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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쥬얼과 목재의 고급진 품질에서 압도 당했다. 정말로 카페 같은 곳에서 하나씩 비치하여 커피가 나오는 동안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게임.(다만 구슬의 분실이 우려 됨) 공격적인 플레이도 수비적인 플레이도 모두 즐겁다.  "
- 양철나무꾼
" 자석 타일을 이용한 기억력 4목. 생각보다 전략적이진 않고 가볍게 운에 맡기며 즐길 수 있을 가족게임.  "
- 양철나무꾼
" 어린이 게임. 손의 조작 능력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을듯. 아이에게 성급함만을 불러올 수도 있어보이니 차분히 턴 제로 해도 될듯.  "
- 양철나무꾼
" 주사위로 즐기는 가벼운 클라이밍. 동물들의 특수능력으로 재미난 변주가 섞여들었다. 브릿지로 적합해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한 수싸움이 숨겨져 있다.  "
- 양철나무꾼
" 아직 해보진 않아서 평을 남기면 안되는데 프로텍트 사이즈 어디다 적는지 몰라서요ㅠㅠ 플텍 6590 입니다  "
- 륜찡
" 진짜 게임을 만든다면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다. 근 몇 년간 본 게임 중 가장 참신하다. 고의로 틀려서 별을 같이 뺏기는 룰은 좀 개선의 여지가 있고 리플레이성은 반복하다보면 좀 떨어지겟지만 익숙해질 때까지는 머리 터질 것 같은 게임  "
- 판도
" 2-4인플 전부 조금씩 아쉬운 느낌, 약간 빵빵터지는 파티와 수읽기의 중간 어디쯤인 것 같다. 데드맨스 드로우처럼 직관적으로 빵빵 터지기에는 액션이 너무 다양하고 진득하게 승점을 모으기에는 너무 운적 요소가 강하다. 인물 간 밸런스도 안 맞는 느낌도 좀 들고...은근 또 테크에 따라 전략이 갈리기도 하는 걸로 봐서는 생각할 여지가 있음에도 포지션이 좀 애매하다.  "
- 판도
" 본판보다 낫다, 휴대성은 말할 것도 없고, 미들예측, 여우로 백할 경우 '밑'으로 내려가는 것, 뒤집어서 모래폭풍으로 바뀌는 룰까지, 더 예측하기 어려워졋고 훨씬 게임이 잘 비벼진다. 주사위를 통한 운이 아니라 레이싱 덱을 플레이어들이 만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 킹메이킹의 여지가 있고, 손에 한 장 들고 있는 카드의 적절한 활용, 각종 변수들로 인해 훨씬 재밋어졋다. 개인적으론 본판+슈퍼컵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플레이타임도 더  "
- 판도
" 소소한 브릿지로 할만하다, 아트웍, 쉬운룰, 작지만 고심의 흔적이 느껴지는 게임. 첫판부터 하모니 등 모든 옵션룰을 넣어서 해야 재밋다, 2인플일 땐 7*7로 바로 가야한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즐기면 충분히 할만하다  "
- 판도
" 다른것 다 필요없이 해리포터 테마라는 것만 알고 구입. 전형적인 덱빌딩이라 규칙도 간단하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여운이 남아있다면 추천. 해리포터 팬이라면 강추.  "
- 계란말이
" 파티 게임 요소가 있으며 티켓 투더 라이드 랑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가족끼리 하기 딱 좋은 게임  "
- HaraFather
" 나누기의 중요성을 고급지게 만들어놓은 가성비가 좋은 게임! 내가 필요한 것엔 덤을 끼워 놓는 적절한 나누기 전략이 필요하다.  "
- 열대야
" 일러가 너무 귀엽습니다! 게임성도 좋고 많은 인원이 왁자지껄하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
- 차가운핫초코
" 과거에 매직더게더링이란 게임을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 진입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보드게임에선 좀처럼 느끼기 힘든 스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  "
- 차가운핫초코
" 빡빡함의 묘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긴 플탐때문에 자주 돌리지 못해서 이래저래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기회가 되면 계속 하고싶은 게임입니다.  "
- 차가운핫초코
" 개인적으로 5인플의 경우 게임이 조금 지루한거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4인플이고 그 다음이 변형룰을 사용한 2인플입니다. 테마도 전략성도 매우 좋아하지만 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전략이 비슷해서 그런지 같은 플레이 인원으로 여러판하면 항상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서 아쉬웠습니다.  "
- 차가운핫초코
" 공격력이나 회피력이 약하지만 뒤로 쏘는게 가능하고 내구력이 좋아 업그레이드 카드를 잘만 사용한다면 상당히 강력한 기종이다.  "
- 미뇽
" 2인 게임으로써의 정점에 있는 게임. 그러나 다인플 전략 게임 할래? 황투 2인플 할래? 물어 보면 다인플 전략 게임을 선택할 것 같다.  "
- 우기두기
" 본판에 성벽이라는 추가 요소를 넣으면서, 복잡해지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타일 놓는 규칙을 완화했다. 게임성에 큰 차별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본판이 더 깔끔하다보니, 굳이 본판이 아닌 이 버전을 선택할일은 없을 것 같다.  "
- 우기두기
" 샷 컬렉션에 약간의 자유도를 부여하여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전략성을 가미한 것은 높게 평가할만하다. 20년전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훌륭한 게임이지만...올드 스쿨 특유의 불편함, 언밸런싱도 확연하게 느껴진다. 지금 하기에는 좀 세련미가 부족한 게임. 입문 게임으로 나쁘지 않은 정도.  "
- 우기두기
" 3인으로 하는 티츄의 느낌? 전체적으로 티츄와 비슷하지만 2-1의 대결구도로 진행되는점이 독특하다.  "
- 7SEEDS
" 여러가지 게임의 시스템이 조합된 키메라 같은게임. 하지만 그게 어색하지 않고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하나의 턴 흐름이 자연스럽고 간단해 진입장벽 또한 굿. 개인적으로 추천할작품  "
- 풍류시인　
" 카드가 뒤집어질때 토큰을 확득하게 만들어 놓은 변칙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인듯하다. 거기다 막판 뽑기처럼 보여졌던 길드카드가 셋콜렉션 형태의 대신전으로 교체된것이 두번째 포인트.  "
- 스타후르츠
" 덱빌딩이 주요소는 아니다. 게임 이름 그대로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상하게 기차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게임 제목부터 기차랑 전혀 상관없다..)을 따라 그려져있는 보드판을 이동하고, 위협을 관리하고, 건물을 짓는게 게임의 주내용이다. 궁극적으로는 게임 이름 그대로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끝가지 도달해서 소를 팔아서 돈을 버는것. 정말 재미있다. 이제 2016년도 1달정도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이 될것같다.  "
- 계란말이
" 나름의 여러가지 전략을 구사해보는데,,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심지어 어떻게 해야 지는지도 파악이 안됩니다.  "
- 곰쑨2
" 어플로만 해봤지만, 예상보다 더 재밌습니다. 이번달 구매예정!  "
- 곰쑨2
" 블러핑의 기본. 정말 블러핑의 첫 시작으로 있으면 좋을 게임. 타고난 능글맞음이 있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빵빵!  "
- 여우야
" 더 넓어진 카탄 섬. 더 늘어난 행동루트. 본판과의 케미가 매우 좋다.  "
- 여우야
" 시작지점의 중요성과, 주사위의 운빨과, 주사위의 운빨과, 주사위의 운빨. 카탄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
- 여우야
" 2인플로 해도 웃기다. 서로 까고 놀리는 걸 좋아한다면, 90초에 쫓겨보자.  "
-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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