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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의 N.1 게임.  "
- 쿠쿠랑
" 입문게임 중 쉽고 재밌는 일꾼놓기류 게임. 왜 한글화가 안되는지 이해 안되는 게임 중 하나  "
- 쿠쿠랑
" 이건 레포갤의 주사위버전이 아니라, 새로운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
- 쿠쿠랑
" 간단한 룰에, 귀여운 컴포넌트, 10분내에 읽을 수 있는 모든 룰! 그리고 빅잼!  "
- 쿠쿠랑
" 1000원단위는 절삭하고 플레이하는게 더 빠르고 좋다  "
- 지나가던사람
" 맵 제작자가 한국을 버린 것 같다... 부디 밸런스를 손봐서 한정판 업그레이드 킷트, 확장이 나왔으면 좋겠다. 쓰루보다 재밌음!!  "
- 지나가던사람
" 2인이어도 4인이어도 참 재밌다. 인터액션이 강한 편이라 가끔 게임하기가 무섭다.  "
- 지나가던사람
" 7인 추천 게임. 비 보드게이머도 하기 쉽다. 블러핑요소는 적은편이고. 확장은 첫번째 하이눈 빼고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  "
- 지나가던사람
" 하우스룰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예를들어 동시에 내는게 아니라 팀전)턴방식으로 돌아가면서 내기- 일부러 막아 상대가 먹게한다 등. 10인플도 꿀잼입니다. 운게임이 되긴 하지만요  "
- 지나가던사람
" 지금 내가 이걸 넣으면 다들 패스할거 같고. 내가 패스하자니 하나차이로 던전을 깰거 같고. 으아아!  "
- 지나가던사람
" 기대와 달리, 신경써줘야 해서 귀찮다. 그렇다고 영향이 큰것도 아니고, 빼고하게 된다. 2인 플레이일때만 껴야겠다.  "
- 지나가던사람
" 맵확장이 아니라 캐릭터 확장이라.. 필수구매 ㅋㅋ  "
- 지나가던사람
" 분위기 리드해주는 사람 없으면... 기대와 달리 빵빵 터지진 않는다. 참고로 프로텍트 씌우면 겉상자에 안들어갑니다.  "
- 지나가던사람
" 횡적인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여러번 플레이할거라면 필수구매확장(근데 딕싯처럼 확장 무제한으로 나올지가 궁금하다) 참고로 미스테리움 프로모도 들어있다.  "
- 지나가던사람
" 처음 생각보다 불만족스럽다. 은근 성당 연결된 타일을 채워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다.  "
- 지나가던사람
" 카드들이 적다. 판마다 나온 카드들을 또 보게된다. 그러니 횡적인 볼륨을 증가시키는 확장은 필수구매다. 그러니까 누구 포셰이큰로어 좀 팔아주세요.  "
- 지나가던사람
" 왠만하면 넣지 않습니다. 이걸 왜 만들었을까요?  "
- 지나가던사람
" 아시겠지만 '잭스님트' 카드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보통 딕싯보다 재미도가 떨어진다. 특히 핀을 꽂는 투표체크는 불만족스럽다. 기존의 블러핑요소가 줄어들기에 긴장감도 떨어진다. 플레이어가 많으면 보통 딕싯에 비해 그림에 대한 설명은 집어치우고 그냥 맞추는데 급급한 감을 느낄 수 있다. 아마 핀 꽂는 투표체크 때문에 점수 올리기가 더 힘들어져서 진행하느라 그런걸수도 있다. 또한 보드판이 하나 들어있어서 그 보드판 숫자 옆에 카드를 배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참 편한 것 같아도 막상 게임을 해보면  "
- 지나가던사람
" 필수구매확장은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평이 안좋을 정도는 아니다. 요즘엔 백조만 넣고 플레이한다. 개인적으로 다른건 잘 안건들게 됨.  "
- 지나가던사람
" 선이 타일가격 조정하고 돈 운용하는게 은근 크다. 따라서 생각보다 구입에 제한이 좀 있는 편인데, 이걸 좀 더 자유로이 풀어주고 건설에 치중했으면(맘껏 건설하는+콤보 터트리는 재미) 더 재밌을거란 생각을 한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어서 (옛날 롤러코스터타이쿤 하는 그런 아기자기한 건설게임 추억이 스멀스멀 올라옴) 유료어플까지 샀다. 근데 폰게임으로 해보니 보드게임을 잘 안하게 된다. 주의요망  "
- 지나가던사람
" 2인 게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플레이 상대마다 다 머리아파하고 압박을 심히 느껴서 아쉽게 방출한 게임  "
- 지나가던사람
" 정말 독특한 맛이 있는 18시리즈  "
- Deus
" 카드게임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느낌. 쉽고,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가장 특별한 점은 순위와는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솔직히 1등하려고 하면 보수적으로 하게되면 재미가 조금 반감됨. 티츄처럼 블라인드 라티를 외치는 기분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  "
- 커피와초코렛
" 가격이 어마어마하다는 단점만 극복한다면야 근래 플레이했던 협력 게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게임이 아니었나 합니다. 테마와의 연계성, 무작위 시나리오 상황 생성 등 다양한 무기를 갖추고 세미협동에서 완전협동으로 찾아온 광기의 저택 2판입니다.  "
- Eleectron
" 간단하다. 깔끔하다. 경매 시스템에 블러프 요소가 잘 조화되었다.  "
- 지나가던사람
" 처음 구할 때는 클루를 방출해버릴 정도로 기대했으나, 플레이어들이 매번 다른데도 불구하고 어째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먼저 추리를 선언하는 경향이 잦습니다. 제대로 플레이하기가 힘들고 갈수록 뭔 재미인지 모르겠네요. / 특히 8인 꽉채워서 플레이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뭔가 하다 만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진짜 엔딩타임의 불확실성이 크군요. 게임 컴포의, 각 기능들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매번 게임이 끝나는거 같아서 이상하네요. /그래도 기분좋게 잔상이 남는 게임이었어요.  "
- 지나가던사람
" 매 플레이마다 뭔가 하다만 느낌이 강하게 난다. 캐릭터 밸런스가 안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손에 꼽을 정도로 핫한 게임. 처음에 캐릭터 경매룰로 해보세요!  "
- 지나가던사람
" 대회룰로 해봤는데 같은 행동의 반복이라는 점이 더 두드러진 것 같았어요. 초기엔 신선했으나 갈수록 그저 그랬습니다.  "
- 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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