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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간단하지만 2장이 있어야 카드를 사용할 수 있기에 원하는 카드를 뽑지 못하면 게임이 늘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살린 일러스트와 캐릭 능력이 잘 살아있다.  "
- 7SEEDS
" 크고 거대한 말들이 추가되며 이를 이용한 전략이 생긴다. 시나리오도 추가되고 캐릭도 추가되지만 역시나 가격이 비싼게 흠  "
- 7SEEDS
" 시작 행성타일 수의 증가로 전략의 수가 다양해졌고, 본판으로 초중후반 러쉬가 가능했다면 확장타일들은 이런 초중후반 러쉬를 더 강제하는 혹은 버스트해주는 기능이 있다. 미션타일들은 게임의 밸런스에 조금 아쉬우나 빼고해도 되는 옵션이고 추가되는 검정,주황 주사위와 시작행성타일만으로도 필구 확장.  "
- 펀치라인
" 알까기계의 신흥강자 비싼만큼 컴포가 전부 나무로 되어있다. 다인플, 팀플 모두 가능하며 게임내의 시나리오 많은것도 장점!  "
- 7SEEDS
" 젝스님트와 비슷하게 특정수의 카드가 되면 카드를 가져가는데 이것을 색깔마다 셋컬렉션하여 점수화 하는 게임. 오름차순으로 놓되 카드를 놓는 위치에 따라 가져가는 카드의 수가 달라 핸드관리도 중요하다. 다만 게임 제목과 같이 같은색 3장의 조합은 - 점수가되어 그것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 인원을 조금 채워서하는 것이 확실히 낫다.  "
- 림림
" 특유의 엔진빌딩 시스템이 괜찮았다. 그런데 몇번 플레이하다보면 이 엔진이 잘 안돌아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말은 즉, 이 엔진이 카드운에 많이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꽤나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이 점이 조금 아쉽다.  "
- 림림
"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룰이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다. 식상한 테마지만, 시스템으로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풀어냈다. 발전테크를 타는 재미도 있고 개인 취향에 잘 맞는 게임이다.  "
- 림림
" 8분 제국처럼 공개된 상태에서 큐브가 더해지고 이동하는 영향력게임인데, 이것이 트릭테이킹을 기반으로하여 진행된다는 점이 독특하다. 특유의 스타일이 있어 좋다.  "
- 림림
" 2인전용 게임. 라운드동안 각자에게 주어진 몇장의 카드로 수 싸움을 통해 차의 재료를 얻는 게임이다. 별거없을 것 같은 룰에 비해선 의외로 눈치싸움이 있다. 아트웍도 특유의 느낌이 있고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
- 림림
" 소거법 추리게임. 선택지가 적어진 슬러스를 하는 기분이다. 다만, 게임내에 캐릭터가 등장하여 매턴 특수한 효과를 발동시켜 변수를 만들기때문에 조금 새로운 느낌을 준다.  "
- 림림
" 호불호가 엄청 갈릴 게임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게임의 50%이상이 턴오더싸움이라고 생각된다. 상대방과 겹치지 않는 계획이 필요하며, 잘못된 계획으로 액션을 통째로 날릴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긱의 박한 평점도 어느정도 이해된다.  "
- 림림
" 마틴의 철도게임 초기작. 지금의 AOS의 뼈대가 되는 게임이다. 간결하지만 AOS를 플레이 하다 지금 이것을 하기에는 약간 심심면이 없지 않다.  "
- 림림
" 마틴이 특유의 갑갑함을 내려놓고 라이트하게 풀어놨다. 서로 윈윈을 요구하는 형태로 매턴 2액션만 하면 되는 어렵지않은 Pick-up and Deliver 시스템. 개인적으로 북미쪽에 게임이 풀리면 대중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미 마틴 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별로 일수도..  "
- 림림
" 주사위운과 카드운이 잘 어우러진 게임이다. 진행이 좀 더 스피디 하다면 소장하고 싶었을텐데...소장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 아주 가끔 돌리면 괜찮을 듯...  "
- 망치날다
" 이 게임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단순 순발력게임인지? 기억력 게임인지? 타일 뒤집어 보다가 운 좋으면 승리하는 단순게임인지? 분명 제작사에서 퍼블리싱을 할 때 뭔가가 마음에 들었을텐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누가 좀 알려줘요~~  "
- 망치날다
" 어렵지 않고 머리쓰는 재미도 있고 빵빵터지는 웃기는상황도 나오고 훌륭하다.  "
- 말하는개굴리
" 4명만 갖춰진다면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
- 이티
" 아름다운 탑쌓기 게임이다. 잔잔한 수싸움의 재미가 있다. 만약 자극적으로 재미있었다면 이 게임은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
- 마니
" 기어시스템이 참신하긴 한데.. 2판 테플 결과 첫인상은 그게 다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자꾸자꾸 생각나고 눈에 아른거린다? 몇판 더 해보면 더 잘할 것 같고 어떤(?)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궁금하게 만든다.  "
- 푸우곰sk
"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함. 탑 시크릿 스파이처럼 히든 캐릭터를 가지고 비밀 이동으로 점수를 비밀리에 관리하는 게임. 5인플을 꽉 채워야 재미인듯. 추리하는 맛도, 몰래 리스크를 관리하는 재미도 괜찮다.  "
- 양철나무꾼
" 초반 카드 뒤집기 운이 없어 자원을 다 뺏기면 전쟁.과학.건설.원더 모든 것에 휘둘리게 된다. 그것만 잘 넘기면 흥미진진한 수 싸움이 이어진다.  "
- 나영식
" 경매하랴 자원이동하랴 업그레이드하랴 선플레이어 잡으랴 정신이 없다. 하지만 이게 이 게임이 재미가 아닐까싶다!!!  "
- 나영식
" 게임 양상이 달라진다. 잘 쓰면 강력하다.  "
- 페이넌트
" 말 크기가 작아서 본판보다 손맛이 떨어지고 조금 불편하지만, 모기+무당벌레 확장이 포함되어 가성비가 좋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
- 페이넌트
" 로스트시티와 유사하지만 전략, 일러스트, 테마, 재미면에서 월등하다. 잔잔하지만 또 생각나는 게임.  "
- 마니
" 착한 사람이랑 하지마라. 나쁜 사람이 되어라.  "
- 무한
" 보드게임으로 하는 애니팡. 머리를 잘굴려서 콤보를 만들자.  "
- 무한
" 훨씬 간결해진 아캄호러. 하지만 그래도 플탐이 너무 길다...  "
- 무한
" 잘만들어진 웰메이드게임 이스탄불과 비슷한 느낌이 확실히 들었는데 ,룰은 이스탄불보다 조금 더 어렵지만 전략성은훨씬 높은 느낌.! 다만 포지션을 게이머스 게임의 위치에 넣어야할 듯 한데.기존의 완성도 있는 전략 명작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 Deus
" 상당히 고전게임으로 알고있지만, 상당히 재밌었다. 룰도 쉽고 언어도 없으며 플레이도 상당히 직관적이다. 승리조건도 눈에 잘 들어와서 승리조건을 곧 달성할 것 같은 플레이어를 자동적으로 견제하도록 룰적으로 잘 유도되어 있는 느낌! 다만 가격, 그리고 밸런싱과 킹메이킹문제가 조금 아쉽다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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