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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칫하다간 1인플이 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사실상 확장이 3가지 종류가 들어있다. (카멜업 슈퍼컵처럼 모드가 여러개) 일단 다.헤.미 확장의 정석 5인용 컴포(확장부터는 5인 가능 - 보드판과 일꾼, 배 2척) 일단 5인확장이 꿀이다, 5인을 모을수만 잇으면 공용액션에 선플레이어 마커 쟁탈 액션이 잇는데 진짜 견제의 시작을 알린다 건물 확장은 여러가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게 되고, 테크트리가 좀 더 명확해진다.  "
- 판도
" 별거 아닌 동전 옮기기지만, 묘하게 땀나고 흥분되는 재미가 있다.  "
- 양철나무꾼
" 첫번째 할때는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비호감이었다.두번째 할때는 해보니까 복잡한느낌보다도 테크가 많아서 괜찮았다.세번째 할때는 한 테크가 강해보여서 조금 짜증났다.오히려 본판이 더 재밌지 않았나 싶었다.네번째 할때는 그 강한테크를 해봤다.그런데 카운터를 날릴수 있는 테크가 있다는걸 확인하고 놀랐다.그 이후는...이 확장에 대해서 평가하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았다.확장을 안끼면 안할거 같다.  "
- 펀치라인
" 일러스트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로 아름답다. 분명 훌륭한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해야겠다고 특별히 마음먹지 않는 이상 잘 꺼내지 않게 되는 게임. 본격적인 전략 게임이라기에도 무리가 있고, 필러 게임이라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차분하다. 모임에 가져가도 꺼낼 타이밍이 마땅치 않고, 친구들에게 가르칠 자신은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  "
- 젤로피
" 생각보다 머리를 엄청 쓰게 합니다 수직으로 2개가 꽂혀야 스틱을 뺼 수 잇다는 제한 때문에 익숙해질수록 고도의 집중과 한 수 한 수를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추상전략 한 판 한 것같은 무게감이 잇네요  "
- 판도
" 준수한 일꾼놓기+ 특이한 테마, 다헤미 게임답게 플레이타임 적절하고 테마를 잘 살렷습니다 자칫 단순할 수 잇는 게임에 배가 라운드마다 움직이며 고래를 잡도록 해서 잘 녹여낸 것 같네요 가벼운 포지션인 것 같네요  "
- 판도
" 경매요소가 포함된 게임중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완성도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된다. 5인이면 생각나는 게임  "
- 카이
" 7원더스에 비하면 조금 심심하지만, 난 이런 심플함도 좋다.  "
- 카이
" 자원을 모아 드레스를 만들고 최종 영향력을 비교하는 게임이지만, 테마가 능청스럽게 잘 심겨들어가 있다보니 게임 이해가 쉽다. 일견 어려워보이는 룰이지만 막힘없이 술술 풀어나갈 수 있는 게임. 게임 설계를 잘해놔서 한턴 한턴 고민도 많고 아쉬움도 많아진다.  "
- 양철나무꾼
" 선택지가 조금 늘어나는 것에 비해 게임이 번잡해져서 비추천하는 확장. 본판만으로 해도 충분하다.  "
- 페이넌트
" 주사위 운의 영향이 있긴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 동물들의 능력을 잘 이용하고, 때로는 승리보다 벌점을 덜 받는데 집중해야 한다.  "
- 페이넌트
" 과녁안에 주사위가 정확하게 들어가면 별것도 아닌데 기쁨과 재미를 느낀다.  "
- 청단
" 개인적으로 최고의 덱빌딩게임이 된 작품 리플레이성은 그 어떤 덱빌딩게임과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좋고(킥버전 기준) 협력 덱빌딩 알피지를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  "
- Deus
" 보드게임 장르에 한 획을 긋는 작품이다. 아무리 리플레이성이 떨어져도 이런 작품들이 한글판으로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창의적인 시스템, 일러스트, 게임성, 인터페이스 등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다. 무한 확장이 나오기 좋은 시스템인데... 확장들의 스토리적인 완성도가 본판보다 좋다는게 무섭다. 괴물같은 작품이자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
- shrike
" 배신자 요소가 없는 순수협력게임에서는 테마성, 게임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 잔룰이 있지만 게임과 아예 동떨어진 잔룰이 아니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수긍이 간다.  "
- shrike
" 머릿속에서 있던 생각들이 딱 들어맞을때 느낌이 너무 좋다. 우베 아저씨 게임을 많이 안해봤지만 지금까지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 룰 설명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좋다.  "
- shrike
" 플레이타임도 괜찮고 난이도도 괜찮고 아기자기한맛도 괜찮고 1:1게임중 정말 괜찮은 게임  "
- 섭서빙
" 어려운거 찾으려다 애들이 다 찾음  "
- 섭서빙
" 근절이 안되고 쪼는 맛이 일품입니다. 본판+온더블링크까지는 견줄만한 스탠드얼론인거 같네요 그냥 걸어다니기에는 생각보다 제약이 심하고(배는 항구끼리만) 철도를 적절하게 놓아야합니다 버릴 행동이 없이 무조건 정화(예방)하면서 다녀야되고, 인접 지역을 묶은 것도 나름 머리를 잘 썻네요 레거시 이후다 보니 레거시 부분도 약간 채용한 듯 합니다 초판이 끝이니 나름 소장 가치도 잇다고 봅니다.  "
- 판도
" 간단한 타일놓기 게임. 룰은 쉽지만 협잡이 가능하고 인터랙션도 충분하다. 다작왕 크니치아 옹의 숨겨진 수작.  "
- 카이
" 자력을 느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
- 페이넌트
" 쉽고 연타 콤보를 터트리는 재미가 있어 초보자들과 하기에 좋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실력보다 옆사람의 영향이 중요한 것 같고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을 막기가 힘들다.  "
- 스타후르츠
" 역사적 사실과 잔룰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기에 단조롭지가 않고, 워게임의 특성이기도한 주사위싸움도 이상하게 스릴있다. 블럭게임의 정수인듯.  "
- 스타후르츠
" 좋은 카드 겜을 하면 그 가성비로 인해 기분이 더 좋다. 몰타는 할 수록 더 재밌어질듯. 3-5인보다는 2인이 최적 인원이라고 생각한다  "
- extubation
" 점수를 내기가 너무 빡빡한 엔진빌딩 카드게임. 테마나 일러스트는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
- 스타후르츠
" 간단하고 쉽고 재미있다 ㅎ 잊혀진것 같아서 아쉽다  "
- 따세
" 일러스트는 말이 필요없다, 하지만 방 종류가 좀 더 다양햇으면 좋겟고 (확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생각보다는 좀 심심햇다. 템포가 빨라서 그런지 아니면 12라운드가 짧은건지, 뭔가 좀 아쉬웟다 실제로 숙련될 경우 플레이 타임이 30분 안밖으로 예상된다. 2인플에서는 선이 잡는 권한이 막강해서(선택 전 한 줄 제거)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느낌이다  "
- 판도
" 아주 단순한 요소들을 한데 버무렷는데 지저분하지가 않앗다 셋컬렉션계의 라그랑하같앗다고나 할까 밸런스도 잘 잡은 것 같고 하지만 매번 내가 이룬 성취를 계산해서 diploma 토큰을 가져갈지 결정해야 하는 요소는 조금 번거롭다고 느꼇다  "
- 판도
" 긱에서는 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많지만 사실상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영향력을 잘 버무렷고 공용카드, 엘더가디언 때문에 너무 단조롭지도 않고 심지어 카운팅도 가능하다(2인플) 초심자와 함께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게임이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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