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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우 앤 라이트 느낌이 묻어나는, 경로 구축 게임. 별거 없긴 한데 자잘한 변주들을 통해 은근한? 재미를 줌. 맵이 4개인 것도 장점. 솔리테어 느낌이 강하고 구성품 대비 박스가 큰 것은 단점.  "
- noired
" 스플렌더 포지션의 입문전략 게임. 룰이 쉽고 플탐도 길지 않아 영업용으로 쓸만하다. 8~90년대를 연상시키는 구린 일러스트는 단점.  "
- noired
" WYG 게임답게 룰은 깔끔하면서도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옵션 룰을 적용한다면 밸런스 문제도 없어지니 넣고 하는 것을 추천. 수작  "
- noired
" 핸드를 먼저 털어내서 똥을 피하는 카드 게임. 기본적인 클라이밍 장르와 유사하지만 바닥 패를 임의로 추가하거나 숫자를 내리는등 독특한 점이 흥미롭다. 전부 다른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 일러스트는 덤!  "
- 7SEEDS
" 카드 게임에서 마작의 향기가...!  "
- 호루스
" 정말 신기한 게임이다. 30분과 6라운드라는 짧은 시간 속에 문명 게임의 맛을 잘 녹여냈다.  "
- 빛파람
" 이게 다야? 싶은데, 대박 심리전이 게임의 묘미. 1분 률 설명하고 나면 2인이서 계속해서 한판 더!를 외치게 될 좋은 게임.  "
- 양철나무꾼
" 생각보다 어렵지만, 구성물이 아기자기해서 애들이 좋아함  "
- noired
"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쉽다. 스테판 펠트가 생각나는 포인트샐러드 게임.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나름 자리 싸움도 치열하다. 일러는 우수한데, 메인보드의 색감이 너무 화사해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
- noired
" 게임성 자체가 특출나다는 인상은 없지만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타일놓기 방식에 있어서 밸런스를 아주 잘 잡은 느낌, 퍼즐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고민거리와 이거 안 되면 저거 하면 된다는 식의 자유도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
- 이웃집김사서
" 라스베가스의 카드버전 느낌. 휴대성도 높고 15장의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는 파티파티함이 재미있다.  "
- 7SEEDS
" 비딩과 타일놓기의 핵심만 가져와서 간결한 느낌을 받았고, 짧은 플레이타임 속에서 나름 고민하는 맛이 있어 괜찮았음  "
- noired
" 스토리가 가미된 월리를 찾아라. 하다 보면 꽤나 눈이 아프다.  "
- noired
" 메인 컨텐츠인 지도자가 다양한 비대칭 능력으로 게임에 변수를 주므로 필구급은 아니어도 좋은 확장이다. 마치 테포마의 서곡 확장 같은 느낌으로 지도자외에 솔플, 볼륨업 카드가 추가되는데 가성비는 그리 좋지 못해서 아쉬운 편.  "
- 7SEEDS
" ■ 나의 베스트 게임. 1) 수려한 일러 2) 복잡하지 않은 규칙 : 카드 설명도 직관적이다. 헷갈린 적이 없음. (소환 효과도 해당 카드 포함하여 세면 됨) 70장을 모두 알아야 하지만 3판 하면 자연스레 익혀진다. 3) 콤보 재미 : 짝꿍처럼 콤보되는 카드가 눈에 쏙쏙 잘 들어옴. 1점이라도 더 얻어야하는 고민이 머리 아프지 않고 즐겁  "
- 물찻오름
" 가끔 생각 난다는 점에서 오를레앙과 비슷하다.  "
- noired
" 랜덤성, 편의성이 늘어나서 긍정적으로 본다면 좋은 자기복제. 반대로, 쉽게 말하면 전작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  "
- noired
"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큰 줄기의 액션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맛이 있음. 단점까지는 아닌데, 색감이 너무 화려한게 게임의 이미지와는 살짝 동떨어진 느낌이 남.  "
- noired
" 노선을 깔고 해당하는 역에 맞는 승객을 배달하는 게임. 약간의 테크트리 느낌이 섞여 있는데, 은근히 에러플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 신경 쓸 필요가 있음. 엄청난 퀄리티의 컴포넌트는 장점 !  "
- noired
" 시즌1만 넘기면 재밌음 (끝나고) 시즌2만 넘기면 재밌음 (끝나고) 시즌3 만 넘기면 재밌음 - 이 게임 주최자가 나한테 매번 한 말들, 그런데 지나보니 재밌었던거 같음.  "
- 퍼식이
" 내 닉네임을 웬디로 바꾸게 만든 게임, 전체적으로 뭔가 2% 아쉬운데 그게 여운이 남아서 뇌리에 박혀버린 게임  "
- 퍼식이
" 내 기준으론 정통 포커보다 재밌음  "
- 퍼식이
" 마피아 게임이라면 질색하는 내가 호감을 가진 첫 마피아 게임, 복잡한 캐릭터 롤이라는 첫 허들만 넘을 수 있다면...!!  "
- 퍼식이
" 내 최애 게임! 문제는 익숙해져버리니 적수가 없어서 더이상 나랑 이 게임 재밌게 해줄 사람이 없다는 거.... ㅠㅠ  "
- 퍼식이
" 클래식한 고전의 맛. 근 20년만에 다시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
- 양철나무꾼
" 텍스트가 있는 카드 게임이지만 크게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게임 자체가 알록달록 이뻐서 몰입하기도 좋은 편. 살짝 시즌스를 생각나게 하는 카드 사용법이지만 마나를 딱 4개만 소유 가능하고 가치를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점에서 시즌스와 차이점을 보인다. 점점 카드를 익혀갈수록 재미가 붙을 것 같다.  "
- 7SEEDS
" 기본적으로 우베 삼부작인 게임이라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완성도는 매우 높다. 자신의 턴에 주요 액션 두 가지중 하나만 골라서 진행하는 심플한 룰이지만 상품을 어떻게 가공하는지, 배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많은 전략을 필요로 한다. 플탐 시간이 조금 긴 편이라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  "
- 7SEEDS
"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이지만 간단한 1vs1 게임으론 꽤 괜찮다. 소환수들을 전장에 잘 배치하여 상대 핸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워낙 작고 단촐해서 갖고 다니기엔 매우 좋고 자리 차지 또한 크지 않아서 작은 테이블에서 즐기기에도 좋다.  "
- 7SEEDS
" 론델 방식으로 주사위를 움직여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성당을 짓는 게임. 성당에 자원을 3개밖에 올리지 못하므로 필연적으로 장식 눈치 싸움이 일어나서 머리를 잘 굴려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컴포가 빵빵해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  "
- 7SEEDS
" 테크 트리와 우주 탐험으로 경쟁을 벌이는 일꾼놓기+영향력 게임. 게임 자체가 군더더기 없이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며 기술 테크 트리를 타는 맛이 있다. 일러스트가 썰렁한 점이 호불호가 조금 갈릴듯 하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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