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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계의 고전이라는 데, 플레이어 간 협상으로 자원교환하는 부분이 재미나다. 심지어 원하는 자원을 위해 구걸(?) 혹은 굴욕적인 외교를 하게 된다 ㅋㅋ 다만 주사위운빨에 의존하는 부분이 나에게는 마이너스로 다가온다. 종합적으로 볼 때 소장용으로 충분히 가치는 있다.  "
- 푸우곰sk
" 무난하다. 개인취향일지도 모르겠다. 치고 박는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그닥이다. 더 즐거운 2인게임들은 많다.  "
- 우베
" 입문용 파티게임만 하던 나를 중급 보드게이머로 인도했던 게임. 테마도 잘 느껴져서 좋았고 룰 또한 직관적이라 에러플없이 할수 있었다. 수많은 카드로 인한 무한한 리플레이성과 예쁜컴포들,빡빡한 살림살이가 나아질만 할 때 게임은 끝이난다. 4인 베스트.2인플 역시 훌륭했다. 내년에 나올 10주년 디럭스판은 꼭 사서 영구소장 할 생각이다.  "
- 우베
" 2대2 팀플용 카드게임중 베스트. 포커를 모르는 초보에겐 족보외우기가 낯설수도 있다.  "
- 우베
" 성인이든 어린이든 암산교육용으로 좋은듯ㅋ 플레이하는 내내 두뇌를 태워버리는 듯한‥ 몇판하다보면 힘들다ㅋ 특히 승부욕 강한 사람은 심장 쫄깃쫄깃ㅎㅎ  "
- 푸우곰sk
" 파티용은 아닌것 같다.몇판하다보니 3개짜리는 익숙해졌다.아이들 학습용으로 추천한다.타고난 개인역량을 노력으로 잡을수 있을까 싶다.  "
- 우베
" 첫인상은 별로였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남에게 선적당하고 판매당하고...허나 꾹 참고 계속하다보니 전략적인 깊은맛이 느껴졌다.입문자에게는 비추천  "
- 우베
" 구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생각이 든다. 때때로 지나친 모래 폭풍 카드의 드로우로 재미가 반감됐는데, 텐트가 그 단점을 보완했다. 또 유물의 다양성으로 리플레이성도 높였다. 셋 컬렉션 카드 게임치곤 다양한 요소를 담고 있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
- 깔맞춤전략
" 구판과 비교하여 유물간 밸러스 조절/새로운 유물 추가/6가지의 Monument tile/카드품질 우수(Made in chana이지만) 반길만한 요소네요  "
- 하쿠나마타타
" 예측한 것이 들어맞았을 때의 쾌감.. 승자를 결정하는 방법이 재미있다. 한 라운드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그래도 라운드가 많아서 게임시간이 살짝 긴 것이 단점이 될 수 있다.  "
- germ
" 테마가 잘 살아있다. 게임이 적당히 빡빡하다. 게임시간도 적당하다. 좋은 유로게임이다.  "
- germ
" 4라운드쯤 되면 진짜 멘탈터집니다 ㅋㅋㅋㅋ 어디까지 규칙인지 규칙이 아닌지 진짜 판 엎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더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이 정도로 웃는 게임은 많지 않습니다. 가성비면에서는 역대급 게임.  "
- 판도
"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테마성으로 무장한 게임인줄 알았으나 의외로 매우 치열한 전략게임, 그것도 매우  "
- 굴뚝청소부
" 길드와 본판으로만 플레이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러 확장과 본판과 길드가 적절하게 배합되면 전략이 다양해진다. 한글화된 것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
- 꿈꾸는농부
"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들과 하면 상당히 재밌다. 나의 취향은 아니지만 모임에서 나 외의 사람은 너무도 이 게임을 사랑하기에 반드시 하게 된다. 바보짓하는 사람 여러명이 있으면 게임의 테마가 추리가 아니게 되서 즐거웟다.  "
- 꿈꾸는농부
" 코코너츠가 없었다면 최고였을 것 같다. 방해꾼의 역할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게 이 게임의 단점이다. 테마도 게임의 특성에 잘 맞지않고 긴장감도 부족하다. 사놓고 아무도 즐겁게 하지 못해서 후회하고 있다. 그나마 아이들에게 점수를 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같이 구입한 코코너츠 때문에 번번히 뭍히고 마는 게임. 이래저래 아쉽다.  "
- 꿈꾸는농부
" 오랜만이 해보니 많이 심심했다.  "
- 스타후르츠
" 테마에 몰입하기가 힘들고 시스템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시스템이해가 쉬울 것 같았는데, 모두가 처음 플레이하는 것이라 우왕좌왕 해메다가 질병에게 지고 말았다. 숙력자가 필요한 게임.  "
- 꿈꾸는농부
" 애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하다. 다만 정사각형이나 원형의 테이블같이 각자의 앉은 거리에서 바구니까지의 거리가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
- 꿈꾸는농부
" 테마에 몰입하지 않거나 게임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하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이다. 여러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에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도 시간이 걸린다.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모두 충분히 이해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해하지 못하고 시작하면 이 게임은 재미가 아니라 고통을 선사해준다.  "
- 꿈꾸는농부
" 목적지 카드에 따른 운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게임은 자신의 승리를 포기하고 딴지를 거는 사람이 나오면 상황이 재밌어진다. 서로 눈치를 보는 것이 또다른 매력이다.  "
- 꿈꾸는농부
" 치밀한 전략과 머리 싸움이 마음에 든다. 휴대성, 재미, 플레이 인원, 가성비 모두 최고인 게임이다.  "
- 꿈꾸는농부
" 8인용으로 샀지만 번번히 파티팩인 12인용으로 살껄 하고 후회한다. 많은 인원이 할 수록 즐겁고 재밌다. 점수를 먹이지만 점수가 의미가 없다. 처음 플레이할때 웃느라 호흡곤란이 왔었다.  "
- 꿈꾸는농부
" 경매게임중 단연 최고이다. 4인만 모여도 반드시 하게 되는 게임. 경매라는 시스템에 의해 테마의 몰입도 또한 높다. 아쉬운 것은 구입이 힘들다는 점이다.  "
- 꿈꾸는농부
" 테트리스를 하는 느낌이었다. 전략성보다는 천을 연결해 모양을 만든다는 테마에 몰입하는 것이 더 즐겁다. 다만 2인 게임중에는 이 것보다 재밌는 게임이 많다는 점과 카페에서 간단하게 하기에는 공간을 의외로 많이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모임에서 미리 온 사람과 한 두판하며 기다릴때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
- 꿈꾸는농부
" 한 해가 지나고 나니, 너무 평범해져버린 카드게임.  "
- 스타후르츠
" 말없이 하는 게임이라 답답하지만 그게 하나비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서로 힘을 합쳐 불꽃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
- 꿈꾸는농부
" 본판만으로는 특정 방법이 돈을 얻기 쉽다는 것을 금방 알아버린다. 하지만 역시 주사위 게임답게 특정 방법이 강하든 말든 주사위가 잘나와야 이길 수 있다.  "
- 꿈꾸는농부
" 분명 재미있다. 다만 플레이 인원이 많으면 게임이 지루해진다. 6인이상으로는 돌리고 싶지 않은 게임.  "
- 꿈꾸는농부
" 부담없이 하기에는 좋은 게임, 마음이 맞는 두 사람이 게임을 들었다 놨다 한다. 일러스트도 이쁘고 컴포도 아름답다. 다만 내성적이거나 의사표현이 서투른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
- 꿈꾸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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