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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를 갖고 핸드한 카드가 아닌, 고개를 들어 다른사람들이 내려놓은 카드를 살펴라.  "
- 김치부침개
" 와... 이건 어느 카드를 섞느냐에 따라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공격 카드가 4장이 넘어간다면? 해자해자해자ㅡㅡ  "
- 김치부침개
" 콤보를 노려라. 단점은... 카드 사이즈를 줄였어야 한다. 플레이하고 나면 세븐원더스를 하고 난 것 처럼 테이블이 난장판이 됨.  "
- 김치부침개
" 예쁜 아쌈씨 나무말을 잡고 동화구연하듯 이야히가면서 플레이했다. '네~ 손님 이 카펫을 보시죠. 여기에 깔아드릴께요' 그렇게 안간힘을 써봐도 재미가 없었다.ㅡㅡ;  "
- 김치부침개
" 나의 무능함을 깨닫게 해 주는 두 번째 게임(셋이 첫 번째)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권위는 이로서 바닥에 떨어졌다.ㅜㅜ  "
- 김치부침개
" 나의 무능함을 깨우쳐주는 게임ㅜㅜ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권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ㅜㅜ  "
- 김치부침개
" 장성변형룰로 하는게 재미있다. 오리지날 룰은 모든면에서 티츄에 밀린다. 카페에서 다른 보드게임을 하면 사람들이 흥미롭게 쳐다보니만 렉시오를 하면 벌레보듯 쳐다본다. 노름꾼 같나보다ㅡ.,ㅡ  "
- 김치부침개
" 플레이시: 어. 좋은데? 단순한데 묘미가 있어. 점수계산시: 아. 짜증나. 그냥 니가 이겼다 치자.  "
- 김치부침개
" 플레이시: 어. 좋은데? 단순한데 묘미가 있어. 점수계산시: 아. 짜증나. 그냥 니가 이겼다 치자.  "
- 김치부침개
" 아발론을 해라. 서부테마를 좋아한다면 와이어트 어프를 하고. 이제 7인은 뱅이 아니라 아발론이나 7원더스의 시대로다.  "
- 김치부침개
" 생각보다 잔룰이 있는편이다. 와이어트어프ㅡ은신처. 샷!  "
- 김치부침개
" 최고의 장점은 난이도가 지옥같다는 것이다. 협력게임은 깨고나면 흥미도가 급감하므로...  "
- 김치부침개
" 재미없다. 거짓말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
- 김치부침개
" 2%가 아니라 많이 부족해서 되려 확장판이 궁금해진다.  "
- 김치부침개
" 게임계의 쟁상유가 있다면 포비든을 팬데믹이, 스플렌더를 몰타가 밟아버렸다. 일러스트만 빼고ㅜㅜ  "
- 김치부침개
" 하와이로 보내버리고 인력을 빼오고 아부하며 배신한다. 모두의 카드가 소진되었을때 아임더 보스! 다시 협상을 시작하자.  "
- 김치부침개
" 멘탈 훈련용 게임. "너 화난거 아니지? 어? 화내는거 같은데?"  "
- 김치부침개
" "뭐? 여길 지나갔다고??!!!  "
- 김치부침개
" 동률은 제외한다는 룰 하나로 난장판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내가 못먹으면 다 못먹어!"  "
- 김치부침개
" 예쁘고 비싸고 박스크고 또.... 몰타나 하자.  "
- 김치부침개
" 푸드데이가 다가온다~ 옥수수를 모아라~  "
- 김치부침개
" 라티? 라티라고?! 너에게 개를 주마.  "
- 김치부침개
" 재밌다. 패치제약으로 인하여 어떻게 패치할지 고민하는것도 재미. 숙련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기재되어있는 시간보다는 훨씬 플레이타임이 긴것같다.  "
- 청단
" 본판의 여운을 못잊고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본판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느낌이라면 용의예언 확장은 그냥 정해진 경로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다보면 게임이 끝나있는 느낌. 마법요소는 참신했지만 여러 아이템은 게임을 크게 달라지게 한것같지는않다.  "
- 청단
" 처음에 초록카드를 하나씩 갖고 시작하는 단축게임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재밌습니다. 마피아류 게임의 단점인, 모두가 각각 자기주장하면 정신없고 의견 모으기 힘든데, 이 게임은 자기만의 시간이 있으니까 참 좋습니다. 또한 정답을 생각보다 맞추기 쉽습니다. 5개씩 해도 괜찮을정도에요. 또 목격자/공범 시스템은, 너무 기대 안하셔도 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사전 프로그래밍과 전술 운용, 주사위 굴림과 추리의 요소가 잘 녹아들어간 테마 게임이면서 동시에 비대칭 전략게임. 군사와 내정 운영을 하면서 추격을 벌이는 제국군과 전술적으로 게릴라로 치고 빠져가며 빈 곳을 털어 숨바꼭질을 벌이는 반란군의 진짜 국가 vs 게릴라의 게임. 금방 끝난줄 알았는데 3시간이 증발했다..  "
- 양철나무꾼
" 적은 기회 속에서 최선의 루트를 찾는 게임. 다양한 득점 루트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게임. 짧은 플레이 타임과 적당한 무게감, 두드러지는 장점은 없지만 딱히 단점도 없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룰에 허술함이 있는 게임 같다. 보드게이머끼리 하면 생각보다 정보 교환이 너무 안된다. 중립들은 서로 팀 색만 알수있을뿐 고립되기 쉽상이다. 굉장히 관심있던 게임이었지만 테플해보고 다시는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저를 설득해주세요. 이 게임 글, 쪽지 받습니다.  "
- 지나가던사람
" 펍스는 핸드의 특수카드를 더하여 2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기타 트릭테이킹과 차별화 되어있다. 어느 한 플레이어의 핸드가 모두 떨어지면 바로 라운드 종료이기에 색다른 긴장감을 유발한다. 전부 다른 귀여운 강아지 일러스트는 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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