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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하고 싶어지는 게임.. "아 이게 아니였는데.."  "
- 쿠쿠랑
" 파티파티파티. 은근히 머리쓰는 재미있는 게임  "
- 쿠쿠랑
" 아... 카베르나에 이어서 하기 싫은 게임 추가요. '; 룰도 너무 많고 컴포도 너무 많아.. 적당히 많아야... 재미도 잘 모르겠  "
- 쿠쿠랑
" 아,,, 너무나 테마에 잘 맞고.. 카드를 보는 재미가 쏠쏠~~  "
- 쿠쿠랑
" 플레잉 카드게임, 자기 앞에 카드 3장을 뒤집고, 자기가 높은 점수일것 같으면 게임 끝내기. 그 후 높은 점수를 얻으면 이기는 방식.... 계속 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  "
- 쿠쿠랑
" 달무티 같지만, 스트레이트를 2개부터 시작한다는!! 하지만 이거할바엔 달무티나 티츄를 하겠다 !  "
- 쿠쿠랑
" 한 판후, 내가 제대로 게임을 한것이 맞는지 의심... 허무하게 끝남..  "
- 쿠쿠랑
" 2-3인플로 10회 정도 플레이했고, 결과적으로 제 소장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마마파파확장은 개인별 전략을 조금이나마 다양화시켜주며 부동산확장은 플레이타임을 줄여줍니다. / 장점 1. 각각의 액션이 단순해서 헤비하다는 느낌이 안들고 2. 테마가 너무 잘 녹아있어서 액션에 몰입됨 3. 다인플에 비해 2인플 재미가 덜하지 않음. / 단점 1. 카드빨(특히 손님 카드)이 심함(게다가 카드간의 밸런스가 의도적으로 다름) 2. 숙련되지 않은 상태(첫플)  "
- ivan
" 정말 큰 박스, 정말 큰 볼륨, 흠뻑 빠질 수 있는 테마.  "
- 쿠쿠랑
" 룰은 심플한데 게임은 만만치가 않다. 다양한 인터렉션을 바탕으로한 전략성도 탄탄하고, 매게임 자원의 배치에 따른 변화가 있어 리플레이성도 좋을 것 같다.  "
- 망치날다
" 위자드의 변형게임 같은 느낌. 위자드 보다 맞추기가 좀 더 쉬울 수 있어 보이고 노림수도 있을 수 있고 나름의 장점이 좋은 게임.  "
- 망치날다
" 본판은 경험이 없어 크작피와 비교하자면, 울타리와 건물에 신경쓰는 대신 밭과 농작물이 추가되어 더 다채로워졌고, 요리, 밥주기, 집짓기, 가족늘리기가 생겨 훨씬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풍문으로 들었던 본판의 압박감은 없다. 거기에 아주 쉽다. 단, 크작피+확장1+확장2 조합에 비해 리플레이성은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
- 동그리
" 올해는 명품 카드게임이 많이 나와서 좋다. 언제 어디서 꺼내서 들이밀기도 좋고, 트릭테이킹과 패치(패치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던..) 요소를 적절히 섞어서 너무나 재밌다. 게임 목표카드가 8장이나 되서 리플레이성도 좋은듯^^  "
- Deus
" 핸드 관리 영향력 카드 게임, 점수를 좀 더 먹을 것이냐 리스크 관리를 할 것이냐 사이에서 오는 선택의 재미가 즐겁다. 하지만, 난이도 플레이타임 대비 게임 안에서의 운 요소가 너무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파티, 가족게임 포지션은 아닌데..  "
- Deus
" 긍정적인 카드게임의로의 변신! 파워그리드 카드게임은 기존 보드버전 게임의 거의 모든 요소와 재미를 그대로 담았다(뒤틀지 않고) 보드판을 없앰으로써, 귀찮은 길값 계산이 사라지고 플레이타임이 훨씬 줄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재미도 크게 뒤지지 않게 되었다. 퍼스트 클래스와 다른 의미로 강추하는 올해의 카드 게임.  "
- Deus
" 처음엔 병종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각 병종마다 특수 능력을 잘 활용해야 시너지가 생기는 점이 맘에 들었다. 카드운은 하우스룰로 극복이 가능하고, 주사위운이 따르는 기본 명줄률 1/3 도 지형과 배치, 특수 능력에 따라 1/2, 4/6, 5/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게다가 본판의 시나리오 외에 시나리오 빌더에서 디자이너의 다른 시나리오를 다운받거나 직접 시나리오 제작도 가능하다.  "
- 야리꿀라
" 꽤 잘 만든 프로그래밍 게임. 모든 것이 계획대로만 되지 않아서, 예상한대로 미니언들을 한방에 우루루 처치 했을때 기분이 좋다! 다만 시나리오가 진행되도 게임이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내 캐릭터가 성장한다는 느낌을 거의 받을 수 없어 아쉽다  "
- Deus
" 초보나 입문자에게 들이밀기엔 키플라워보다 나을 것 같다. 그 이외에는 키플라워에 비해 나아진 점을 찾을 수 없는 아쉬운 게임  "
- Deus
" 의외의 뽀록샷이 나오면 진짜 재밌다. 2인플보다는 3~4인플을 추천함. 다같이 못한다면 진짜 재밌음ㅋㅋ  "
- 감사하는 마음
" 점수 얻기가 다른 게임에 비해 시원시원하다! 마지막 라운드는 통쾌함마저 느껴진다! 확장까지 있다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참 재미있다.  "
- Goni
" 심플한 룰에 비해 고민할 거리가 많은 좋은 게임, 미리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입문자 추천작!  "
- Goni
" 항상 이런류의 게임을 해보고 싶었으나, 가볍다고 평가된 게임들도 대부분 룰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처분했다(예>맹그로비아, 토바고, 랭카스터). 가벼운 게임만을 선호하는 나에게 100%만족을 준 게임. 룰이 매우 쉽고 간결하며, 지형을 이용한 전략적인 움직임이 이 게임의 핵심포인트다. 2인플은 추상전략게임 느낌이고, 4인플은 파티게임 느낌이 든다. 특히 4인플시 2:2팀플이 완전 꿀잼. 라스베가스, 서바이브, 스트라이크만 하는 친구들이 열광한게임  "
- 주사위
"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개꿀잼인 게임  "
- 빅비
" 술이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해보자.  "
- 지나가던사람
" 적절하게 융통성 있게 아주 가끔 반칙 좀 쳐 줘야 웃음이 나오고 재미난다. 너무 칼같이 정석대로 하면 고통만 받다가 끝난다. / 너무 어렵다 싶으면 펀앤이지 버젼처럼 '이전에 줬던 힌트를 까먹은 사람에게 다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  "
- 지나가던사람
" 구판과 비교하여 특히 map의 영향력이 줄어든 점이 맘에 든다. 보물 일러스트의 직관성은 구판이 훨씬 좋지만, 그외 나머지 모든 것은 신판이 우월하다. 고로 구판이 있으면 신판을 안 사도 된다...(?)  "
- 지나가던사람
" 이런 게임이 나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 깨준 유일한 게임. 프로그레밍. 영향력. 블러핑. 카드플레이. 주사위전투. 요소요소는 많이 가져왔지만 분명 내가 아는 그런 전략게임은 아니다. 넓은 공간차지와 휴대성은 단점이 될수있지만 재미있으니 꼭 해보시라~  "
- 따세
" 처음 할 때는 '뭐야 이게.. 이걸 왜 끼지? 본판과 다를바가 없잖아' 며칠 후 다시 해볼 때는 '와.. 더 생각할 게 많아지고(단순한 선vs악 구도를 벗어나고)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네. 이야 역전이 잦다' .. 그래서 필구확장이다! 라고 말하곤 싶지만 이게 그냥 일러스트만 바뀐 정체카드 24장 좌상단에 단순히 작은 아이콘만 추가한거+장비카드5장 추가라서 돈아깝단생각도 들어요  "
- 지나가던사람
"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거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스피드함이나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고로 처분.  "
- 차나한잔
"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중학년 정도 돌리기 좋은 게임이다. 리플레이성이 매우 낮아서 파티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 처분했던 게임.  "
- 차나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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