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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플레이타임,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연출. 여러명이서 브릿지게임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게임.  "
- 닥터마빈
" 커플들끼리 모여서 하기 좋은 게임. 남자들은 덱스터리티 게임으로 치열하게 돈을 벌어서 여자들이 샵에서 고른 옷가지들을 사줘야한다. 여자가 조금 더 재미난 듯?  "
- 닥터마빈
" 인간에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매번 욕심을 절제하는 플레이어가 이기는 것도 슬프다 너무 쉽게 산소가 없어지는 느낌...  "
- 혜성러버
" 여성분들한테 호응도가 매우 좋은 그림 맞추기 게임. 루미큐브보다 쉽지만 쉬운만큼 단조로운 점이 단점.  "
- 혜성러버
" 서로 얽히는 전략성과 적절한 운 요소가 뛰어난 게임  "
- 후니정이
" 남녀노소 누구든 할 것 없이 주사위 하나로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파티게임  "
- 후니정이
" 룰이 매우 쉽고 많은 인원고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같이 모이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재미는 극과 극이 될 듯....  "
- 후니정이
" 전략성과 테마성이 모두 좋은 게임입니다. 누구에게 들이밀어도 좋아하는 게임^^  "
- 후니정이
" 이해만하면 리플레이성과 전략, 휴대성을 모두 갖춘 갓겜. 가성비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
- 판도
" 점잖은 게임처럼 보이지만 협잡과 딴지가 난무하는 간단한 브릿지게임 적당한 시간과 휴대성으로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나쁘지 않다  "
- 부앙
" 동시액션으로 진행하면 한판에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동시액션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고 주사위 운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 것도 아니기에 충분히 전략적이다. 타일마다 테크가 다르고 모든 타일이 서로 다르기에 리플레이성 좋아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것이 없는 게임.  "
- 준챙
" 한글판으로 출시되어 꽤나 큰 기대를 갖고 플레이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나비와 같이 서로 말을 하지 않고 눈치로만 하는 협력게임인데, 게임의 테마도 가볍지 않을 뿐더러 실제 플레이도 꽤나 빡세다. 굳이 한글화가 필요했나? 라고 생각까지 들은 게임.  "
- 준챙
" 덱빌딩이 아니라 핸드관리 게임이라고 본다. 카드 능력이 어렵지 않고 1~2라운드 진행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온다. 게임 시스템과 테마가 잘 어울리는 게 장점이다.  "
- 페이넌트
" 2인 게임중에 이런 명작이 숨어있을 줄은 몰랐다. 룰은 쉽지만 이기기는 결코 쉽지않다.  "
- 카이
" 도블과 함께 적극 추천하는 패턴인식 게임.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밌는 듯 하다.  "
- 페이넌트
" 역사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훨씬 몰입감이 있을 듯 하다. 다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플레이타임과 테마가 안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의 전략성이 워낙 뛰어나기에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든 환영할 것이다.  "
- 후니정이
" 스플랜더의 시스템에 '캐릭터' 능력을 추가하여 다양성을 만들어 내었다. 개인적으로는 스플랜더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
- 후니정이
" 굉장히 좋은 2인용 게임. 진짜 꼭 갖고싶은 게임  "
- Yu
" 워게임 중에 정말 쉬운 편인 것은 장점이나, 이벤트가 게임 내내 발목을 잡는다. 다음 턴에 전투하고자 병력을 징병해놓으면 역병이 돌고, 지난 전투로 약해진 곳을 치려 하면 징병이벤트로 약점이 보강되어 손가락만 빨게 된다. 바다로 나가보려 하면 폭풍이 친다. 장수 밸런스도 좋지 않다. 갓순신이 괜히 갓순신이라는 것이 아니다. 바다에서 맞다이는 절대 불가능하고 협공하려 해도 잘 죽지도 않는다.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모두 열받는 게임  "
- Yu
" 컴포가 귀엽고 생각보다 박스도 크고 튼실하다 둘이 즐겨보니 룰설명이 쉽고 빅재미는 못 주어도 평균이상의 재미는 주었다 여럿이 즐길때의 재미도 느껴보고 싶다  "
- 괜찮아
" 룰설명이 간단하고 카페 같은곳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쉽고 둘이든 여럿이든 꺼내 놓으면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한가지..포장박스가 매우 아쉽다  "
- 괜찮아
" 음.. 게임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빈칸을 어케채울지 고민하는건 그냥 패치워크로 충분하다. 재미에비해 피로도가 너무 큼...  "
- 코드네임비버
" 마이너스 경매의 모티브 의외로 돈에서 승부가 많이 갈린다, 카드만이 전부가 아닌 게임 다인 브릿지 게임의 대표작  "
- 판도
" 트릭테이킹의 교과서 같은 작품, 20주년판의 6개 추가카드는 위자드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변수를 제공한다 확실히 강력하고 쪼는 맛이 좀 더 생긴다. 초심자에겐 비추한다 위자드를 용 그리고 요정으로 순서대로 밟을 때의 희열이란..  "
- 판도
" 본판만으론 스타렐름보단 더 재밌었다. 물론 스타렐름 확장을 해보지 않아서 확실히 이게 더 낫다 할 수는 없지만, 익살스런 그림도 좀 더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기호화를 잘해놔서 보기 편했다.  "
- 삼다수
" 주사위만으로 즐거운 우리! 나는 라스베가스에 왔어  "
- extubation
" 오픈마켓에서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스플렌더와 버금가는 재미를 준다. 스플렌더와는 또 다른 재미이기에 충분히 구입할만 하다. 적절한 전략성과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 보드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께 추천.  "
- 준챙
" 처음 플레이하면 뭐지? 싶고 2번 플레이하면 이런건가? 싶고 5번 정도 플레이하면 자꾸자꾸 머리 속에 떠올라서 헤어나올 수 없다. 같이 플레이할 사람만 있다면 강추!!!!  "
- 준챙
" 2-3명이서 즐기는 정말 재미있는 트릭테이킹, 클라이밍 게임. 티츄와 버금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조커의 존재로 머리 쓰지 않을 수 없어 나에겐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
- 준챙
" 간단하면서도 대담함(?)을 시험하는 방식 때문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귀여운 아트웍도 한번더!를 외치는 원동력이 된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을 기다릴 때나 잠시 시간이 날 때 혹은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들과 플레이 하기 딱 좋다.  "
- 준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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