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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이기의 압박은 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 압박속에서도 어떻게 점수를 짜낼지 고민을 만들어내는 좋은게임. 다양한카드의 리플레이성은 좋지만 일꾼늘리기가 강제적인 것이 아쉽다. 8점  "
- 뜨오오오
" 상당히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특이성으로 지루하지도 않고 전략적인 게임. 9점  "
- 뜨오오오
" 리플레이성, 전략성, 재미 모두 잡은 최고의 게임. 유일하게 10점 준 게임입니다. 강추  "
- 뜨오오오
" 블러핑 게임입니다. 겉은 유치해 보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플레이어빨을 많이 타는 게임입니다. 적극적으로 입을 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탐욕적인 플레이어들끼리 하면 아주 재미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끼면 밋밋해집니다.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하세요.  "
- 안첼
" 전략성이랄 건 거의 없지만, 야구 좋아하는 2인이 가볍게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 여럿이서 내기 대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카드와 양철 케이스 등도 예뻐서 소장가치는 있다 봅니다.  "
- 안첼
" 입문용으로 좋고, 탐사 테마와 일러스트를 좋아하시면 몰입하기에도 좋습니다. 연인용으로 추천합니다.  "
- 안첼
" 쉽고 재미있습니다. 입문자 용으로 권할 만합니다. 블러핑 요소가 있어 사람 스타일에 따라 배치 내용과 게임 판도가 달라지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
- 안첼
" 4인 카드 게임의 절대자. 솔직히 너무 많이 해서 지겹습니다. 보드게임, 카드게임 입문자 용으로도 최적입니다. 의외로 6인 티츄도 재미있습니다.  "
- 안첼
" 협력 테마 게임입니다. 경쟁 게임 좋아하시는 분, 이 테마에 몰입 못 하시는 분께는 (아컴호러 등의 게임처럼) 팬데믹 역시 최악의 선택입니다. 질병이 터지는 것에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안첼
" 얼핏 심오하고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은 5분만에 배우고 죽어가며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류 게임의 보드게임 버전이랄까요. 판타지 테마에 몰입 잘 하는 이들과 함께하면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죽으면 손 놓고 있어야 하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남이 어떻게 죽는지 구경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 안첼
" 요소가 좀 많긴 하지만 테마성도 전략성도 빼어난 게임입니다. 다만 한 판이 주는 무게감 탓인지 리플레이가 잦진 않네요. 한 판 하면 좀 오래 쉬어줘야 합니다.  "
- 안첼
" 눈치 보기와 대결 요소가 강력한 테마성과 결합한 파티게임입니다. 야비하고도 호탕한 해적의 기분으로 플레이한다면 모두가 즐겁게 웃을 수 있습니다. 전략으로 승리하기 보다는 남을 속이고, 허세로 거짓말하고, 대결하길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 안첼
"  입문용으로 적당하다 봅니다. 손에 집히는 묵직한 자원은 좋지만 테마성은 아쉽고요. 쉬운 룰에 더해, 적당히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게 이 게임의 매력 아닐까 합니다. 상트랑 자주 비교되는 게임인데, 같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4인 이상이라면 상트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
- 안첼
" 보드게임 단 하나를 사야 한다면 이걸 사세요. 시장이 추가되며 밸런스적으로도 훌륭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시장 추가 이후로 귀족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 사실상 귀족 러시가 불가능해졌는데, 밑에 '귀족의 사기성' 이야기는 전혀 공감되지 않는군요. 거의 백 판 가까이 돌려봤지만 귀족 러시로 이기는 경우는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
- 안첼
" 워게임 입문용으로 적당한 볼륨입니다. 일단 워게임의 분위기만 알고 싶다면 이걸 추천합니다.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
- 안첼
" 처음부터 끝까지 이빨로 하는 게임입니다. 말 못하는 사람들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이빨 되는 사람들끼리 하면 감정까지 상할 몇 안 되는 게임.  "
- 안첼
" 블러핑 게임이 다 그렇긴 하지만, 플레이어들 성향에 따라 특히 게임 내용이 많이 달라지는 게임이 뉴 살렘입니다. 이 게임이 재미있게 굴러가기 위한 필수 조건은 이기심, 승부욕, 고도의 거짓말 등이 있겠네요. 너무 초반에 승부가 결정나면 남은 라운드가 늘어진다는 것, 인원 수에 따라 카드 수가 달라지고 늘어나는 게 큰 단점이라면 단점.  "
- 안첼
" 입문자용 파티 게임 정도로 생각합니다. 거의 아무 의미 없는 블러핑 요소에 더해지는 주사위 이동 시스템은 게임적으로 멍청한 디자인이라고까지 말하고 싶습니다. 뱅에서 일단 총부터 쏘고 보는 분들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추리도 싫고, 핸드관리도 싫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 죽이고 싶은 분들께 추천.  "
- 안첼
" 영향력, 역할, 리미트 관리 등으로 이루어진 게임입니다. 얼마간 적당히 즐길 수는 있지만 여러 군데에서 조잡하고 불편합니다. 카드를 매 라운드 섞어야 하고, 갈수록 딜 되는 카드는 줄어 후반에 승부를 뒤집는 경우도 없습니다. 사실상 초중반 카드운에 따라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 하면 할수록 늘어져 결국 언젠가부터 더는 리플레이하지 않게 되는 게임.  "
- 안첼
" 눈치, 경매, 딴지 정도의 키워드를 가진 게임입니다. 일종의 인생게임. 파토 카드 한 장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원화를 사용한 구성품 디자인이 아름답고, 파토 카드의 존재로 인해 승부 밸런스는 꽤 미묘하지만, 은행가가 되고 미술품을 경매하는 과정 자체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4-5인플이 적당한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1명당 3-40분은 잡아야 하는 게임.  "
- 안첼
" 카드블러핑류 최상위권 게임이라 봅니다. 추천 인원은 5인, 7인입니다. (홀수인원) 홀수와 짝수 때의 느낌이 좀 다른데 보통은 홀수 쪽이 긴장감 있게 흘러갑니다. 머리 쓰기 싫어하는 분들, 거짓말 못 하는 분들, 확률 계산에 약한 분들, 가벼운 게임 좋아하는 파티 플레이어들에게는 안 어울리고요. 게임 참가자 중 한 분 이상 이런 성향이면 피해주세요. 여론 만들기, 때려맞추기 위주로 진행되기보다는 오가는 물건을 통한 추론과 협력으로 진  "
- 안첼
" 양탄자 컴포가 이 게임 정체성의 반을 차지한다고도... 4인이 해야 그럭저럭 할만해지는대, 사실 그 4인플도 딱히 즐겁게 하지 못했다 ㅠ  "
- ☆Felix★
" 티츄의 개인전 정도로 생각했지만 전혀 다름! 멤버에 따라 순식간에 불타오르게 만드는 멋진 게임~  "
- ☆Felix★
" 접근성은 쉽고 가볍지만, 게임성은 GIPF시리즈 답게 쉽지 않은 게임이다. 가볍게 한 게임 하게 된다면 한 판 더를 외치게 되는 그런 게임~~  "
- 망치날다
" 간결한 액션 선택지 속에서 밥을 먹이며 테크를 쌓고 스노우 볼을 굴려 나가는 게임. 테크 형성의 재미가 쏠쏠.  "
- 양철나무꾼
" 시나리오1까지만 마친 시점에서 평을 하자면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진정한 추리게임이나 논리가 다소 엄밀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 정신적데미지
" 보드판이 예쁘고 테마가 고풍스러워서 자꾸 생각나는 게임  "
- killriding
" 할리퀸 일러가 얼핏 섹시한 귀요미로 보여 구입했는데 직접 실물을 보니 인상 험악한 언니였네요ㅠㅠ 그래도 나름 카드 능력과 잘 어울리게 캐릭터를 매칭한 것이 이 버전의 매력입니다. 특히 배트맨이 1번인게 은근 코믹 포인트 ㅋ  "
- 정신적데미지
" 티츄시리즈 중에서 베스트! 일러스트도 엄청 이쁘다. 구하기 쉽지 않은 물건이라 플텍은 필수 !! 일반티츄보다 카드 사이즈가 크긴 하나, 그립감은 좋다. 티츄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소장하세요 ㅎㅎ  "
- FlyingTube
"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적당한 파티겜을 추천하라면 무조건 마닐라!  "
- 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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