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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워크는 심심할 뿐 아니라, 타일들의 구분이 어렵다. 장고 플레이어가 있다면, 자신의 차례까지 컵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다.  "
- 발단데르스
"  본의 아니게 다른 한 명의 플레이어를 밀어주기 쉽다. 초급자가 섞이면 그 다음 순서의 사람이 게임을 압도적으로 풀어가게 되는 단점이 된다.  "
- 발단데르스
" 리코쳇 로봇의 간소화판, 셀제로 최적의 길을 찾아내는 건 똑같지만 먼저 외치는 이른바 할리갈리 같은 순발력이 필요하다. 사실상 비보드게이머, 혹은 퍼즐을 싫어하는 사람들과도 하기 좋은 접근성 좋은 리코쳇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떄때로 1-2무브도 나오는데 이로써 순발력으로 길찾기를 어느 정도 커버가능하다. 진득하니 머리를 쓰는 느낌보다는 파티성이 강하다.  "
- 판도
" 이 게임은 도데타로 시작해서 도데타로 끝난다!  "
- 라비오리
" 초심자들에게 들이밀기 좋은 카드 게임이다.  "
- 우베
" 한판 하고 난뒤 지친다. 경찰이 마지막 라운드때 범인을 검거하는 모양새가 제일 낫고 재미 또한 양쪽 다 생긴다. 경찰은 초중반까지는 범인의 은신처를 좁혀서 마지막 라운드에 길목을 막아 범인 숨통을 조여 검거하는 플레이로 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두번 다시 하기 싫어질 것 이다.  "
- 우베
" 무난한 덱빌딩게임인것 같다. 자주 셔플해야하는게 귀찮다.다양한 확장들을 섞어서 하는걸 추천한다. 출시 당시엔 획기적이였으나 지금에서는 조금 심심한 감이있다.  "
- 우베
" 명작이다. 요즘 게임들에 비해 투박할 지 몰라도 전략의 깊은맛은 뒤지질 않는다. 간단한 입문게임을 즐겼다면 푸코로 중급게이머의 길로 들어서는걸 추천한다.직관적인룰과 충분한 리플레이성.영구소장할만하다.  "
- 우베
" 테마게임중 수작이다.테마도 별 거부감 없이 익숙한 무인도 삶이기도 하고..허나 잔룰이 제법있고 잔룰 또한 명쾌하게 해석이 되질 않아 언제든 에러플의 위험이있다.첫 2판정도는 큰 틀에서 룰을 익힌단 생각으로 해보길 바란다.  "
- 우베
" 신분상승이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 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게임! ^^ 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카드게임. 그래도 계속 노예만 하는 사람은 빈정상할 수 있다. ㅋ  "
- 멋진지니
" 첫 플레이에서 반해버린 게임~ ^^  "
- 멋진지니
" 같이 하는 사람과 얼마나 마음이 잘 통하는지도 조금 알 수 있는 이심전심 협력게임. 테마에 빠져들면 불꽃놀이가 정말 예뻐보인다~ ^^  "
- 멋진지니
" 테마, 몰입..심플한 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 협력게임 모두가 하나되어..계속한판더를 외치는 게임.깊은 여운이 남는다.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 지금 글을쓰는 와중에도 또 하고싶네요...  "
- 황민혁
" 세븐원더스는 좋아하지않지만, 세븐원더스:듀얼은 계속 하고 싶다. 치밀한 전략과 약간의 운적인 요소가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한다.  "
- 쿠쿠랑
" 이쁨니다. 이뻐요. 많은 분들이 지적 하시는 밸런스 문제는 하우스 룰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나 라이트유저들과 즐기기 좋다는 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게임 입니다.  "
- 라마나타
" 오리지널 보드게임의 무한 협상의 매력은 떨어지지만 게임성을 끌어 올린 게임! 테마의 반영이 조금 아쉬운 게임. 본판에 있었던 요소를 더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도 게임 자체는 꿀 잼  "
- 라마나타
" 돌하르방이 가장 큰 승부처!!!!!!!!! 돌하르방 뺏기면 이기기가 쉽지않아요ㅠㅠ  "
- 감사하는 마음
" 이 게임의 묘미는 설명하는 사람도 허둥지둥대고, 그리는 사람도 허둥지둥 대는 그 접점에서 재미가 터지는 듯 하다. 설명자의 자세한 설명이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듯.  "
- 양철나무꾼
" 가볍게 선택과 집중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만든 게임. 필요이상으로 큰 박스가 조금 걸리지만 즐거운 주사위 게임이란 것에는 이견이 없음.  "
- 양철나무꾼
" 협력게임 입문용. 테마몰입도가 좋음^^ 이쪽 관련 테마가 흔치 않아서 확장판까지도 구입하고 싶음.  "
- 푸우곰sk
" 가벼운 재미는 있음..브릿지 게임으로 그럭저럭 만족.. 단 가격이 6만원은 너무한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외국게임과 비교했을때 4.2~4.5만원정도가 적당한듯;;  "
- 리버풀
" 인베이젼 협력모듈: 완성도 높았던 본판을 빌리지 부부가 협력시스템으로 풀어내었다. 협력이다 보니 더욱 생략되는 턴오더로 진행이 보다 빨라 졌고 각자의 캐릭터와 다양한 이벤트가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다만, 다른 협력게임 처럼 성공후 다시 꺼내고 싶어질지는 의문.  "
- 스타후르츠
" 점수를 낼 방법이 다양하여서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하는 좋은 게임. 룰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인내심이 있다면 3인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단, 장고하면 상대방이 점점 게임에서 멀어진다)  "
- 혜성러버
" 젠가의 업그레이드 버전. 아이들과 하기에 더 좋은 젠가로 생각하면 된다. 컴포넌트가 생각보다 귀엽고 무게감도 있는편. 배가 조금 민감해서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하 ^^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게임!  "
- 멋진지니
" 해양 테마와 미니어쳐, 이것만으로도 바다 사나이를 부른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너무도 불편하다.  "
- 양철나무꾼
" 첫번째 크로니클인 스타쉽 보다는 좀 더 전략성이 늘어났다. 폐허의 활용이 메인이 된 두번째 크로니클.  "
- 양철나무꾼
" 러브레터의 시초가 된 원 카드 플레이 게임. 일본판에서 서양의 이미지로 탈바꿈한 로스트 레거시. 스타쉽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  "
- 양철나무꾼
" 순수전략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녀석은 그럭저럭 할만한다.  "
- 망치날다
" 아콜과 같은 우베 농경게임(일꾼놓기 시스템에서 탈피하기는 했지만)에 간단한 심리전 요소를 추가한 게임입니다. 컴포넌트도 많지 않고, 플레이 시간도 적당합니다. 우베 게임이 늘 그렇듯 뭔가 해보려고 하면 끝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3인플이었는데 연달아 세 판을 했고, 세 판 모두 무척 재밌게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게임 자체의 볼륨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겁니다. 점수까지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 사실상 건물 건설 뿐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
- 에드비
" 게임 중에는 테마가 느껴지지 않지만 게임이 끝나고 테이블 위에 만들어진 작은 세상을 보면 내가 도시 건설(?)에 한몫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듯 간단하고 건조한 듯 아기자기한 오묘한 게임.  "
- 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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