르토리코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꺼내게 된다.  "
- 우기두기
" 수십번을 헤도 질리지 않는 리플레이성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신 게임들과 비교해서 컴포넌트의 아트웤이 좀 부족하고, 게임에 시원시원한 맛이 없는게 단점.  "
- 우기두기
" 입문게임 그리고 브릿지 게임으로 만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리플레이성도 파티게임 치고는 아주 훌륭한 편.  "
- 우기두기
" 첫판은 이게 되는건가? 의구심이 들지만, 한두판 플레이 이후부터는 문제를 푸는 요령이 생겨 개인적으로 난이도 자체는 3블럭이든 4블럭이든 기대했던것 보다는 쉽다. 엄청난 난이도를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실망할 듯하다.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끼리라면 초단위로 경쟁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다들 말없이 퍼즐에만 집중하여 예상보다 파티게임이 되진 않는다. 아이들 학습교구로써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과대망상
" 이 게임은 소리소문없이 매장되면 안된다 생각함 나름 괜찮은데~ 블러핑 요소도, 눈치도, 전략도.. 컴포도 좋고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는거는 확실함.  "
- 음란고양이
" 몰입감은 역대 최고... 처음에는 우왕좌왕.. 가면 갈수록 이야기속에 빠져든다. 단점이라면..음~~ 비밀을 알고 있는 나 자신~~  "
- 음란고양이
" 브레인 버닝형 퍼즐. 최단루트를 찾아내는 공간지각력(?)을 요하는 게임. 즐겁게 즐기는 사람과, 이걸 왜 하나 하고 평하는 사람으로 갈릴듯.  "
- 양철나무꾼
" 밤새서 이것만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2인플. 생각보다 2인룰이 훌륭하다. 거래 카드로 견제와 잡아끌어내리기(ㅋㅋㅋ)가 가능해짐.  "
- 양철나무꾼
" 할만하다...딱 거기까지다..  "
- 하하
" 와우, 서로 수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해야 하는 맛이 일품. 절묘한 액션 포인트 시스템이 신기하다.  "
- 양철나무꾼
" 어드벤쳐타임 팬이라면 필플. 어떻게든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과 게임한다면 재미도 못 느끼고 기분도 상할 수도 있다. 상대방의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몬스터와 싸워 이겨 레벨 10에 도달해야하는데 이기기가 참 힘겹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 어드벤쳐 타임 속으로 내가 들어가 싸우는 느낌.. 그런면에서 테마가 잘 녹아들어있는 것 같다. 카드 곳곳의 위트있는 멘트는 또다른 재미포인트!  "
- 야호kkk
" 크작피에 떼놓을 수 없는 확장 중 하나. 확장1이 정직한 발전을 위한 확장이라면, 확장2는 그야말로 변태 같은 변주를 위한 확장.  "
- 양철나무꾼
" 수요와 공급..시장의 원리를 고스란히 담은 경제게임..이만큼 수요와 공급이 뭔지를 보여주는 게임은 드물듯..룰도 어렵지않으나..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단점이 발목을 잡을듯..실시간 시장바닥식..협상으로 룰을 조금 변경한다면 전략성은 좀 떨어지겠지만..시간을 많이 줄일수있어 파티가 가미된 경제개임으로 제격일듯...강추 몇방날림..너무나 재미있는데 자주 꺼낼들수없는 그런게임중 하나임..  "
- 하하
" 영웅마다 특성이있고 영웅이 다양해...보스마다 특성에 맞게 영웅을 조합해 깨는맛있다..덱운영도 어느정도 할즐일아야하고 특성에 맞춰...조합도 잘해야하고..참 매력있지만...우리나라에서는 왜그라 망해버린건지..재평가되길 기대할뿐이다  "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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