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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층 몰입감이 높을 것이다. 단순한듯 보이지만 나름 생각할 것이 많은 2인용 게임이다.  "
- 후니정이
" 기본에 너무 익숙해지고 나니 확장을 안넣으면 좀 심심하다. 확장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나로서는 세팅이 좀 귀찮은 점을 제외하면 좋은 확장이라 생각한다. 물론 사냥관련의 확장건물은 좀 밸런싱이 아쉽긴하다. 그 건물을 다른 사람이 가버리면 개척자를 잡는 것이 쉽지 않다 ㅜ  "
- 삼다수
" 엘리시움이 생각나는 덱빌딩 게임 자신의 카드가 무덤에 들어가야 점수가 되기 때문에 일정한 엔진을 유지하는게 힘든 게임 게임에 푹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세팅도 간편하고 룰도 쉬우면서 마냥 쉬운플레이를 하는 건 아니라 좋다  "
- 삼다수
" 확실히 사람을 많이 탑니다. 중간 중간 핵폭탄이 한명씩 있어줘야 꿀잼! 그림 실력이 너무 뛰어난 분들만 있다면 게임이 루즈해집니다.  "
- kde0213
" 테마도 좋고 다 좋은데.. 몇가지 문제점이 너무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강아지카드가 대표적인데. 한글 설명서에는 개카드가 지목당한 플레이어 손에 다시 들어간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몬스터가 잡히기 직전까지 무한반복이 된다. (번역에 문제가 있지 않나 살짝 의심..) 일단 강아지카드가 게임에 들어오게 되면 특정 몬스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일반 몬스터는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다. 강아지카드 자체를 하우스 룰로 바꾸거나 몇회 반복하면 사라짐 등의 제  "
- 기브미원달라
" 개인적으로 구판의 일러스트가 더 마음에 든다  "
- 오어사
" 플레이 내내 쉬지않고 기회비용을 따지게 만드는 게임. 카드를 내놓고 사는 과정 중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실수를 했다가는 점수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돈을 버는 그림은 정해져있고, 돈은 돈을 벌게 하니까요. 어디까지 어떻게 써야 최소 비용으로 최대 본전을 뽑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하는 경제게임입니다.  "
- 도꼼
" 추상전략을 좋아하지 않지만 의외의 게임성에 깜짝 놀랐다. 룰도 쉽고 컴포도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
- 오어사
" 보통의 트릭테이킹이 특별한 트릭테이킹으로 바뀌어가는 재미 ㅎ 강추  "
- 따세
" 정말 명작이다. 아내와 함께 내리 2판을 달렸다. 곧 가면 시리즈를 다 모을듯 하다.  "
- 후니정이
" 매우 간단하지만 재미있다. 내게 보드게임의 지향점을 알려준 게임.  "
- 무명[오베론]
" 타일 운이 많이 작용하지만서도, 비교적 가볍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식게임. 개인적으로 구판의 타일과 건물 컴포가 괜찮은듯  "
- 무명[오베론]
" 딕싯 + 클루 라는 느낌이 강한 작품. 테마나 분위기 등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게임 내내 답답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
- 무명[오베론]
" 카르카손이 좀 더 나은 느낌이다... 가벼운 게임치고 은근히 액션이 귀찮게 한다.  "
- 무명[오베론]
" 보드게임을 입문시키는 순서 스플랜더 -> 몰타의 관문 스플랜더를 좋아한다면 몰타는 괜찮은 선택일 듯. 휴대성도 게임성도 더 좋아졌으니 ㅋ  "
- 무명[오베론]
"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최적의 게임. 보드게임이라고는 전혀 관심없던 어머니마저 보드게임 매니아로 만들었으니...  "
- 무명[오베론]
" 드라이하다.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무엇보다 딱히 재미가 없다...  "
- 무명[오베론]
" 진행이 빠르고 간단하다. 원나잇 웨어울프와는 다른 매력의 게임  "
- 무명[오베론]
" 동물장기 시리즈 중 가장 세팅이 오래걸리고 플탐이 깁니다 하지만 그만큼 진득하게 머리싸움을 할 수 잇어요 정신 맑을 때 비슷한 수준의 친구와 겨룬다면 참맛을 느낄 수 잇습니다  "
- 판도
" 마틴 옹이 선한 사람이 되엇는지 우리를 대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엇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안 빡빡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간결한 룰로 돌아왔다 호불호는 심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인적으론 호 마틴 옹도 특유의 갑갑함을 내려놓을 때가 되엇다  "
- 판도
" 필구확장, 최고의 밸런스 패치! 더불어 듀오, 솔로룰까지. 플레이어의 편의성을 고려한 피규어? 등신대?, 그리고 미션카드들을 통한 새로운 맛도 일품이다  "
- 판도
" 심플하게 즐기는 바다의 18xx ~ 그런데 인터페이스는 좀 심하게 불편함  "
- 거만이
" 기발한 방식으로 트릭테이킹에 전략성을 더했다. 트릭테이킹을 좋아한다면 꼭 경험해 보시길..  "
- 오어사
" 참~ 원하는대로 안되는 그런 게임. 수려한 일러스트도 강점.  "
- 오어사
" 수목원과 더불어 가장 머리에서 김나는 카드게임 투탑이 아닐까.  "
- 오어사
" 룰 쉽고, 수용인원도 넉넉하고, 빵빵 터지는 맛도 있고, 카드 활용도도 높고. 가성비 좋은 게임.  "
- 오어사
" 몸풀기 게임으로 시작했다가 모임 내내 다른 게임은 꺼내보지도 못했던 경험이 꽤 많다. 신분상승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과 갑질이 이 게임의 본질이고, 카드 플레이는 거들 뿐.  "
- 글로벌지오그래픽
" 한때 "7명이 모이면 뱅!" 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재미있지만, 아마 게임초반에 탈락한 사람들은 다른 평가를 내릴 것이다.  "
- 글로벌지오그래픽
" 말이 필요없는 좀비 테마 게임입니다! 시즌4에서는 중세 배경의 캐릭터와 좀비들! 그리고 마법과 검으로 좀비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좀비테마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게임! 룰도 어렵지 않고 한글자료랑 퀘스트도 다 번역되어 있습니다.^^  "
- 드렁큰히로
" 마피아게임 중에서는 최고의 밸런스를 가진 게임. 이 장르에서 한 게임을 사야한다면 단연코 아발론이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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