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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수가 적을수록 깨기 쉬운거 같네요  "
- 지나가던사람
" 큐레이터 때문에 또 독립적으로 추리해야할 것이 생겼네요.. 제일 만족스러운 캐릭터는 '마녀'  "
- 지나가던사람
" 개인적으로 추리게임 중 상위권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확장을 끼더라도 하던 토큰만 계속 넣게 되네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그냥 아예 본판에 같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
- 지나가던사람
" 은근 후반에 질질 끄는 경향이 있네요. 재판 제품에 변경점이 있다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
- 지나가던사람
" 원나잇 얼티밋 웨어울프에서 봤던 능력들이 많이 보이네요. 더 깔끔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너무 맞추기 힘들잖아요... 이런 류의 게임중에선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
- 지나가던사람
" 질문을 만들어서 하는게 은근 벅찹니다. 또한 시간 다 되었을 때 만장일치로 2바퀴 도는것보단 그냥 다수결로 바로 투표하고 장소 맞춰보라 하는 게 개인적으로 더 좋았네요. "혹시 4대보험은 빵빵한 편인가요? " (답은 해적선)  "
- 지나가던사람
" 깔끔한 게임입니다. 홀수인원보단 짝수인원이 좋네요. / 수정합니다. 홀수인원- 심문관을 껴야 혼란이 가중되고 변수가 많아서 더 좋아요.  "
- 지나가던사람
" 재밌게 즐길거면 반드시 시간을 칼같이 지켜야 합니다. 말을 끊어서라도 바로 투표를 해야해요.  "
- 지나가던사람
" 아예 사람수가 5명으로 적을 때도 넣어보세요... / 랜슬롯을 넣으면 악이 매우 강해집니다. 멀린입장에서 모드레드가 2명이 된 기분입니다.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 파티성이 짙어집니다. 게임완성도는 떨어지구요. 정상적으로 플레이 할 때는 랜슬롯을 거의 넣질 않는 편입니다.  "
- 지나가던사람
" 개인적으로 8명이 딱 좋더군요. 또한 호수의 여인(7명이상)은 꼭 넣는 편입니다. 이게 없으면 추리요소가 줄어들어요. 이게 있다고 해도 선이 무작정 유리해지는게 아니구요. 9,10명은 매우 시끄러워집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어서오세요, 물개님~" "아이고 사자님 그냥 가시려구요? 안녕히 가세요~"  "
- 지나가던사람
" 하다보면 생각보다 감시자가 너무 빨리 따라붙어서 뭘 놓을 수가 없어요... 눕는 것밖에는..  "
- 지나가던사람
" 아무것도 없는 휑한 테이블보다는 뭔가 좀 많이 있는 테이블이 더 게임하기에 좋겠습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사보티어2가 더 재밌다는데, 입문자에게는 1만 플레이 해도 좋아요. 2는 왠지 모든 직업 싹다 섞어서 그 중 인원에 맞게 나눠준다는게 밸런스가 맞는지 의심되네요. 한 쪽으로 치우쳐지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처음 생각보다 길 놓는게 은근 힘듭니다.  "
- 지나가던사람
" 필구는 아니지만 확장 끼면 좋습니다. 초반 팀전 후반 개인전. 본판 6명에서 10명까지 즐기게 해주거든요. 물론 6명이 넘어가면 질질끌고 재미가 없지만요. / "아오.. 다른팀이면 '의심' 하는데 같은팀이라 공격도 못하고!! 쟤 딱봐도 저거 아니잖아. 아니 저걸 그냥 넘겨?"/ 새로 추가된 재판관도 괜찮아요  "
- 지나가던사람
" 첫인상에 비해 꽤 재밌습니다. 역시 주사위는 진리죠. 개미집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 지나가던사람
" 몇 번 저격당하다보니 생각보다 다들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더라구요.  "
- 지나가던사람
" 제가 플레이 했을 때는 오히려 사람수가 적을 때가 더 진하고(?) 재밌더군요. 신선한 게임이긴 한데... ...  "
- 지나가던사람
" 컴포넌트가 참 아름답습니다. 특수카드가 몇장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임에 막 머리아프게 카운트하면서 확률계산하고 그러지 말고 가볍게 플레이 했으면 좋겠네요. (수정) 특수카드는 프로모카드와 확장으로도 충분합니다! (수정2) 정식룰 말고 배가 부숴지기 전까지 기장이 안바뀌는 기장헬모드 룰이 더 재밌습니다. 블러핑도 많고 파티스러워요.  "
- 지나가던사람
" 생각보다 일러스트가 부담스럽습니다. 어디서든 막 꺼낼 수가 없어요. 그래도 펀딩 VIP에디션 게임이라 애착을 갖고 고이 모셔둘랍니다...(고이 모셔두는것보단 다른 누군가에 의해 플레이 되는게 더 좋겠죠. 업어가실분?)  "
- 지나가던사람
" 룰도 깔끔하고 무게감도 적당하고..아니그냥 엄청 재밋어요! 4인플 했는데 재밋어서 엄청 시끌시끌  "
- 귤공주
" 1인 플레이는 하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질립니다. 2인 플레이는 생각보다 머리쓸 일이 없습니다. 최소 5인은 되어야 재밌더군요. 꼴찌가 한명이 아닌것도 좋네요 ㅋㅋ  "
- 지나가던사람
" 매혹적인 게임입니다. 은근 압박이 있어서 머리가 아파지네요.  "
- 지나가던사람
" 기존 메디치에서 크게 바뀐 건 없습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일러가 고급화되었어요. 기존 우중충한 디자인의 메디치가 이렇게 깔끔하게 바뀌다니!  "
- 지나가던사람
" 당연히 플레이어수가 많을수록 예측이 불가능해지고 파티성이 짙어집니다.  "
- 지나가던사람
" 믿을 건 장비카드 뿐이야... 초기엔 신선했으나 갈수록 그저 그렇네요.  "
- 지나가던사람
" 시스템 자체는 정말 괜찮습니다. 이제야 원나잇 시리즈가 완성된 느낌도 납니다. '숙련자'끼리 하면 재밌어요. 그런데 숙련자가 되기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어떻게 블러핑 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보다 체계적으로 괜찮아졌지만 기존 짧은 게임시간 장점은 사라졌네요.  "
- 지나가던사람
" 농장 동물이든 늑대든 하도 거짓이 판쳐서 각자 뭐가 뭔지 모르고 상황파악이 안되는데 끝나버리는 게임. 소규모 장소 동물들의 함구, 거짓 선동이 중요합니다. 최소 3판은 해봐야 게임 돌아가는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돼지 밸런스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
- 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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