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 이쁜 컴포넌트로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냈다. 파티적 성향이 강한 편은 아니나 가볍게 하하호호하며 즐길수 있는 수작.  "
- 주사위
" 맹그로비아, 토바고보다도 접근하기 쉬운 좋은 가족게임. 주사위라는 파티성과 그에 따른 액션 선택의 가벼운 전략적 요소가 이 게임을 다채롭게 만든다. 30~60분의 적절한 플레이 타임과 이쁜 아트웍은 덤. 2~4인플 모두 재밌다  "
- 주사위
" 4시간이 넘는시간이 어떻게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초반의 진행에 비해 마무리가 갑작스럽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이게 아쉬운건지, 허무한건지는... 초반진행 때 남아있는 카드가 너무많아서 이거 다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남아있는 카드가 몇장없는것을 보고 몰입도가 높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했다.  "
- 청단
" 파티게임인데 너무 늘어지고 카드효과들때문에 중간중간 스톱걸린다 초보자들도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지지부진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희소성을 제외한다면 빠르고 턴 한번한번이 스릴있는 위너스서클이 훨씬 훌륭하다  "
- killriding
" 박스크기나 컴포에서 느껴지지 않는 무게감이 있다. 게이머즈 친구들과 여행갈때 들고가기 좋을듯. 점수루트도 다양하고, 포커룰은 친숙하지만 신박하고, 듀얼룰로 인터액션도 확보! 괜찮은 게임. 다만 룰의 무게감이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있고(초심자용인지, 게이머즈용인지) 건물을 지을때 하나만 계속 기능을 유지한다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었음  "
- 길라잡이
" 처음에 픽쳐스로 다시 나온다고 했을때 오히려 상상력의 여지를 줄여서 민폐스럽다는 생각을 했으나... 이 생각이 민폐였음. 코드네임 있어도 사세요. 두번 사세요. 그리고 꼭 사람들과 떠들수 있는 곳에서 하세요 ㅎㅎ  "
- 길라잡이
"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글을 읽고 걱정하며 구매했지만 기우였다. 단지 주승점루트와 부승점루트의 차이일 뿐이며, 게임의 메인이 되는 루트를 무시한다면 당연히 패배한다. RRR이나 촐킨처럼 일정테크에 병목현상이 생겨 루트가 제한되는건 아니고, 원하는 루트를 그대로 타면 되는 자유도 높은 게임이다. 깔끔한 룰이 장점이지만 blue print tile의 존재는 지식트랙을 무색하게 만드는 아쉬움이 보인다.  "
- 코네개
" 아발론같은 마피아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도 즐겁게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사길잘했다고 생각이든 게임. 개인적으로 아발론+코드네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
- 청단
" 첫판 해보고 바로 나의 베스트게임이 되었다.  "
- 서프라이즈
" 플레이에 필요한 컴포(주사위,토큰 등)가 동봉되지 않아 플레이어들이 직접 준비해야 되는 좀 당황스런 겜이지만, 컴팩트한 박스안에 든 카드몇 장만으로 훌륭한 던젼크롤러의 재미를 준다. 자신이 이동할때마다 얻는 위험수치를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을 방해하기 위한 몬스터 소환에 사용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
- xcutter
" 복잡하다. 하다보면 대부분 이해가 되긴하는데. 디자인완성 이란 부분이 잘 납득이 안된다. 내 차고의 차와 디자인테크가 부품가치점수를 얻는데 무슨상관이 있단 말인가.  "
- 서프라이즈
" 크니지아 + 히어로 클릭스 피규어에 혹해서 구매. 시나리오와 테마에 몰입하지 못하면 그냥 숫자 더하기 겜이다. 완전 노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 재밌지도 않다.  "
- xcutter
" 너무 심심한 겜. 아이들에겐 시켜줄만하지만 성인들에겐 권해주고 싶지 않다.  "
- xcutter
" 알록달록한 원색의 보드와 카드의 색감이 이쁘다. 가족게임으로 좋은 AP기반의 수송 겜. 액션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쓰는게 녹록치 않아 약간의 답답함을 안기기도한다.  "
- xcutter
" 어느 기업 본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겜이다. 사내 권력싸움을 그린 테마도 좋고 재미도 상당하다. 돈 봉투로 뇌물먹이는 것도 특이한 경험이었다.  "
- xcutter
" 석탄채굴이라는 독특한 테마 훌륭한 겜성. 입문용 일꾼놓기 겜 중에선 가장 추천하고픈 겜.  "
- xcutter
" 가족들과도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한 룰에 꽤나 전략적인 훌륭한 겜이다. 근데 왠지 좀 빨리 질리는 편이다.  "
- xcutter
" 면전에서 몇백판은 돌아간듯하다.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겜!!  "
- xcutter
" 4인 게임은 역시 티츄만한게 없는듯.  "
- 한솔이
" 재미있다. 한번 시작하면 2~3게임 연속으로 하게된다. 하지만 이젠 자주 꺼내지지는 않는다.  "
- 한솔이
" 대부분의 타일게임은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성 보다는 현재 주어진 타일로 최대의 이익을 내기 위한 고민이 많지만 아일 오브 스카이에서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다양한 점수 획득 방법으로 인한 리플레이성은 덤이다.  "
- 한솔이
" 대출을 적극 권장하는 창조경제 게임 ㅎ  "
- 따세
" 간단할거 같으면서도 플레이하는사람마다 스타일이 모두 제각각인것을 보고 생각할게 많아지는 게임. 개인적으로 2인게임을 별로 선호하진 않으나 랩터만은 예외. 재밌다.  "
- 청단
" 어느정도 추리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운을 믿고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클루의 번거로운 주사위이동을 제거한 게임이라는 느낌. 그게 즐거울지 아쉬울지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몫  "
- 청단
" 시나리오 기반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이다. 룰 숙지는 기본적으로 다들해야하고, 막힐 때는 더 어렵게 하면 대체로 맞다. 그래야 더 재미있다.  "
- 알베르토
" 필수 확장입니다!  "
- 알베르토
" 2인 게임으로서 꽤 괜찮은 수작이 나온듯 하다. 룰도 심플하고 카드도 큼지막하니 일러스트가 수려하다. 보통 10분 내외로 끝나면서 나름 머리를 굴려야 하는 전략이 필요한 멋진 2인 게임.  "
- 7SEEDS
" 멤버를 아주 절실히 타는 게임, 이 게임의 재미는 경매가 7 주사위가 3이라고 본다. 그렇기에 1-2인플은 절대 비추. 2인플 이하는 아주 심심하다. 마틴옹 게임치고 심심한 게임은 처음인거 같다... 게임의 디테일이나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잘 살아잇다  "
- 판도
" 브릿지게임의 특징인 '심플'함을 무기로 한 트릭테이킹게임. 다만 중간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보니 마지막 1장의 결과도 김이 빠진다. 동호회에서 온갖 전략게임에 찌들다가도 시간이 아까워 쉬고 싶지 않을때 아무생각없이 하는 '브릿지'의 의미로는 괜찮은 선택일지도...  "
- 모노노
" 꽃이 완성된 모습이 이쁜 핸드관리 영향력 카드게임  "
- 커몬겟챠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