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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포넌트 좋으나 게임성은 레지스탕스, 아발론에 비해 단순함.ㅔ 특히 인원별 벨러스가 안좋음. 6인이하는 패스.  "
- 발로
" 매력적인 가문들과 그 사이에서 협력과 협잡이 공존하는 중세. 모든걸 가질 수는 없지만, 결국 필요한 건 점수. 모던아트가 경매의 정석(?)이라면 이 게임은 경매게임의 정석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긴 플레이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게임이다.  "
- 타이밍
" 슈파이어슈타트+카이 슈파이어로 바뀐 점이 거의 없음. 테마가 바이킹으로 바뀌고 박스가 하나로 통일되었으며 메탈 코인이 없어진 정도? 카드 일러스트와 큐브 색깔이 매치가 잘 안되는 점은 아쉽지만, 재미는 그대로.  "
- 양철나무꾼
" 순수 주사위 눈금과 캐릭터 특수능력으로만 해결하는 위기 극복게임. 난이도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못깨게끔 만들어놨다. 성패도 그렇고 이 작가는 팀원들끼리 쑥덕쑥덕 의논하기를 원하시는 듯.  "
- 양철나무꾼
" 적당한 시각적 포만감, 훌륭한 리플레이성, 간결한 룰, 생각할 꺼리. 제법 만족스럽고, 확장을 끼면 어떤 재미를 줄 지 기대된다.  "
- 오어사
" 원래 있을법도한 죄수의 딜레마 형식의 괜찮은 눈치게임. 수작이다. 정식룰대로 금 25개를 먹어야하는건 너무 질질끄는 경향이 있으므로, 몇판 딱 정해놓고 그때 가장 금을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하는게 더 좋을듯 싶다. 또한 직사각형 테이블이면 중간에 앉은사람이 불리한 경향이 있으므로 원형테이블 같은곳에서 하는게 좋다.  "
- 지나가던사람
" 5분만에 끝나는 실시간 하나비 같은 느낌의 협력 게임. 병맛 같지만 꽤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다.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 무려 재판;;;  "
- 양철나무꾼
" 이거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그리고 절묘한 파티게임입니다~^^  "
- 로이엔탈
" 내가 찾고 찾던 픽업 앤 딜리버 게임이 이거였다.  "
- 슈발츠
" 많이 돌려본 것은 아니지만 과학승리 쪽으로 치우쳐진게 아쉽습니다. 자리도 꽤 차지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한 번 하려면 마음 먹고 해야하는데, 상당히 재미있음에도 손이 많이 가지는 않네요 ㅎㅎ 그 노력으로 다른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확장을 넣어서 해보고 싶은데 한글화 된다면 살 것 같습니다.  "
- 알베르토
"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
- 알베르토
" 꽤나 건조하고 기억을 신경써야 하는 점이 고통스럽습니다. 파티파티하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정식 룰대로 하려면 말을 아껴야 되는게 조금 모순이네요!  "
- 알베르토
" 간단한 룰에 눈치 보다 망하는 게임 눈치 싸움인데 어쩐지 혼자하는 게임 같다는 느낌도 든다  "
- 거만이
" 내 카드를 먼저 덮는다 라는 간단한 룰 추가로 게임이 되게 만듬  "
- 거만이
" 한턴만 버티면 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까? 옥죄어오는 파산의 압박속에서 무너져가는 맨탈을 부여잡고 거래를 성공시켜야 하는 게임.  "
- 거만이
" 바퀴 두 개로 목재 컴포 100개는 절약했을듯. 우베가 천재이긴 한가보다. 자원과 건물과 카드의 종류가 많은 편이라 처음엔 감이 잘 안 오지만 익숙해지면 자원관리+눈치싸움+테크싸움을 할 수 있는 명작이다.  "
- Malkmus
" 가벼운 브릿지로 제격, 궁궐의 속삭임 느낌인데 나름의 심리전, 견제요소 등 즐길 거리가 많다 일곱번째 영웅보다 일러스트가 좀 더 나은 듯하다, 능력도 약간 변형이 잇다 일러스트는 역시 이엘오  "
- 판도
" 라세르다 게임 중에는 그나마 좀 무난하긴 하지만 가장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 테마와 액션을 생각하면 게임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들었다 평생 소장할만한 게임, 변태 크기 박스는 좀 비호감이다  "
- 판도
" 종료조건 밸런스가 좀 맞는 느낌  "
- 판도
" 시나리오 초반에는 참신한 시스템으로 게임에 빠져 들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재미가 있어서 추천한다.  "
- 오어사
" 스케일면에서나 재미면에서나 인생작품. 최소 다섯판은 해봐야 큰 그림이 그려진다. 10/10  "
- 스타후르츠
" 경매.자원.눈치보기 선싸움.만 남겨서 게임이 본판보다 훨씬 낫다 ㅎ 게임주인 및 룰마스터가 조금 더 귀찮아진건 단점.  "
- 따세
" 모든 걸 떠나서 3세대 조합카드를 버리고 대신전으로 바꾼건 진짜 신의 한수엿다 수 많은 고민거리와 룰의 추가가 있었음에도 억지스러움이 전혀 없다. 완벽한 확장.  "
- 판도
" 필구확장, 완전히 새로운 배우들은 물론, 백스테이지 캐릭터들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확장. 좋은 확장의 표본.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지만 과하고 복잡해졋다기보다 다양해진 느낌.  "
- 판도
" 아무래도 일러스트 때문에 배틀라인보다는 훨 낫다, 룰 상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잇는 것 같긴한데 뭐 게임성은 말이 필요없다 2인 불후의 명작  "
- 판도
" 웰컴투더던전보다 스페셜몬스터가 생겨서 조금 더 눈치볼 여지가 생겻다 적절한 직업+아이템 확장. 호환도 되고 좀 더 선택지가 많아진 느낌.  "
- 판도
" 4인이 베스트. 추운겨울 또는 저녁시간 또는 오싹한 BGM 또는 좀비물영화(드라마) 등 테마에 영향을 받는 게임이다. 스토리 전개와 크로스카드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게임. 그렇지 못한다면 그저 수색하고 좀비 막다가 흥미를 잃게되는 난이도 쫌 있는 게임... 분위기메이커가 필요하다!!  "
- 배상훈
" 어쩌란 말인가? 게임의 목표를 모르겠다 이것저것 다해야 하는데 과정이 딱히 즐겁지도 않다  "
- 거만이
" 하나의 추상 전략게임만을 해야 한다면 인쉬  "
- 거만이
" 5인으로만 시도, 사실 자신의 차례에 낼카드가 거의 정해져있어 같이하는 사람이 장고하면 좀 답답하다 게임의 재미는 앞사람이 내가 낼수있는 카드를 못내게 카드를 내서 멘붕하는 재미, 전선에서 물러나 커피를 마실때 2명 이상이 같은 수의 커피개수로 이점을 못받아 모두가 멘붕하는 재미 정도..개인적인 호불호는 불 매번 같은 양상으로 실패만 한다. 5인플 너무 어려워 ㅠㅠ  "
-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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