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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가 잘 살아잇다. 나비를 jar에 수집해서 garden에 풀어주기까지.단순한 카드게임이지만 순서정할 때의 눈치, 작은 숫자로 선턴을 진행하지만 작은 숫자는 나비가 적다. 이 균형을 잘 맞춰야 하는 게임. 점점 쌓여가는 나비들과 정원에 구름들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맛을 더해준다.  "
- 낑깡소스
" 단연 역대급 게임. 점수 계산하는 방식과 여러가지 루트만 익숙해지면 높은 리플레이성, 시크한 일러스트, 다양한 개성의 방들. 단연 차별화된 게임이다.  "
- 낑깡소스
" 프로그래밍 기반에 슬롯 머신같은 전쟁 시스템을 끼얹은 전쟁 테마의 게임.  "
- 양철나무꾼
" 어려워서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깰 수 있나? 싶었는데 깰 수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3인이 좀 쉬운 것 같습니다. 누굴 지원해야하는지 명확한 편이라..  "
- 쿠엉
"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
- 쿠엉
" 원작 PC게임과는 다른 실시간 협력인지라 약간 갸우뚱 했던것이 사실이지만 플레이 해본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연구, 위성 발사, 전투, UFO 격추까지 완수해내야하는 원작 게임의 빡빡함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운 요소는 더욱 강화되었기에 이제는 심지어 당신의 연구조차 '빗나갈'수 있습니다! :)  "
- 인곤君
" 테크 타는 재미, 경매 하는 재미, 도박(?)의 재미까지.. 매우 재밌다. 입찰을 단 한번 하기에 매우 신중해지고 눈치싸움을 하게 된다. 뭐든 메이저는 되야 게임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
- 껍적이
" 괜찮다. 그런데 테마가 몰입이 안된다. 2인플 기준으로 턴을 연속으로 잡는 사람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장고 맘만 먹고하면 엄청 오래 걸릴 수 있는 게임이다. 본판만으로 했을 때, 영지 먹는 것이 장땡인듯..  "
- 껍적이
" 정말 재밌다. 주사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 나오는 눈에 따라 전략을 생각한다. 룰도 어렵지 않다. 2-3인 꿀잼 4인은 루즈할 것 같다  "
- 껍적이
" 자원테크에 영향력 게임을 묶어 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전쟁액션의 턴오더 영향이 지나친 느낌. 플레이타임이 길어 그 시간을 투자한다면 항상 다른 게임을 선택하게 될 것 같은...  "
- 망치날다
" 테마가 독특하고 나름 게임도 재밌을법 한데, 테마에 상응하는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협력게임이라 그런지...  "
- 망치날다
" alea 시리즈답게 좋은게임, 재미진게임입니다. 단, 카드를 여러장 사용하고 말리면 회복하는게 상당히 쉽지 않다는 것이 큰 단점. 개인적으로는 인터렉션이 강하다 하더라도 이런 상황이 많을 수 있는 5인플 보다는 4인플 추천합니다.  "
- 망치날다
" 규칙이 간단하길래 카르카손을 생각하고, 초심자에게 들이밀뻔한 내가 멍청했다. 점수 계산법, 보너스 카드 사용법, 총애타일 등 점수를 낼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 그만큼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가능성도 크다.  "
- 깔맞춤전략
" 번잡하고 추리보다는 확률 계산에 가까움. 별로다 야구같다면 깔끔한 야구가 낫지않다 싶음  "
- 귤공주
" 설마 일회용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다. 괜히 1위를 한게 아니었구나. 1위를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다. 한글판이 발매되면 구입할지도 모르겠다.  "
- 초코벌레
" 1월을 마치고나서 생각했다. "아.. 이건 사야만 하는 게임이구나."  "
- 깔맞춤전략
" 덱빌딩의 원조게임. 본판만으로는 리플레이와 다양성을 잡기엔 좀 힘들다고 생각함.  "
- 모노노
" 협상, 협잡류 게임중에 가장 괜찮았던 게임. 이런류 게임은 감정상하기 쉬운데 유쾌하게 하기 좋고 룰도 심플하다. 8점  "
- 뜨오오오
" 큰 재미는 없지만 가볍게 할 수 있는 3인 게임. 3인이 아니라면 절대 꺼내지 말 것. 6점  "
- 뜨오오오
" 여태까지 해본 게임 중 가장 재미가 없었다. 명작이라 그래서 기대했는데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투박하고 재미포인트를 찾기 어려웠다. 4점  "
- 뜨오오오
" 티츄를 배우기 어려울 것 같은 사람에겐 렉시오를 내밀어보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7.5점  "
- 뜨오오오
" 이런류의 게임은 초보자가 적당한 경매가를 알기 어렵다. 모두 한번 이상해보았다면 치열한 경매게임이 된다. 7.5점  "
- 뜨오오오
" 깔끔한 론델시스템 게임입니다. 마지막에 조금 늘어질 수 있다는점을 빼고는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할수 있는 좋은 게임. 7.5점  "
- 뜨오오오
" 테마가 가장 잘 느껴졌던 게임. 물약과 재료를 가지고 이리저리 실험해보는 게 가장 재미이자 묘미다.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 룰이 있지만 2~3판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선별의별
" 처음엔 그저 카드 심리전에만 집중하다가 점점 필드를 보는 눈이 깊어진다. 과감한 행동에도 이유가 생기고 서로의 눈을 보며 실실 웃곤 한다. 상대의 카드를 읽는 동시에 내 이득을 챙겨가야 하기 때문에 절묘한 분배가 필요한 편.  "
- 선별의별
" 너무 기대했는지는 몰라도 테마가 잘 안 느껴지고 시스템 따라 가다가 끝이 났다. 많이 해봐야 전략과 심오함을 알겠지만 보드게임을 많이 할 수 없는 일반인으로선 버거운 면이 있는듯....  "
- 선별의별
" 원나잇 계열의 완성판이 아닐까. 반론도 잘 못하고 몰렸던 웨어울프 시리즈보다 추리의 요소와 반전의 묘미도 있고 진행도 무척 깔끔해졌다.  "
- 양철나무꾼
" 카드 아이콘이 좀 불친절하고, 장고를 하면 좀 길어지긴 하지만 주사위를 이용한 훌륭한 전략 게임. 시스템도 룰도 간결하고 좋은 고민을 하게끔 잘 만든 좋은 게임. 한판 해보고 팬이 되었다.  "
- 양철나무꾼
" 세이지 카나이의 카드게임이란! 세이지 카나이를 양지로 데려온 게임, 16장 카드게임이라는 점이 무색하게 꽤 많은 재미가 들어잇다 최고의 브릿지  "
- 낑깡소스
" 블러핑 요소는 사실상 많이 줄고 휴대성 + 파티게임으로 돌아왔다  "
- 낑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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