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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 같은 게임, 하면 할수록 그 맛이 더해진다.  "
- 낑깡소스
" 좋은 게임입니다. 주사위 한 번 잘못 나오면 죽는다는 점이 다른 게임이었다면 아쉬운 점이엇겟지만, 왜 주사위를 굴려야 하는지 적절한 개연성이 결합되니 썩 훌륭한 게임이 되엇습니다. 기존 협력 게임의 한계를 다른 관점으로 잘 돌파한 게임.  "
- 낑깡소스
" 이만큼 완성도 있는 게임은 드물다. 명작의 반열에 들만한 작품. 수두룩한 확장만으로도 이미 그 값어치는 빛난다.  "
- 낑깡소스
" 본판을 즐겻다면, 진정한 도박은 여기부터  "
- 낑깡소스
" 진짜로 몇 안되는 어쩌면 유일한 호불호가 없는 게임  "
- 낑깡소스
" 잔룰뿐만 아니라 구성원들도 중요하다. 누구와 하냐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재미있을 수도. 조건만 완벽하다면 다시는 잊지 못할 퇴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  "
- 낑깡소스
" 만칼라 시스템을 잘 버무린 게임, 하지만 점수를 내는 방법이 너무 다양해서 좀 두서가 없는 게임. 익숙해져야 장고도 줄고, 흐름도 눈에 보인다.  "
- 낑깡소스
" 쓰루하셧습니다. 신판이 나온 뒤로는 완전체에 가까운 문명게임. 플탐이 길지만, 값어치를 하는 게임.  "
- 낑깡소스
" 게임 이름 안에 '위대한'이 들어있다. 진짜 위대한 게임.  "
- 낑깡소스
" 개인적으론 추상전략 게임들 중 베스트, 체스+운. 체스가 위대한 게임임은 분명하지만 실력차가 나는 상대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초심자에게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임.  "
- 낑깡소스
" 사람들의 추천에 비해서는 약간 심심한 게임? 임팩트 있는 재미보다는 좀 소소한 느낌이 강하다. 테마도 그렇고 기분 안 상하고 하기에는 적당한 게임.  "
- 낑깡소스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90%. 이 게임을 열면 생기는 여유가 10%.  "
- 낑깡소스
" 한동안 푹 빠져서 했던 게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재밌다. 협력인 척 일대다 게임이 되는 게임. 각자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 부분은 정말 이 게임에만 있는 매력. 한 번 했던 시나리오는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다시 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게임 자체의 리플레이성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다  "
- 낑깡소스
" 쿠 본판에서 캐릭터들을 확 늘린 게임. 캐릭터 조합이 다양한 만큼 많은 리플레이성은 보장된다. 하지만 그만큼 밸런스 문제도 보정이 됬는지는 미지수. 쿠 본판처럼 다른 캐릭터들을 가지고 가위바위보 하는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스스로가 공격과 방어를 모두 겸하기 때문에 조금 접근성은 낮아졌다. 하지만 재미면에서는... 블러핑 게임이라면 으레 거짓말쟁이가 이득을 봐야 좋은데 이 게임은 이상하게 거짓말쟁이가 힘들다.  "
- 낑깡소스
" 아직도 이 게임은 뭐가 재밌다는 건지를 모르겠다. 개연성이 거의 lim=0 에 수렴한다.  "
- 낑깡소스
" 이딴 게임이 다 있다며 웃다가 하면서 실력이 늘어나는 우리를 보면서 또 웃는 병X같은 게임. 집에서 한다면 매번 꺼낼만한 게임. 하지만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
- 낑깡소스
" 스타 렐름의 그 회사에서 만든 거의 똑같은 형식의 덱빌딩. 하지만 이상하게 재미가 없다. 거의 똑같은데 달라진 건 테마 그리고 이상할만큼 많아진 특수 키워드. 문제는 키워드에 있는 것 같다. 문제작, 허나 외국의 반응은 생각보다 괜찮은 듯?  "
- 낑깡소스
" 상대적으로 좁은 2인 전용 게임 시장에서 항상 기대이상의 평가를 받는 작품. 아직까지도 이 정도 간결하고 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은 드물다. 입문 최적화이지만 가끔 생각날 때 한 번씩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좋은 게임.  "
- 낑깡소스
" 플럭스라는 게임에 오즈의 마법사 테마를 참 잘 입힌 게임입니다. 플럭스 테마가 워낙 많지만 키퍼나 크리퍼들이 친숙해서 입문자들에게 내밀기 부담없는 게임입니다. 세팅의 단순함과 룰 설명의 심플함도 가점 요소. 플탐도 짧습니다. 물론 허무하게 끈나는 경우가 꽤 잇습니다.  "
- 낑깡소스
" 크니치아 옹은 진짜 다작 디자이너면서도 명작이 많아요. 재판되는 게임은 이유가 있습니다. 한 수 한 수 생각을 하게 되는 깊은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
- 낑깡소스
" 다이스마스터 시리즈의 5번째 작품입니다. dc 히어로들이 처음 등장한 세트네요. 콘스탄틴 슈레가 꽤 좋앗엇죠. 저스티스 리그 '복수' 키워드를 노린 덱을 가끔 짜시는 분들이 잇긴 합니다.  "
- 낑깡소스
" 천년용을 위한, 천년용에 의한, 천년용의 다이스마스터 D&D 세트  "
- 낑깡소스
" 칼라 젠가도 재밋어요, 젠가에서 선택지를 확 줄어들게 하는 게임. 운적인 요소 추가요  "
- 낑깡소스
" 예뻐요. 그리고 나무 위에 방을 놓는 방식도 참신하고요. 하지만 다시 손이 가지는 않네요.  "
- 낑깡소스
" 경매라는 시스템 하나를 깊게 파고든 명작, 요즘 게임과는 다르게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진짜 단 맛, 쓴 맛, 매운 맛, 떫은 맛, 짠 맛 다 볼 수 있다. 마냥 전략적인 것보다 감상적인 부분이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은근 미술은 논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게임. 그림 수집을 좋아하던 호구가 이 게임을 이긴 전례가 있다.  "
- 낑깡소스
" 역대급 게임. 순발력, 공간지각력, 관찰력, 스트레스관리 ㅋㅋㅋㅋ 여러가지 능력을 검증하는 종합심사같은 게임. 스테디셀러의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는 좋은 예  "
- 낑깡소스
" 뻔한 게임일 수도 있었지만 -2가 게임을 바꾸엇다. 참 새로운 게임  "
- 낑깡소스
" 고통을 안겨주겟다! 내가 준 고통이 몇 배의 고통이 되어 돌아오는 본격 뿌린대로 거두리라 게임.  "
- 낑깡소스
" 5인이 최적화, 딴지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본격 지뢰 모아서 던지는 게임. 색깔로 다음 사람을 정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좋은 게임. 재밌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
- 낑깡소스
" 주사위 게임의 정수, 명작이 왜 명작인지를 알 수가 있다. 여러 명이서 커피 내기할 때 쓰면 딱!  "
- 낑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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