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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정말 오래오래 사랑받을만한 명작입니다. 4인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2,3,4인 플레이에서 모두 다른 매력이 있어 모든 인원에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 젤로피
" 역시는 역시인듯. 가족게임으로써 더없이 훌륭한 게임성은 더이상 말할것 없고, 하나의 게임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변형룰을 적용해 플레이할 수 있는 응용성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보드의 재질에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게임하면서 신경쓰일정도는 아니고, 말 피규어와 금화 컴포넌트는 정말 칭찬하고 싶을만큼 만족스럽습니다.  "
- 젤로피
"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했었다. 스테판펠트 특유의 자유도 높은 빡빡함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잔룰이 아주 많다.  "
- germ
" 칸반이 상사의 눈치를 잘 보는 게 핵심이라면 오토매니아는 고객의 니즈를 잘 캐치 하는 게 포인트. 사실 대충 만들어도 블루오션을 잘 공략하면 좋은 호갱님을 만날 수 있다.  "
- 까르마
" 2인플만 해봐서 2인플만 평하자면 주사위가 가미된 일꾼놓기 겜은 개뿔. 범람하는 주사위의 운에 내 일꾼은 동동 플로팅. 다인플은 좀 나을지도 모르니 판단유보.  "
- 까르마
" 핸드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엔진 운용 게임. 별 고민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주사위의 운에 기대지 않는 몇 안되는 레이싱 게임. 핸드의 카드 운용만으로 달리다보니 전략적 대비도 충분하다. 뭍힌게 아까울 정도. 레이싱 게임 중 수작.  "
- 양철나무꾼
" 처음 꺼내기 좋은 게임. 휴대도 간편하고 룰도 쉬우며 떠들석하지 않아 카페에서 하기에도 좋습니다.  "
- 레피엔
" 간단하고 깔끔한 영향력 게임. 채굴할 때 깊이 팔수록 점수는 높지만 자원을 캐나오는 과정에서 줄줄 흘리게 되는 시스템이 재밌고 신선하다.  "
- 까르마
" 협력게임이지만 진실되지 못한 배신자를 찾아라! 카멜롯을 수호하라  "
- 제노어
" 심심할 때 꺼내서 혼자 '쏘끼니마 끼로니..' 이러고 있으면 외계인과 교신하는 기분도 들고 좋다.  "
- 까르마
" 무턱대고 당근 먹어대면 골인 지점 코앞에서 당근 토하는 꼴을 못 면하리~  "
- 까르마
" 호적수를 만나면 절대 끝나지 않는, 그리고 절대 끝내고 싶지 않은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 된다.  "
- 까르마
" 다인플도 훌륭하지만 2인플일 때 드래프팅의 심리전이 정말 매력적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돌려 받기 위해 상대가 원할 것 같은 것을 붙이는 그때가 브레인 버닝이 최고조다.  "
- 까르마
" 우주 택배 테마가 잘 살아있는 깔끔한 퍼즐 느낌의 픽 앤 딜리버리 게임 가벼운 무게감에 비해 적당한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좋은 게이트웨이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 Deus
" 유쾌하고 턱박스버젼이 나와서 휴대성도 좋은 파티게임. 7.5점  "
- 뜨오오오
" 보드게임 입문자의 첫작품으로 좋음. 하지만 쉽게 질릴수있어 첫작품으로만 좋다. 7점  "
- 뜨오오오
" 깔끔한 영향력게임. 하지만 옛날게임이므로 큰기대는 하지말 것. 7점  "
- 뜨오오오
" 게임시스템과 컴포는 좋으나, 이기기위해선 장고가 필요함. 따라서 다른사람들이 쉽게 루즈해질수있음. 그렇다고 대충하면 재미가 없는 아이러니한 게임. 7점  "
- 뜨오오오
" 간단한 컴포 하지만 몇장의 카드에 모든걸 담았다  "
- 제노어
" 의외로 제한 시간내에 제한된 타일을 기지고 단어를 조합하려면 뇌가타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게임. 단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 유리한 면이 다소 있고 한두번 하면 지치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번 하지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
- 구름삼
" 접근성과 전략 둘 다 잡은 게임. 캐릭터간의 밸런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봐줄만 하다.  "
- 카이
" 킥스타터에 링크되어있는 페이지에서 pnp를 다운받아 급조한 게임으로 플레이해보았다. 카드게임치고는 주제도 무겁고 게임시간도 오래걸릴것같다. 이기는 방법도 한두번으로 파악은 안된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게임이 나와봐야 알것같다. 덱빌딩에 변형을 준듯하다. 도미니언처럼 카드만 바뀐다면 무한확장도 가능할듯한 게임이다. 몇번 플레이 해보아야 느낌을 알것같다.  "
- 뚜쟁이
" 꽤 준수하게 잘 나온 마피아류 게임. 아니, 정치질 게임. 7인플부터 진짜 재미가 있을듯. 진실을 원하면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해서 권력을 잡고, 진실을 봐야한다.  "
- 양철나무꾼
" 영문판으로 오면서 더 화려해지고 풍성해진 컴포넌트. 스크린만으로도 영문판의 가치는 충분함.  "
- 양철나무꾼
" 모듈의 조합으로 504가지 게임을 한 게임에 담아낸다는 아이디어는 504점, 게임의 밸런스는 50.4점,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5.04점  "
- 까르마
" 최고로 효율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문제는 그 부분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플레이 인원이 적을수록 좋은데 또 적은 인원이 플레이하면 전략이 고착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
- 까르마
" 질문하고 답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는 룰 덕분(?)에 진실게임 대용으로 많이 써먹었지용. :b  "
- 까르마
" 세 가지 계명을 위한 세 가지 계명 제1계명 멤버를 잘 만날 것 제2계명 멤버를 잘 만날 것 제3계명 멤버를 잘 만날 것 멤버만 잘 맞으면 세상에서 이보다 더 웃긴 파티 게임이 없다.  "
- 까르마
" 톱니바퀴의 회전보다 일꾼의 회전에서 심오함을 느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랄까,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일꾼을 쉬게하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  "
- 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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