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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듯 하면서 빡빡하다. 작물을 심고 수확하다보면 내 동물은 짧아진다... 작물 점수나 돈 점수가 좀금이라도 있으며 좋겠다.  "
- 무한
" 내던전 키우는것보다 남 엿먹이는게 더 재밌지만 그러다 에픽이 뜨면 그대로 골로간다. 할수 있는 행동이 적은데도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  "
- 무한
" 딕싯을 즐긴다면 확장은 필수죠~!  "
- 마니
" 게임이 매우 스피디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 덱 빌딩 베이스에 승리 루트가 여러 갈래이기 때문에 전략이 중요하다. 독특한 드래프트 방식은 덤!  "
- 임곰
" 알까기 게임의 최종진화판. 왜 이제야 '벽'을 넣을 생각을 했을고? 게임성도 개그성도 우수하다.  "
- 양철나무꾼
" 처음 만난 사람과 무조건 돌려줘야 하는 게임!! 휴대폰 메모장을 켜고 누군가 제시어만 던져줘도 즐길수 있다  "
- 라마나타
" 도미니언에 있을땐 액션카드, 엘리시움으로 넘어오면 셋콜렉션으로 점수가 되는 시스템은 게임에 지속적인 재미를 준다. 눈치보며 카드를 모아 콤보를 팡팡 터트리는 재미가 있고 액션 후에 상황을 보며 카드를 점수로 바꾸는 타이밍을 잡는 재미가..!!!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다.  "
- 라마나타
" 2인 대전 격투 게임을 그대로 이식했다. 미친 핵꿀잼...2인 비대칭 카드 게임 중에 높은 레벨급이 아닐까.  "
- 양철나무꾼
" 헬베티아는 스위스 라틴어 이름이다. 스위스의 작은 산동네 마을 주민이 되어서 직업을 가지고, 남녀를 결혼 시키고, 아이를 낳고, 생산물을 가공하여 2차 생산하는 등 간질간질한 재미들이 잘 담긴 게임. 글렌 모어, 랭카스터, 로코코로 많이 알려진 마티아스 크라머의 작품이며 여느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시스템들이 많이 담겨있다.  "
- 양철나무꾼
" 초심자용으로 가볍게 보드게임이 뭔지 알려주기 좋다. 나름의 재미가잇는데 가격대비 게임이 너무 가벼워서 욕을 먹고 있지만 꽤 괜찮은 게임인데 너무 까이는거 같음. 가격이 6만원으로 악랄하지만 중고로 구해서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
- 다락방
" 한번 꺼내면 꼭 두판씩 하게 되는 게임 ㅎㅎ  "
- 완대
" 이번엔 할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 밥과 가족늘리기 스트레스는 없어서 느긋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
- 완대
" 2015년 독일 올해의 수상작 ! 아이들이 있는 3~4인의 가족들이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3대 가족게임으로 브룸서비스,타케노코,맨그로비아를 뽑고 싶다.  "
- 럭키행운
" 게임 모든부분에 흐르는 기분좋은 깔끔함  "
- 짤라봐니팔을
" 와이프와 킨텍스에서 즐긴 로스트시티. 나름 흥미있게 했지만 보드게임을 즐긴지 몇달 되니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하다. 구매결정권자의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했으니 아쉽지만 안녕 ㅠ  "
- 김종훈
" 와이프와 킨텍스에서 즐긴 로스트시티. 나름 흥미있게 했지만 보드게임을 즐긴지 몇달 되니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하다. 구매결정권자의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했으니 아쉽지만 안녕 ㅠ  "
- 김종훈
" 테마를 잘 살렸다. 경찰역을 맡을시 두통이 수반ㅋ 도둑을 할때는 심장 쫄깃쫄깃ㅋ  "
- 푸우곰sk
" 테플해보았는데 연속2판 해봐도 1시간이 채 걸리지않은, 스피디하면서도 간결한 게임. 스플렌더와 유사한 느낌도 있지만, 전략요소가 다양하고 강화되었다. 상대방의 테크를 보며 견제할 요소도 있어 즐겁다. 최고!!!  "
- 푸우곰sk
" 손 다칠 일 적어진 말끔해진 할리갈리. 카드가 더 복잡다양했어도 좋을듯.  "
- 양철나무꾼
" 게임이 진행될수록 우주적 절망감이 밀려온다. 무지와 미지에서 오는 공포 또한 양면카드를 통해 잘 살려냈다.  "
- 꽃개
" 카드게임인데도 세팅이 번거롭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하지만 그만큼 카드게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재미가 담겨있다. 턴마다 카드를 뽑으며 주사위가 나온 점을 표현하려는 시도나 주사위로 매칭시켜서 행동을 하는 부분들은 확실히 좋다. 기존 버건디를 잘 전환한 수작. 이 정도라면 카멜업이나 다른 카드게임 라인도 기대할 수 잇을 것 같다.  "
- 판도
" 일단 휴대성, 세팅의 편의성. 그리고 게임진행속도가 아주 빠르다. 케릭터들간 밸런스는 조금 안 맞을 수 있을 거 같지만 어차피 협력게임이니까. 사실 개인적으로는 본판보다 훨씬 신나고 재밌고 깔끔하다고 생각한다. 주사위+테마 게임의 장점을 모두 담은 게임이다.  "
- 판도
" Kigi보다 세밀하진 게임성, 키기가 처음 봤을때 참신하긴 햇지만 다듬을 부분이 꽤 잇엇는데 단순화하고 보강해서 돌아왔다. 가지가 아니라 특징들을 연결해서 점수를 먹는 시스템이 너무 좋았고 계절마다 이벤트를 더하는 계절카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코다마도 좋았다. 키기의 시스템에 다른 게임들의 서프라이즈 요소를 잘 버무린 느낌. 아이들을 위한 미니 코다마나 꺠알같은 닌캠 프로모도 좋았다. 요새 액션 페이즈 이 회사 게임이 완전 호감이다.  "
- 판도
" 게임하는 내내 이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게임. 폭풍처럼 쏟아져나오는 추상전략 게임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게임. 승리조건은 쇼기와 똑같으나 16장의 카드 중 5장의 카드만 활용하므로 리플레이성이 매우 높다는 것, 그리고 내가 쓴 카드가 상대방에게 간다는 것. 내가 쓴 카드가 2턴 뒤에 상대방에게 가는만큼 '타이밍'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는 것. 타이밍 하나로 게임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게임. 2인  "
- 판도
" 박스를 버리고 휴대성을 택했다. 간략해진 별자리 찾기 게임. 눈치를 은근 많이 봐야한다.  "
- 무한
" 일러스트로 먹고 사는 셋컬렉션 게임. 목이 점점 자라면서 미소가 지어진다.  "
- 무한
" 가위바위보와 카드 몇장이라는 간단한 시스템으로 훌륭한 게임이 나왔다.  "
- 무한
" 벼룩 서커스의 훌륭한 리테마. 같은 게임이라면 이 게임을 하고싶다. 여름의 노래가 절로 나오는 게임.  "
- 무한
" 땅물불바람. 간략한 추상 전략게임. 은근히 머리쓰게 만든다.  "
- 무한
" 5분만에 끝나는 늑대인간 게임. 숙련자들이랑 하지 않으면 아무도 말 하지 않는채 끝나버리는 단점이 있다.  "
-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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