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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려라 주사위! 다인플과 소인플을 모두 커버하는 마법의 게임.  "
- 무한
" 스플렌더의 카드 버전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게임. 지저분한 일러스트와 알아보기 힘든 아이콘은 단점.  "
- 무한
" 작은 사이즈에 론델의 엑기스만 넣었다만.. 너무 엑기스만 넣은 나머지 밋밋해졌다.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이라면 휴대성정도.  "
- 무한
" 테플을 해봤을땐 이게 재밌을까 했지만..막상 본게임이 진행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게임  "
- 청단
" '건축가' 미플 하나 추가로 게임이 스피디해지고, '와인,곡식,천 상품 토큰' 추가로 타일놓는 전략의 차이까지!.. 거기다가 카르카손 로고가 새겨진 백(bag)에서 타일꺼내는 재미까지.. 비로소 카르카손이 완성되는 느낌! 이왕 카르카손 해볼꺼라면 여관과 대성당 1번 확장과 상인과 건축가 2번 확장까지는 꼭 해보시길..  "
- 푸우곰sk
" 생각보다 계산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있지는 않고, 1등이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재미 때문에 게임 내내 즐겁다. 디럭스로 오면서 세세한 룰변경도 좋고, 이전의 지폐보다 플라스틱 코인의 느낌이 훨씬 낫다.  "
- 과대망상
" 추적류 게임중에 시스템적으로나 재미면에서 가장 나은 게임. 살인자 잭이 재밌지만, 게임이 끝나면 꽤 지치는 느낌. 그만큼 쫄리는 느낌에서 주는 재미가 크다. 1:1을 많이들 추천하지만, 경찰을 하는 플레이어가 숙련자가 아니라면 1:2 정도가 적당히 상의도하고 오히려 낫다. 혼자서 잭의 경로를 못찾고 헤메면 너무 막막해진다.  "
- 과대망상
" 생각보다 맞추기가 아주 어렵지는 않다. 추리와 마피아 게임이 적절히 섞인 좋은 게임.  "
- 과대망상
" 이게임 메뉴얼대로 한다면 운에 의존하게 되는 운영방식에 전략성이 떨어져 금방 시시해 질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잘짜여진 하우스룰을 적용한다면 게임 테마가 좋기 때문에 본판보다 몇배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음. 참고로 본인은 하우스 룰에 5가지 규칙을 추가했는데 확실히 판타지적인 요소를 접목해보니 전략성과 운영요소가 생겨 재미있어짐  "
- 기브미원달라
" 위자드 상위호환, 위자드 20주년판의 하위호환 느낌. 하지만 오히려 접근성과 복잡성을 두루 갖춘 가장 밸런스가 좋은 게임이다. 무엇보다도 동시에 트릭을 예측하는 YO-HO-HO는 이 게임의 참맛 ㅋㅋㅋㅋ 일러스트도 조금은 더 낫다.... 위자드 일러스트 좀 바꿔서 내라 좀  "
- 판도
" 룰북만 보고는 너무 단순한 게임이 아닌가 싶엇는데 생각보다 견제요소가 꽤 잇습니다. 5장 핸드 제한이 생각보다 빡빡하더군요 또 다음 그림을 보고 판단할 수 잇어 이번 그림을 반값에 주고 다음 그림을 바로 먹는 등 리플레이 하면 할수록 조금은 전략적인 부분을 생각할 거리가 잇습니다 뭐 그래도 포지션은 필러게임인듯합니다 ㅋㅋㅋ  "
- 판도
" 한판하면 정신적피로감이 좀 큼 ㅋㅋㅋ  "
- 사운드리스
" 실제 방탈출 카페를 보드게임으로 잘 구현해 놓았으나 실제 물건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쉬움도 따른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 게임 방법을 누가 세세히 설명해 주는게 아니기에 꼭 꼭 튜토리얼을 차근차근 플레이하기 바란다.  "
- 준챙
" 초보자들과 가볍게 즐기기에 안성맞춤! 리플레이성은 글쎄..  "
- 평화
" 생각보다 재밌지 않았다. 전작은 언어적 중의성을 노려 멋지게 설명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픽쳐스는 아무리 봐도 애매모호하다 차라리 텔레스트레이션,딕싯을 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
- 혜성러버
" 근래의 일꾼놓기들에 비해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질 수 있지만 직관적이고 유기적이다. 테마몰입도가 좋고 긱 평점 8.1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듯한 느낌이 드는 수작. 입문용 전략으로 아주 적절한 밸런스를 갖춘듯하다.  "
- 판도
" 개인적으로 올해 세 손가락 안에 꼽는 게임.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생각하는 재미를 준다.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리는 고급 초콜릿처럼 테마 또한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가 있어 대부분의 규칙은 약간의 상상력과 스토리 텔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건물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건물 테크를 안 타면 마지막까지 폭발력 있는 액션을 사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아쉽다.  "
- AcRaNDiA　
" 해피버스데이나 해피홀리데이의 원작인것 같다. 해피버스데이 소지중인데 해피버스데이나 홀리데이 갖고있는 사람은 다른 버젼을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이유는 안에 내용물이 같기 때문에(...) 해피 홀리데이는 크리스마스 관련일줄 알았는데...상품보고 상처받았다.  "
- 륜찡
" 간결하지만 2번에 걸친 경매방식은 꽤 재미있음.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는 반면 재미면에서는 훨씬 웃도는 빅재미~! 리플레이성도 괜찮아서 쉬어가는 브릿지게임으로 아주 좋은 게임  "
- 김종헌
" 개인보드와 타일, 그리고 바이킹 컴포로만 이루어진 게임으로 룰설명 시간은 길지만 게임은 그리 길지 않은 독특한 게임이다. 효울적으로 점수를 먹기위해선 타일등을 잘 가져와야 하는데 상대의 인터액션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는 일이 자주 생긴다. 후반엔 가장 안좋던 파란색 미플이 가장 세지는것도 특이하다.  "
- 7SEEDS
" 일꾼놓기+고래잡이 테마를 한데 묶어놓은 특이한 게임. 배를 만들어서 바다에 보낸뒤 고래타일을 랜덤으로 꺼내서 잡아가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워낙 간단하고 쉬운 게임이라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이쁜 컴포넌트는 덤!  "
- 7SEEDS
" 귀여운 일러스트와 영롱한 빛깔의 보석같은 컴포넌트등 눈에 확 띄는 게임으로 게임성 자체도 꽤 준수하다. 상대방이 얻은 카드등을 보며 카드 카운터 후 중앙에 있는 좋은 카드등을 얻는게 핵심인 게임이다. 룰의 난이도가 총 3개라서 입맛대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점은 큰 장점이다.  "
- 7SEEDS
" 보드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린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모두 빵빵 터진다.  "
- 글로벌지오그래픽
" 간단한 룰과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초심자에게 들이밀기 매우 좋은 게임. 러브레터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많은 수의 인원이 플레이할 수 있고 범인이 계속해서 바뀐다는 설정 때문에 러브레터보다 손이 더 자주 가게 된다.  "
- 글로벌지오그래픽
" 덱빌딩에 협력게임, 1인플 가능, 크툴루테마... 이건 대놓고 취향저격. 다만 언어압박과 2코어를 사야 원하는 덱을 짤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
- 제리하나
" 블러핑 개념을 좀 아는 사람끼리 해야 재미있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아주 간단.  "
- 우기두기
" 간단한 경매게임이며 짧은시간 안에 할 수 있는게 장점이고, 적절한 블러핑요소가 가미되어 남녀 안가리고 할 수 있는 게임.  "
- HansK
" 간단한 룰의 타일놓기 게임이지만 땅다람쥐를 뺏기지 않기 위해 큰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그렇기에 서로간의 상호작용(혹은 딴지)도 약간은 있는 게임. 유튜브에서 'Stardew valley ost'를 틀어놓고 하면 안성맞춤  "
- HansK
" 적은 트레이드로 영웅을 초빙하자! 기회의 순간에 영웅을 사용하여 각 렐름의 고유 능력을 발동시켜 전투! 역시 위기의 때에 영웅! 설레는걸?  "
- extubation
" 본판에서 특수 능력이라는 변주를 넣은 확장. 보다 꼬아놓은 심리전을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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