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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십분간 게임을 해야할 때 이 게임을 하면 됩니다.  "
- 알베르토
" 도대체 왜 하고 싶은 액션을 만칼라로 해야하는거야~~~라고 생각이들지만 게임은 게임이니까요. 매우 재미납니다. 프로그래밍 게임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
- 알베르토
" 꼭 정답을 맞추는 게 아닌 제한시간 내 감점을 덜 받을수록 유리한 방식으로써 자유도가 높다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잘할 사람이 못하거나 못할 사람이 잘할건 아닌 퍼즐게임입니다. 자괴감이 좀 덜 할 수도ㅠ있겠네요~  "
- 알베르토
" 고리가 고리를 못 뛰어넘는다는 점(제한적인 수), 그럼에도 빈칸을 달려서 마커를 뛰어넘는 등 운신의 폭이 의외로 크다 오목을 한 번 더 꼬아서 만든 듯한 게임. 열 만들자마자 승리였다면 정말 뻔햇을텐데 고리 3개를 득점해야하고, 열 완성시마다 고리를 뺀다는 점. 쉽지만 정말 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이다. 컴포의 묵직한 맛, 접근성이 긱 1위의 위엄을 더해준다.  "
- 판도
" 2인플 한정 DC 덱빌딩 본판보다 훨씬 낫습니다.(원래 2인용게임이지만 DC 덱빌딩 게임들은 공식적으로 전부다 호환가능) 기존의 승점먹기 승리방식뿐 아니라 대결이라는 새로운 룰이 생겨서 상대 카드 3장을 모두 밟으면 바로 이기는 승리조건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카드에 대결시 파워추가라든지-블록 기능이 생겨서 약간의 심리전+후반부의 루즈함이 다소 사라집니다. 확장 없이 순수 DC 덱빌딩 스탠드얼론들만 놓고 봣을 때는(본판, 히어로유나이  "
- 판도
" 귀욤귀욤 합니다. 상당히 협잡스럽습니다.  "
- 알베르토
" 이미지로 하는 게임은 딕싯을 뛰어넘기 힘든 것 같습니다.  "
- 알베르토
" 재미있긴한데 또 그렇게 대단하다고 보기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시절 여행이란게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이기는한데, 너무 여행하기가 힘들어서 이런 느낌을 받나봅니다. 테마구현이 독이 된 케이스?!  "
- 알베르토
" 간결한 컴포에 착한 가격으로 스플렌더를 능가하는 재미를 선사한다것에서 10점 만점을 주고싶다. 또한 각 능력들에 따른 운영 및 테크를 탈수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확실함. 단, 상대하는 사람들의 수준에 따라서 재미가 극히 갈린다.. 대도록이면 이런 류의 덱빌딩 전략게임에 능통한 사람들과 하시길.. 초보자랑 하면 정말 이것만큼이나 시시한게 없다.. 하지만 가격이 일단 단돈 만원이라는 점에서 이 게임이 선사하는 빅재미는 대단하기에 10점을 주고싶다  "
- 김종헌
" 국가별 밸런스가 부족하긴 합니다만 규칙도 깔끔하고 개척하는 맛도 있어서 재미납니다. 그런데 최대 6인까지 되고 인당 30분 걸리는 게임임에도 운적요소가 있으며 킹메이킹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오래하신 분들은 옛날 게임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실제로도 그렇습니다!)  "
- 알베르토
" 협잡게임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협잡 게임이 이거보다 길면 피곤해서 하기 싫어지죠~  "
- 알베르토
" 다인원(10명)이 할 수 있는 게임 중에 최고로 칩니다. 금하나 더 먹겠다고 같은 팀 견제하다 실패하는 인간의 욕망이란!  "
- 알베르토
" 카드 능럭고 다양하고 재미있는데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희안하네~ 그래도 언제든 할 용의는 있습니다.  "
- 알베르토
" 두 차례 던진 주사위에서 해골 일곱개가 뜨며 전멸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어떻게 이 게임을 좋게 볼 수 있겠습니까?! ㅋㅋ 주사위 잘 굴리고 자원을 잘 쓰고 비딩 잘 해야하는 적당한 파티겜입니다. 좀비 테마는 잘 살렸습니다.  "
- 알베르토
" 희안한 정신세계를 가진 법의학자를 만나면 수사관들이 고통받지만, 그와중에 피어나는 시나리오가 이 게임을 재미나게 만드는 것 같다 ㅎㅎ 넘 맞추려고만 해도 재미 없는 것 같아요~  "
- 알베르토
" 꽃잎 카드들이 예쁘고 곤충(가디언) 미플이 귀여운데다 딴지 요소도 많아서 파티게임으로 이 정도면 좋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
- 알베르토
" 테마가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밌다. 적당한 전략과 적당한 운의 조합 가볍게 브릿지 게임으로 딱일 듯  "
- 준챙
" 간단한 규칙으로 라이트하면서 생각보다 재밌는 마피아류게임  "
- 차나한잔
" 이렇게 까지 관심을 못받을 게임은 아니다. 블러핑과 추리, 두 게임성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고 컴포넌트가 아주 훌륭하다. 단점은, 추리 게임 치고는 추리가 좀 약하다는 것.  "
- 우기두기
" 뭔가 할 게 많은 것 같은데, 생각만큼 할 게 많지 않았다. 의외로 게임이 밋밋하고 심심. 초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그런 느낌. 너무 기대한 탓일지도... 몇번 더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 고민이다.  "
- 슬픈단잠
" 주사위를 적절한 리롤과 조합으로 카드등을 얻어나가며 최종적으론 왕을 얻은 사람이 승리하는 주사위 전략 게임인데 쉽고 빠르게 룰을 익히는게 가능해서 중간중간 브릿지 게임으로 꽤 괜찮지 싶다. 일러스트는 일본 애니메이션풍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듯..  "
- 7SEEDS
" 처음 보면 수많은 자원들과 카드 때문에 접근하기기 쉽지않아 보이지만 게임 자체의 룰은 그리 어렵지 않다. 카드로 시작해서 카드로 끝나는 드래프팅 시스템을 화성의 개발과 테라포밍 테마로 아주 적절히 결합하여 게임에 쉽게 몰입이 가능하지만 텍스트가 많은 게임이라 한글화가 꼭 필요하다. 테라포밍에 대한 테마에 거부감만 없다면 꼭 한번은 플레이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
- 7SEEDS
" 카드로 방탈출 게임을 한다고? 그게 구현이 되겠어?하는 우려를 한 방에 불식시켜버린 게임. 자유도가 좀 낮고 클리어 하고나면 해법을 알게되는게 너무 아쉽지만, 반드시 플레이 해봐야하는건 틀림없다.  "
- 양철나무꾼
" 일러스트와 컴포넌트가 고급져서 돌아온 메디치. 원 턴 경매의 위험함(?)이 묘미. 다만 꼴지를 보정해주는 시스템이 없어 한 번 밀리면 답이 없다.  "
- 양철나무꾼
" 룰은 쉽고 이기기는 쉽지않다. 가벼운 브릿지게임이지만 컴포대비 가격이 비싼것 같다.  "
- 우베
" 마지막에 핸드에 남긴 카드로 점수를 내는 시스템으로 적당히 머리 쓰며 즐길 수 있다. 새들마다 일러스트가 다르고 이쁘다.  "
- 페이넌트
" 룰도 간단하고 아트웍도 괜찮은데 게임 진행은 뭔가 아쉽다. 큰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그때 그때 가장 이득이 되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더 좋은 듯. 디플로마 타일 체크하는 게 놓치기도 쉽고 조금 귀찮다.  "
- 페이넌트
" 게임성만 놓고 보면 평범 할 수 있지만, 구성물과 아트웍이 훌륭하고 나만의 집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플레이 타임도 적당해서 부담없다.  "
- 페이넌트
" 굉장히 유쾌한 파티게임으로 라운드마다 룰이 추가되면서 점점 복잡해지면 모두 바보가 되어버리는 웃기는 게임이다.  "
- 7SEEDS
" 속고 속이는 제목 그대로의 블러핑 게임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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