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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렌더와 더불어, 비보드게이머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끌어들이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이 아닐까.  "
- 오어사
" 아기자기한 컴포에 반해 생각할 꺼리는 적지 않은, 머리 쓰기 좋아하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게임.  "
- 오어사
" 요리테마와 덱스터리티의 만남. 가족게임으로 더할 나위 없다.  "
- 오어사
" 보기보다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잘 빠진 웰메이드 전략게임.  "
- 오어사
" 몸 속의 모든 긴장을 10분만에 불태우는 느낌이랄까. 쫄깃한 맛이 있는 협력게임.  "
- 오어사
" 르아브르와는 완전히 다른 2인 전용 스핀오프. 그렇지만 게임성은 결코 가볍지 않다.  "
- 오어사
" 블러핑과 경매의 정수를 뽑아낸 프리제의 수작. 초심자들과 하기에도 좋고 빵빵 터지는 맛이 있다.  "
- 오어사
" 테마로 먹고 들어가는 비대칭 2인 게임. 카드 운이 따르는 편이지만 심리전을 즐기기 좋다.  "
- 오어사
" 카드로 하는 2인 전용 추상전략. 듀크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
- 오어사
" 보기보다 깊이가 있고 꽤나 완성도가 있다. 2인 게임 중 흔치 않은 블러핑 추리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대로 묻히기에는 안타깝다.  "
- 오어사
" 아기자기한 컴포빨로 무장한 눈치전략 게임.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세계관이라서 부담없이 초심자 입문시키기도 좋고, 적당한 전략성도 살아있어서 범용성이 좋은 게임.. 소장하기로 함!  "
- 푸우곰sk
" 머리아프고 멘붕오지만 중독성있다  "
- 섭서빙
" 마피아류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권장  "
- 섭서빙
" 플레이어 수가 적을 수록 입찰포기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집의 무료 소유가 가능하다는 변수가 커짐. 테마가 무난하고, 시스템이 입문자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
- extubation
" 티켓, 주머니의 손님들, 대가2명 만약 종료조건이 앞쪽에 쏠린다면 저 중 3티켓은 빼고 인지도 3짜리가 필요함 ㅎ 그럼 대가도 2명 잘나오게됨.  "
- 따세
" 펜실베니아 맵 : 마르클린보다 더 점수가 폭발하는 맵. 주식으로 인해서 티켓 투 라이드 본연의 스타일과는 아예 다른 게임 양상을 보인다. 아주 색다른 티켓 투 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게임성이야 두말 할거 없지만 재판된 신판아문레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떨어져 실망, 구관이 명관  "
- 보드
" 왜 긱순위에서 잘 안 내려오는지 알 수 있음. 한 때 부동의 1위는 푸코였을 정도;;  "
- 뜨내기
" 확실히 PC게임으로 접한 사람은 테마에 빠져들기 쉽고 룰도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문명전략게임에 익숙하지 않으면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 복잡한 건설워게임. 문화든 경제든 기술이든 먼저 앞서 나아가도 전쟁에서 말리면 분위기도 말리니 부대관리는 필수. 생각보다 룰이 복잡하지 않아 한번 플레이하면 익숙해지고 세번째하면 플레이타임이 대폭 줄어든다. 역시 관건은 체력전. 머리쓰기 어려운 시간대에 초보자에게는 권하지 말것!!  "
- 배상훈
" 흥미진진한 테마에 룰 자체도 어렵지 않지만 운영 난이도가 너무 높고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돌리기 쉽지 않을듯  "
- Malkmus
" 의외로 짧으며 의외로 간단한 게임 한시간 정도의 깔끔한 유로 스타일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
- 거만이
"  신을 모시고 소를 키워 탑을 쌓자 효율과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  "
- 거만이
" 마피아 + 추격전! 쫄깃쫄깃!! 마피아류에서 가장 발전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가장 재미있다  "
- 뜨내기
" 애써 예쁘게 만들어 놓은걸 뒤엎으라고? 이건 아니지..  "
- 스타후르츠
" 추가 카드는 좋은데 새로운 일러스트는 요란하기만하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
- 스타후르츠
" 안의 내용물 보고 바로 현타온 게임. 표지가 귀여워서 샀는데 귀엽지 않아서 맨붕  "
- 륜찡
" 이름만 마피아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마피아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르고 단순하고 금방 끝나는 룰에 재미는 1도 없네요  "
- 기브미원달라
" 게임이 단조롭다..건조하다..비싸다 말은 많지만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시작하기 이만큼 좋은 게임도 없습니다. 물론 익숙해져도 워낙 군더더기 없는 게임성이라 브릿지 게임처럼 돌릴 수도 있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
- 야리꿀라
" 소심한, 대담한. 눈치싸움 셋컬렉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보드게임을 그대로 계승한 이 시스템 하나로 빵빵터지는 파티게임을 만들어냈다.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  "
- 판도
" 초기 맵세팅 빼고는 랜덤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박스에 (100% Sugar Free가 아닌) 100% Dice Free라고 자랑스럽게 명시하였듯 운빨의 개입여지가 0%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퍽퍽한 게임은 아닙니다. 랜덤요소가 거의 없는 머리 아픈 수싸움의 대명사인 푸에르토 리코조차도 타일 뒤집기 운이 있는데... 이 게임에선 오직 플레이어의 선택만이 변수가 될 뿐입니다.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에서 나타는 예측불가능성만으로 퍽퍽함을 없앤 신기한 게임  "
- 정신적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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