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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다. 은근히 머리를 써야한다. 내가 가지고픈 타일을 상대가 가져갔을 때 망가지는 내 타일들... 여자친구랑 하기에 최고.  "
- 여우야
" 심리전도, 추리력도 필요하다. 2-4인이서 간단하게 한 게임씩 돌리기 좋다. 한 번 돌리면 두세판은 돌리게 되는게 함정.  "
- 여우야
" 따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한글판과 영문판의 차이는, 붉은 보너스카드의 유무가 크다. 영문판은 훨씬 심플하게 보너스카드가 없다.. 대신 양면 게임보드라는 것은 강점. 9개의 장소가 너무 많을 때, 6개 장소인 보드게임판으로 하게 된다.  "
- 여우야
" 간단한 룰로 많은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는 블러핑 게임! 잘하는 사람들과 하면 진이 빠질만큼 많이 웃게 되지만, 솔직한 사람들만 가득하다면...!! 솔직한 사람들과는 블러핑 게임을 하는게 아니다~  "
- 멋진지니
" 간단하다. 그럼에도 재밌다. 적당히 머리쓰면서 4인까지 놀 수 있다는게 장점.  "
- 여우야
" 정리가 귀찮은것만 빼면, 간단히 즐기기 좋다.  "
- 여우야
"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는 최악. 생명력이 3이라고 능력이 뛰어나지도...않다. 그냥 쏘고 피하고 정신없이 놀기 위함이다. 블러핑을 기대한다면, 다른게임을 하자.  "
- 여우야
" 무조건 4인은 넘어야 재밌다. 3인은 황소와 곰을 넣더라도, 카드가 너무 뻔하다. 조금만 생각해도 누가 뭘 모으는지 알 수 있게된다.  "
- 여우야
" 확장판을 통해 암살자나 왕을 바꾸면 서로 덜 신경질적이 된다. 많은 카드는 아니지만, 약간씩 바꿔줌으로써 밸런스가 움직이는 점이 묘미.  "
- 여우야
" 입문용으로 끌어들이기는 좋다. 하지만, 마이웨이인 사람이 내 전 플레이어라면 게임이 꼬인다. 블러핑에 관심있는 사람이 과반수는 되어야, 재밌다.  "
- 여우야
" 그냥 스도쿠. 그 스도쿠를 보드게임 느낌으로 컴포를 만들었다! 라는 점이 끝. 혼자서 시간때우거나, 두명이서 머리 맞대고 푸는 정도가 딱이다. 아예 2개이상을 구매해서 서로 타임어택한다면, 재미있을듯.  "
- 여우야
" 우노보다 훨씬 흥미롭습니다. 랜덤 복불복의 요소가 있기에, 남녀노소 즐기기 만만합니다. 다만 오히려 끝내기가 어려워 루즈해질 때도 있다는건 함정..  "
- 여우야
" 공멸을 막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하지만, 내가 이기기 위해선 달려야한다. 밸런스적인 부분은 조금 조정이 필요하기에 하우스룰의 창작과 적용이 필요. 한글화하고나면, 꽤나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해저탐험보다 마음에 든다.  "
- 여우야
" 간단하다. 컴포도 아기자기하다. 어렵지 않아 접근하기 좋지만, 꾸준히 재미있는가 하면 모임원들의 성향에 따라... 마이웨이로 달리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살아 돌아오기조차 힘들다.  "
- 여우야
" 간단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 단순한 2인플에 질렸다면, 조금은 생각해야 하지만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 심플함속에 숨어있는 변수가 흥미롭다.  "
- 여우야
" 세 가지 플레이 모드에 따라 좀비나 치어리더 한 쪽에 유리함을 줄 수 있어서 실력차이가 나더라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일러스트가 매우 섬세하여 게임에 몰입도가 아주 높은 1:1 비대칭 카드 게임이다. 대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남자 둘이하기에는 충분히 박진감 있고 재미있는 게임! ^^  "
- 멋진지니
" 잔룰없이 깔끔해서 좋다. 2인플도 좋음. 박스 아트웍이 좀 아쉽다.  "
- 쿠엉
" 처음에 복잡하게 느껴지고 에러플을 하기 쉬운데, 할수록 느낌이 좋아진다. 수회플을 해서 익숙해지면 비로소 진가을 알 수 있을 듯한느낌. 컴포도 훌륭하고 아트웍도 괜찮다. 무게감에 비해서 생각보다 게임이 빨리 종료 되기때문에 처음 플레이 때 덜 고통스럽다. 특히 플레이 하면서 어 벌써 다음이 중간점수네, 어 벌써 다다음에 끝나겠네 하는 식으로 플레이 흐름이 빠르게 느껴져 지루하지않아 좋았고 마지막 점수계산 때까지 승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
- 쿠엉
" 처음에 복잡하게 느껴지고 에러플을 하기 쉬운데, 할수록 느낌이 좋아진다. 수회플을 해서 익숙해지면 비로소 진가을 알 수 있을 듯한느낌. 컴포도 훌륭하고 아트웍도 괜찮다. 무게감에 비해서 생각보다 게임이 빨리 종료 되기때문에 처음 플레이 때 덜 고통스럽다. 특히 플레이 하면서 어 벌써 다음이 중간점수네, 어 벌써 다다음에 끝나겠네 하는 식으로 플레이 흐름이 빠르게 느껴져 지루하지않아 좋았고 마지막 점수계산 때까지 승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
- 쿠엉
" 아그리콜라와 카베르나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이 아를의 평원에 같이 들어있다. 아콜의 자원 가공과 랜덤성, 카베의 간단한 식량확보와 흉내내기 액션. 거기다 아를만의 특징으로 가축별 사용 용도가 명확한 점, 여행과 수송 테크, 계절별 액션 분화와 아콜 확장에 나왔던 겨울나기 준비. 그리고 비교적 간단한 세팅까지... 이건 뭐 아콜과 카베의 판매량 유지를 위해 일부러 2인용으로 제약을 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농장게임이다.  "
- 밥줘
" 초심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일꾼놓기 게임.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지만 실은 자원 수집에 건물 짓는 게임. 그래도 몰입도가 좋은 편이고 여러 번 반복해도 충분히 즐길거리가 있는 게임.  "
- 멋진지니
" 기억력과 정보 전달력을 기반으로 하는 4인 전용 추리게임. 주어진 정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잘 전달하며, 잘 기억하는지가 관건인 게임. 몰입도가 좋은 편이고, 2커플(4인)이 하기에 매우 적당한 게임. 평점은 6/10점.  "
- 멋진지니
" 굉장히 멋스럽고 고급진 컴포넌트와 보드를 가지고 3인용 바둑을 둔 느낌이다. 상당히 전략적인 타일 놓기 게임이고 그림과 컴포넌트가 멋진 게임이다. 9점!!  "
- 멋진지니
" 간단한 파티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에러플이 발생할 여지가 너무 많다. 게임 마스터의 확실한 룰숙지가 필수. 독특한 테마의 평균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클라이밍 게임.  "
- 우기두기
" 한번 격차가 벌어지면 스노우볼을 막을 수 없다. 테마 그리고 기본 시스템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게임을 다듬었어야 한다.  "
- 우기두기
" 본판에 비해서, 캐릭터가 다양해진 것이 신의 한수. 한두번 하면 질릴수 있을 게임이, 상당히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
- 우기두기
" 명성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본판만으로는 너무 인터랙션이 적고, 인터랙션 없이 테크올리기 게임이 될 경우, 다른사람의 콤보가 터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게 지루하다. 콤보가 길어질 경우 에러플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덱빌딩 시스템 자체가 재미있는 시스템이고, 그리고 무한에 가까운 리플레이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훌륭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
- 우기두기
" 아주 과소평가 되어 있는 게임.간단한 룰, 뛰어난 아트웤과, 치열한 게임성,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적당한 무게의 전략게임.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장고가 있을 수 박에 없다는 것?  "
- 우기두기
" 약간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테마는 독특하지만, 게임성은 무난한 편.  "
- 우기두기
" 일단 메탈코인만으로도 먹고 들어간다. 크니치아 작품중 가장 테마가 잘 살아 있는 게임. 최고의 파티 게임을 하나 꼽으라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 같다.  "
- 우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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