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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테마를 배제한다면 빵빵터지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독실한 신자와는 플레이하지 말 것.. 특히 주일날엔  "
- 엄마
" 나에게는 보드게임의 참 재미를 알려준 최고의 게임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훌륭한 게임.  "
- 선의연구
" 동물 장기에 비해 애매하다. 판이 너무 좁고 동물이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든다. 패스패스패스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 진형에서 침대 축구를 하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짧은 플탐에 적당한 재미는 보장. 2인용 브릿지로 괜찮다.  "
- 무한
" Press your luck의 욕심을 잘 풀어낸 게임. 전략성도 긴장감도 괜찮은 듯.  "
- 양철나무꾼
" 손 쉬운 룰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눈치게임. 웃음이 자연스레 터지는 맛이 있다.  "
- 양철나무꾼
" 순간순간 라운드마다 작은 그림을 모아나가야 하는 주사위 전략게임. 개인적으로는 전국보다는 큰 흐름의 재미는 조금 약한듯.  "
- 양철나무꾼
" 1.건설(카드 사용) 2.경매(카드의 돈으로 경매. 특수타일 획득,배치) 3.점수계산(구역별 영향력) 핸드제한이 없지만 1과 2과사이에 적절하게 사용하여 3에서 자신의 지역에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하는 점이 매력이다. 아기자기한 컴포와 심심하지 않은 견제가 재미있다.  "
- 커피와초코렛
" 초반에는 죄악측이 ㄷ ㄷ ㄷ, 후반에는 영웅측이 ㄷ ㄷ ㄷ. 영웅측이 다 이겼는데 한 타 싸움 밀려서 지고, 다 이길 것 같다가 갑자기 훅 밀려서 지고 이러다보니 아쉬워서 자꾸 생각난다. 조금만 더 영리하게 효율적으로 액션을 쓰면 이길 것 같은데...아놔  "
- 까르마
" 3-5명이서 할 경우 추가규칙'1.적은인원'을 꼭 적용시켜야 한다. 아닐 경우 플레이가 말도 안돼게 뻑뻑 해질 수 있음  "
- 구름삼
"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어 매번 다르게 플레이 할 수 있고, 본판에 비해 2인에 어울리는 카드들도 많이 추가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원더스의 좋은 대체자입니다.  "
- 클래리티
" 깔끔한 디자인과 쉬운 룰, 적절한 플레이 타임 등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많이 갖추긴 했는데 게임이 너무 밋밋하고 잔잔한 느낌입니다. 그냥 저냥 하기는 좋은데 딱히 또 하고 싶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입문용으로는 적절합니다.  "
- 클래리티
" 테마인 음양의 이치를 잘 살린 시스템이지만 몇몇 영혼 카드가 너무 강력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히 두칸이상씩 이동하는 호랑이랑 용이 너무 세다. 잘못 생각하면 훅 갈 수 있다는게 문제. 일부 카드들은 너무 심심하다는 것도 문제.  "
- 무한
" 2인플,3인플...인원에 상관없이 게임성도 긴장감도 그대로인 거 같다. 재밌다. 제법 머리도 써야하고, 지든 이기든 과정이 즐거운 게임. 재고가 있을 때 사두길 정말 잘한 듯..  "
- rg2027x
" 많은 컴포, 끝내주는 무게와 박스에 압도되지만.. 생각보다 직관적이라서, 접근이 쉬운 편이다. 선택지가 많지 않지만, 잘 짜며진 게임성이 꽤 괜찮은 편이었고, 다시 해보라면 시간을 좀 더 가지고 2판 정도 해보고 싶다. 한글판 나오면 하나 사둘까 고민된다ㅋ  "
- rg2027x
" 모래시계의 제한시간 압박이 괜찮음. 점수 쳬계는 룰북을 따를 필요없이 하우스룰 또는 2015년 신판 룰을 적용하는 게 나을듯.  "
- extubation
"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중요한 게임. (잘 관찰해서 협력 스타일이 맞는 사람들로 멤버 구성) 서로 논의는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턴 플레이어에게 주어야 합니다. 게임 소유자라면 규칙은 정확히 지켜주면서,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팬데믹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첫플이면 전염카드 5장, 그 이후로는 바로 6장 이상을 권장합니다.  "
- Min
" 카드빨을 어느 정도 극복하면서 돈을 모아가거나,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되어 있는 재미있는 게임. 한글판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 Min
" 나인타일 한국판. 게임은 간단하고 재미있다. 플라스틱 칩이 타일보다 편하고 내구성도 좋은 것 같다.  "
- 페이넌트
" 게임 설명을 보고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오래 한 게임... 그런데 이 비주얼로 파티게임이라니.  "
- Syd
" 아이들과 플레이하는 룰이 잇을 정도로 아이들과 하면 좋을 거 같은 게임, 소위 말하는 순발력과 창의력 키우기엔 아주 적합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퍼즐 맞추기일 수도 잇지만 타일 앞뒤면을 모두 활용하므로 게임 자체는 아주 묘하다  "
- 판도
"  콤보를 잘 만들어야하는 카드 게임인데, 쓰루의 느낌도 살짝 있고 라세르다 게임처럼 유로게임임에도 테마결합성이 아주 좋다. 정말 화성을 테라포밍하고 있는 기분! 9점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을듯한 상당한 수작  "
- Deus
" 보석동전이 묵직해서 만지는 맛이 있고 일러스트가 이쁘네요 ㅎㅎ 하지만 뭔가 혼자한다는 기분이 드는....상당히 조용한 게임입니다. 몰타가 더 나은거 같아요 ㅎㅎ  "
- 응이옹
" 최고의 게임 갓반. 찬양하라. 비딸  "
- popo
" 건물 타일의 기능들을 잘 알아서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정말 재밌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뭐하는지 모르는 게임이다.  "
- 미뇽
" 좀비 테마 몰입이 제대로 되는 좋은 파티게임. 카드한장한장의 일러스트가 대단히 멋지고, 좀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히 몸부림 치는 생존자의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단점은 경매를 소극적으로 하는 분위기가 되면 재미없을 수 있다. 따라서 멤버를 아주 많이 타는 게임 그리고 리플성이 높지는 않은듯..  "
- Deus
" 크라머의 탑쌓기(?) 게임. 변수가 1~2가지 늘어난 올드 게임 같은 느낌이었다.  "
- 망치날다
" 덱스터리티 게임을 잘 못하는데다, 리플레이성이 얼마나 될지 확신이 없어 계속 망설이다가 구매... 결론은 잘 산 것 같다. 어떤 게임이든 자주하면 질리게 마련이라, 꾸준히 찾게 될지가 문제였는데 두고두고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
- 페이넌트
" 처음에는 신선하고 괜찮았으나...전략적일 것 같은 룰과 다르게, 카드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  "
- 페이넌트
"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나 싶다. 역대급 덱스터리티 게임  "
- 서프라이즈
" 처음 핸드빨이 좀 크다는 생각이 든다.  "
-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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