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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마피아류 게임이 있지만, 결국 거치고 거쳐서 마지막까지 찾게되는 마피아류 게임은 아발론인듯하다.  "
- 청단
" 임프부려서 던전짓고 몬스터스카웃하고 돈주고 함정설치하고 그러다 이벤트로 던전세금 내고 ㅜ.ㅜ 몬스터 월급주면 ㅜ.ㅜ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나 땅을 치고 있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 모험가 만나면 미친듯이 머리굴려 어떻게 하면 잡을까 고민하는 ㅋㅋㅋ 그런 재미난게임입니다  "
- 놀이터의전설
" 마나+상징 두 가지 자원을 소모한다는 점, 마찬가지로 진보/계곡 카드로 나누어 2단계를 거치도록 만들었다는 점, 카드를 사고파는대신 카드를 끼움으로써 20장 안에서 해결하도록 해 덱빌딩 고유의 단점을 역발상으로 해결햇다는 점, 디케이개념을 넣어 반대로 더 이상 카드를 뽑을 수 없는 요소와 함께 소위말하는 핸드관리의 개념을 넣어다는 점, 이 모든 요소를 쉽고 빠른 전개와 룰 속에 밸런스가 맞게 조정했다는 점, 혁신적인 게임이라는 데 점수를  "
- 판도
"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지만, 휴대성을 버려도 이 정도 퀄리티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다양성, 점수표시, 참조표, 번거로움 등 본판의 부족한 점을 박스 크기 하나와 맞바꿧다. 게임성으로 봣을 땐 스시고 본판은 버려도 될 정도. 무언가 아쉬운 그 부분을 카드 자체의 다양화로 매판 달라지는 양상 때문에 커버해준다.  "
- 판도
" 되게 막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햇는데 괜히 멘사추천게임이 아닌, 디테일이 훌륭하다. 3개씩 묶어 배열함으로 각 묶음마다 한개씩 순위를 올리게 만들어 운적인 요소를 크게 제거했고 27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집어넣어 다인플도 훌륭하다. 은근 퀄리티 좋은 컴포는 덤. 운빨X망겜이 될 수도 잇엇지만 전략성+파티성을 다 갖춘 갓겜으로 승화, 휴대성(과대포장)만 빼면 다크호스 상위호환.  "
- 판도
" 간단한 룰과 모든 인원을 커버하는 최고의 게임...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파티게임이 될 수도, 두뇌버닝 게임이 될 수도 있어요..^^..  "
- 파팡
" 아기자기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협력이 필요한 경쟁게임이라서 플레이 중 '죄수의 딜레마'를 몸소 느낄 수 있다.  "
- 움파룸파
" 블러핑 부문의 입문용 게임. 다만 너무 거짓말을 안해도 재미없고, 거짓말만 해도 재미 없어진다. 사람을 타는 게임.  "
- 움파룸파
" 새롭고 자극적이며 재미있다. 하지만 기존 팬데믹에 몰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사는 건 비추. 레거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서 게임방식이 변하진 않는다.  "
- 움파룸파
" 어디서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가 관건. 차분한 분위기의 방에서 BGM을 틀고 플레이어들끼리 최대한 잡담을 줄인다면, 몰입하고 싶지 않아도 몰입하게 된다! 배신자로 플레이할 때가 진정 꿀잼.  "
- 움파룸파
" 테마가 없는 추상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룰 자체가 얼마나 직관적인가?"와 "반전요소로 극적인 승리가 가능한가?"인 것 같다. 쿼리도는 이 둘을 모두 갖춘 게임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반전 승리도 가능한 것이 이 게임의 매력!  "
- 움파룸파
" 대성당, 여관으로 딴지 걸다 오히려 적에게 도움이 됐을 때의 반전! 당신이 카르카손 본판을 구매했다면, 이건 꼭 사야한다!  "
- 움파룸파
" 명실상부 타일놓기분야의 명작. 서로 상관않고 플레이 하면 단순히 타일운이기 때문에 노잼이지만, 자신이 일종의 "중세 부동산 개발업자"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딴지걸고, 도박도 해보고, 다른 플레이어의 투자유치(?)도 유도한다면 게임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
- 움파룸파
" 사실상 A&A시리즈의 기념비적 첫 작품. 다만 첫 작품인 만큼 아쉬운 요소들이 많다. 특히 독일군이 대놓고 모스크바로 진격하면, 운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 연합군은 번번히 패배한다는 결정적인 밸런스 결함이 있다.  "
- 움파룸파
" 일본 vs 연합군 구도의 주요 해상전 게임. 군사적 승리 외에 경제적 승리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략의 폭이 넓고, 해군기지룰 덕분에 선단의 빠른 이동도 가능해져 다이나믹한 게임이 가능하다.  "
- 움파룸파
" '고작 이게 다야? 이게 과연 재밌을까?' 라는 생각은 딱 한번만 해보면 눈 녹듯이 사라진다. 문제 내는게 처음엔 어렵지만, 점점 숙달되면 더더욱 재밌어진다. 괜히 SDJ 2016 올해의 게임이 아닌듯  "
- 청오리
" 재밌다. 하지만 오목이나 오델로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안먹힌다.  "
- 청오리
" 할리갈리 시리즈의 정점.  "
- 청오리
" 주문까지 외우면 더욱 즐겁다. 가족게임으로 좋은 게임.  "
- 청오리
" 쉽다. 즐겁다. 단, 거기까지.  "
- 청오리
" 쉽고, 생각할게 많고, 재미까지. 보드게임의 '교과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 청오리
" 크로스로드 카드가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얼마나 테마와 스토리에 빠져드냐가 관건. 하지만 5인플에서의 늘어짐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
- 청오리
" 내가 살아남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들이 죽어나가는걸 보고 비웃는게 이 게임의 재미인듯. 그렇기에 맴버를 극히 탄다.  "
- 청오리
" 해야되는건 많고, 할수있는건 적고.... 너무 고통스럽다 ㅠ 하지만 그렇게 고통스러운 와중에 완성한 농장을 보면 왠지 뿌듯한게, 이 게임을 계속 돌리게 되는 원동력인듯.  "
- 청오리
" 헤라&제우스(2000년)의 리테마 재판. 블러핑을 가미한 2인 카드 대전의 재미가 그대로. 새로이 정선된 일러스트도 좋고, 일발역전의 재미도 그대로 잘 살아있다.  "
- 양철나무꾼
" 멤버 성향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정해진다. 블러핑 외에 다른 게임 요소가 없기 때문에, 블러핑에 흥미 없는 사람들끼리 하면 노잼 노잼 핵노잼...  "
- 페이넌트
" 할리갈리 시리즈 중에서 제일 낫다.  "
- 페이넌트
" 보기에는 별거 없는데 재밌다.  "
- 페이넌트
" 휴대성이 좋다. 플레이 공간도 작아서 부담없다.  "
- 페이넌트
" 설명 들어보고 든 생각이 "이게 다야?" 했었던..... 간단한 룰과 구성이지만 만만치 않은 게임입니다. 친구랑 맥주한잔에 한게임 하고싶어지는....  "
- pp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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