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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놓기 게임을 싫어하던 나를 한판 더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게 만든게임.  "
- 청단
" 생각치못한 한방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다. 원래 재미있지만 소소한 재미를 불어 넣어주는 확장.  "
- 청단
" 각 캐릭터 별로 점수는 공히 1점이라서 별로 특징이 없네? 했는데 집결카드가 많아지면서 경쟁 심리 발동. 한꺼번에 내려놓으면서 상대의 카드를 뺏어오거나, 여러장을 한 턴에 스카웃해서 가져오면 치고 나갈 수 있다. 색깔별로 많은 장수(1-2등)를 유지하거나, 상대와 너무 큰 차이 없이 적정선에서 임명장으로 방어하면서 지키는 플레이를 요함. 아이들과 하기에도 만족  "
- extubation
" 개인적으로 6인 베스트게임. 문제 내고 1팀 2명이 고민하는 모습과 과정이 꿀잼ㅋㅋㅋ 문제를 내는것과 정답을 맞추는것 모두 재밌다  "
- 피파회장
" 기존의 마이스타보다 대폭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왔다. 게이샤가 2배 증가했으며 손님 카드가 늘었났다. 그리고 룰이 개정되어 전작보다 깔끔해지고 컴포 또한 추가되어 점수 계산이 편해졌다. 콤보가 있는 스피디한 카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게임  "
- 7SEEDS
" 정말 친한사람들과 해야 그 재미를 알수 있다. 서로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떠들고 싶다면 강추! 과연 고전명작답다.  "
- 피파회장
" 아내가 우봉고3D 다음으로 사랑하는 게임! 가벼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이 게임을 이제서야 접한게 후회된다.  "
- 피파회장
" 상당한 재미가있다. 짧은 게임에서 깊은맛이 우러난다. 티투알과 더불어 실전 백판이 넘어간 게임. 원더확장과 리더확장을 넣어서 하는걸 강추.  "
- 보드훵크
" 딕싯을 조금 더 복잡하게 꼬아서 미스테릭한 테마를 입힌 연상추리 게임. 카드 아트윅은 뛰어나나 추리와는 너무 거리가 멀 정도로 추상적이라는 것은 다소 아쉽고, 유령의 고민으로 인해 분위기가 루즈해지는 경향도 없잖아 있으므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하우스 룰이 필요할 것.  "
- 모떼로
" 재미포인트는 스토리텔링이다 추리 게임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
- 지니
" 재밌다. 실시간으로 하면 더 재밌다! 분업해서 하는 팀 협력게임으로 테마를 굉장히 잘 살렸다. 한정된 맵으로 리플레이성은 잘 모르겠지만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한다.  "
- 지니
" 충실한 테마 몰입도. 제목과 그림이 귀여워서 "가벼운 게임이네." 하고 덤볐다가는 생각보다 복잡한 룰북과 게임에 큰코 다칠 것. 그리고 역시 다른 사람의 평과 같이 "내 캐릭터는 행복해졌으나, 플레이어 본인은 피폐해진다."  "
- Kh:D
" 농담이 아니라 진짜 확장이 필수다.개인적으로 본판에 온전한 게임이 아니라 스타터 셋만 들어있는 게임을 싫어하는데, 본판만으로는 어드벤처 1밖에 진행하지 못하고 어드벤처2,3,4,5,6은 추가로 사야 한다. 지출에 비해서 주는 재미가 아쉽다.  "
- 야리꿀라
" 명성,수입,자금,인구 4가지를 균형있게 조절하며 목표타일까지 이뤄내는 것이 관건.본판만으로는 타일의 종류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고,카지노 타일과 광고회사 타일이 너무 사기라는 것이 흠.심시티 브금을 틀고 하면 몰입된다.  "
- 야리꿀라
" 이쁜 컴포, 생각보다 쉬운 게임난이도(주관적), 게임성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게임 입니다 ㅎ  "
- 라비오리
" 밥그릇 까지 좋은데 돈컴포가 너무 구리다. 가격이 낮아서 그런지 영.. 목재 토큰이나 메탈 코인이면 더 좋았을텐데.. 좋은 게임. 간단한룰, 빠른 게임. 재미는 충분.  "
- popo
" 너무 액션공간에 쏠리는곳이 심해서... 고통스럽다 사람이많을수록 좋타는데 사실 난 더 고통스럽다. 이런게임은 좀 별로 취향이아닌듯. 남 괴롭히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권한다. 반대의 분들은 하지마라.  "
- popo
" 간단하면서도 전략을 생각하며, 운이라기엔 눈치를 읽느냐의 싸움. 이게 운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은 눈치라는 걸 모르는 사람.  "
- 서리
" 간단하면서도 전략을 생각하며, 운이라기엔 눈치를 읽느냐의 싸움. 이게 운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은 눈치라는 걸 모르는 사람.  "
- 서리
" 커다란 일꾼의 존재만으로도 여타의 일꾼 놓기보다는 덜 잔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 Lovercraft
" 마나를 기본으로 특수기능을 가진 카드들을 모아 승점을 얻는 게임. 게임 시스템 자체가 독특한 것은 아니지만 일러스트가 수려하고 OHP 재질의 카드가 독특하다. 다만 자기 카드 들여다 보고 진행하느라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공유하기가 어려웠다. 카드내 일러스트가 작아서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
- 망치날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구 확장. 채권에 관한 평가는 수정합니다. 그냥 전 빼고합니다. 생각보다 별로네요. 상품들(세금 포함) 추가는 진심으로 맘에 들어요. 다른 게임들에서도 많이 쓰이는 뻔한 시스템인데도 이 게임과 잘 맞습니다. 주사위랑 이거 두개만 보더라도 필구확장입니다. 주사위는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고요(이게 빠진 스탁파일은 그냥 튜토리얼 느낌)  "
- 지나가던사람
" 본판만으로는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이었다면, 확장을 끼고나서 이제서야 제대로 게임이 완성된 느낌  "
- 지나가던사람
" 역대급 꿀잼을 보장한다, 하지만 플레이 타임도 역대급 짧다. 3인 기준 카드 10장 내려놓는데 10분도 채 안 걸린다. 오잉크 게임 중에서도 짧은 편. 하우스룰로 카드를 내려놓는 시점에 승자를 정하지말고 1명이 파산할 때까지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것 같다.  "
- 판도
" 해저탐험, 히타리의 작가답게 간단하지만 블러핑과 눈치싸움의 요소를 아주 잘 살렸다 룰북만 봐서는 읭? 막상 한 두판 진행해보면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단 멤버들의 성향에 따라 루즈한 게임이 될 수도 잇는데 안정적인 사람들끼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
- 판도
" 3배쯤 빠른 덱빌딩 게임. 카드를 3등분하여 1장을 구성하게하고, 그 카드를 모아 덱을 운영하게 만들었다. 상호견제가 어려우며 카드 구입 운영만 생각하면 되는 등 전략적 깊이는 얕지만 사실상의 무한확장급 게임. 끝나고 정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반복되는 플레이에 따른 내장 플텍의 내구도가 걱정된다.  "
- 양철나무꾼
" 많은 드래프트 게임들이 나왔지만 두 도시 사이에서는 여타 드래프트 게임들과는 다른 협력을 기반으로 두는 게임이다. 뼈대가 카드 드래프팅과 같기 때문에 많은 인원들과 게임을 진행해도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짧고 계속해서 내 좌,우 상대와 협력해가며 도시를 짓는데 이점이 다른 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 7SEEDS
" 길을 연결하여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도시를 짓는 심플한 룰의 게임. 많은 고민을 계속 하게되지만 게임 종료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지라 자원 이동이나 건물짓기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AOS등 마틴 게임의 입문작으로도 추천하는 좋은 게임.  "
- 7SEEDS
" 확장 1개 넣음으로써 조금 더 풍부해진 딴지요소로 전략상황이 가능해졌다. 여관과 대성당이 놓이면 미완성일 경우 0점, 완성일 경우 도로는 한 타일당 2점, 성은 3점이 된다. 큰미플 추가요소도 즐겁다.  "
- 푸우곰sk
" 진짜 바둑의 축소판이라 할만한 듯합니다, 뒤집으면 검은색 흰색 타일로도 즐길 수 잇어요. 확실히 선이 약간은 유리한 듯 합니다. 그래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잇고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좋습니다, 휴대도 편하고 굉장히 추상전략입니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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