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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판으로 즐기는 노 땡스. 색채가 추가된게 만족스러우나, 여전한 토큰이 아쉬움.  "
- 양철나무꾼
" 한글판에 큰 박수를! 일러스트와 재질도 다 만족스러움. 게임의 재미야 원래 알던 그대로.  "
- 양철나무꾼
" 물론 이미지를 표현하여 단어를 맞추는 게임은 많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좀 괜찮은 평점을 줘도 괜찮지 않을까?  "
- 양철나무꾼
" 심플하고 갖출 것만 갖춘 게임. 난이도 조절이 간단하고 룰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입문자와 하기 좋다. 그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이 마를 정도의 테마성은 최고!  "
- 라마나타
" 게임이라기 보단 야유회 명랑운동회용때 나올 것 같은 미니게임 느낌. 하지만 재미있다! 게임과 게임 사이에 누가 화장실을 갔다면 이 게임을 추천! 카드가 의외로 이쁘고 질이 좋아 쉽게 휘지 않는다. 완성된 후에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낙하산이 원을 그리며 펼쳐져 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
- 라마나타
" 마르코폴로보다 더 재밌었다 단 2인플일경우에만  "
- killriding
" 룰이 매우 간단하다. 조카와 부동산 공부 선행학습에 유용한듯~ 가족게임으로도 무난하다..  "
- 명작극장
" 트루아보다 훨씬 전략적인 게임. 주사위는 운의 개념뿐만 아니라 전략의 폭을 넓히는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게임이다. 단점은 주사위 게임이지만 운적인 요소가 적어 초보자는 이기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
- 매력소정
" 첫플. 여러 요소들이 잘 어우러진 재밌는 게임인 듯. 다만 캐릭간 밸런스와 생각보다 이동 제약이 좀 큰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다.  "
- 망치날다
" 위시리스트에는 들지 못했지만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좋은 게임. 한글판은 디자인도 독특하고 재질도 괜찮은듯.  "
- 망치날다
" 특유의 단순하지만 적절한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딱 스테판도라 스타일의 게임. 경매의 요소가 강해 부익부빈익빈의 우려가 조금 있는듯 한데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 할 듯..  "
- 망치날다
"  5인이 베스트인거 같다 6인은 뭔가 벨런스가 애매하고 7인은 너무 루즈해지고, 보드게임 초심자인 남자들에게 적극추천!  "
- 다락방
" 펠트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수선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녀석은 꽤 괜찮다. 물론 인터페이스가 여전희 어수선하긴 하지만 리플레이성도 좋을것 같고 나름 적당한 인터렉션에 깔끔한 맛이 있다. 인터페이스가 좀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된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줄 것 같다.  "
- 망치날다
" 알까지 주제에(?) 양이 방대하나 그만큼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  "
- 체브라시카
" 전략성, 플레이타임, 휴대성, 재미까지 .. 운빨이 좀 있지만 세븐 원더스 듀얼은 진짜 잘 만든 게임이다.  "
- 마니
" 전략적이고 재밌지만, 3시간이라는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서 방출한 게임..  "
- FlyingTube
" 부모님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  "
- 부엉이땅콩
" 비싸지만, 돈값 하는 게임.  "
- 우기두기
" 컴포넌트 대비, 깊이 있는 게임성을 제공한다. 운과 계산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룰도 간단. 룰이 쉽고 간단하지만, 첫 플레이에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
- 우기두기
" 다양한 종족들의 재미있는 능력을, 간단하게 구현하였으며, 일반적으로 하드하다고 알려진 땅따먹기 게임을 아주 쉽게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다. 간단한 게임이지만, 리플레이성도 충분. 하지만, 종족별 특수능력들을 이해하고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결국 잔룰이 많은 게임. 게임 템포는 빠르지만, 셋팅하는 컴포넌트의 종류와 양이 많아서, 매끄러운 진행이 잘 안된다.  "
- 우기두기
" 무한에 가까운 자유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를 고려하여 최적의 수를 찾아내는, 전형적인 브레인버닝 게임. 컴포넌트가 주는 만족감이 뛰어나며,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게임 특성상 장고가 자주 발생할 수 박에 없다. 장고가 지나친 플레이어와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 4인 보다는 3인 플레이를 추천.  "
- 우기두기
" 처음엔 화려한 미플속 밋밋한 룰루랄라 땅따먹기? 그러나 두판 세판 플레이가 늘어갈수록 브레인버닝!! 2인플만 했는데 재밌습니다. 그때그때 최선의 수를 찾는 게임이지만 익숙해질수록 전략이 생기는 게임. 해보세요ㅎㅎ  "
- 커몬겟챠
" 카르카손의 기본적인 타일놓기에 블라인드 비딩 방식과 다양한 점수시스템의 도입과 길지않은 플레이타임 매번 바뀌는 점수 요소는 리플레이성을 보장해줍니다  "
- 제노어
" 톱니바퀴처럼 물리는 시스템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테마에 대한 몰입도가 있다면 수긍할만하다. 그이후에는 컴포 감상과 더불어 자신의 행동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터액션은 살아있는 게임처럼 느껴지게 한다.  "
- 커피와초코렛
" 으아아아 눈 돌아가는 혼란 게임. 덱스터리티와 혼란을 적절히 섞었다.  "
- 양철나무꾼
" 헤비 게이머에게는 시시할 수 있고,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소소한 또는 적절한 재미!! 여러번 그리고 깊게 즐기기엔 한계가 있다.  "
- 물찻오름
" 호오.. 오사카의 상인 이거 간단한 룰에 생각할것들이 적당히 버무려져 있는 재밌는 게임이네요 ㅎㅎ 제가 딱 선호하는 난이도입니다.  "
- 쁘라두
" 아컴보다 게임이 간략하고 깔끔하며 세련되졌다. 라운드가 3단계로 압축된 점, 거추장스러운 순서가 아닌, 양면카드, 다양한 목표치를 설정해 좀 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다. 이 정도면 얼마든지 꺼내고 싶은 게임.  "
- 판도
" 모두가 같은 루트로 같은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루트로 갈 수 있다면 훨씬 흥미로워진다. 심지어 룰조차 아주 쉽고 직관적이다. 아마도 근래의 베스트 게임이 아닐까. 섬세한 피규어나 거친 아트웍도 좋다.  "
- 판도
" 타일이 하나씩 놓일 때마다 늘어나는 선택지, 그리고 최선의 효율. 내가 어떤 타일을 가지고 갈지만큼, 무엇을 주지 않을지 고민해야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타일이 놓일 때마다 화려해지는 색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멘사게임의 기본적인 요건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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