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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덤의 던전의 업그레이드판. 짧은 시간에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전이 매력적이다.  "
- 오어사
" 경매의 액기스만 뽑아내어 만든 파티형 경매게임. 초심자들에게 권하기 좋고, 필러게임으로도 적당해서 활용도가 높다.  "
- 오어사
" 2인 카드게임이라면 가장 먼저 추천되는 게임. 개인적으로 하나미코지보다 이 게임을 높게 본다.  "
- 오어사
" 2인플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꼭 한 번쯤 플레이해 보시길. 뱀파이어 제국과 더불어 흔치 않은 포지션의 2인 게임이라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
- 오어사
" 적절한 운과 심리전이 섞여있다. 재미있다. 카드한장을 뒤집어놓는 액션이 승부를 뒤집는경우 자주있는듯.  "
- 청단
" 필러 게임이라기엔 길고, 파티게임이라기엔 생각이 필요한 게임. 전략형 카드게임이랄까.  "
- 오어사
" 룰이 워낙 간결해서 심심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랙션을 즐기는 성향이라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인이 베스트.  "
- 오어사
" 가족들과 하기에도, 게이머들과 하기에도 훌륭한 전략게임. 자체적으로 상급 룰도 포함되어 있어 확장성도 괜찮다.  "
- 오어사
" 이렇게 룰이쉬운데 재밌을까?했는데 예상보다 재밌던 게임. 가볍게 돌리기에 좋다  "
- 소피아토
" 쉬운 룰이지만 장고를 유발하는 룰. 장고를 안한다는 전제하에 인원에 따라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카드를 안먹는 게임이 아닌 잘먹어야 하는 게임. 마지막 비공개 카드가 킥!  "
- 소피아토
" 처음으로 밤새며 해본 보드게임. 비게이머에게 권했을때도 반응이 대부분 좋고 남녀노소 다들 좋아했다. 룰은 쉽지만 이기기위해 머릴 계속해서 굴려야한다. 타이머가 없으면 엄청 길어진다. 타이머필수  "
- 소피아토
" 적은 카드와 쉬운룰로 이렇게 재미를 뽑아낼수있다니... 초보에게 권하기도 좋은게임. 운의 요소가 정말 적절히 섞인 느낌. 짧은시간에 돌리기도 좋다  "
- 소피아토
" 가격이 저렴하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스플렌더랑 자주 비교되는데 스플렌더가 깔끔한 맛이라면 몰타는 더다채로운 재미포인트가 있다. 아트웍은 개인적으론 정말 별로.  "
- 소피아토
" 쉽고 깔끔한 룰에 손맛 좋은 보석 컴포. 후반으로 갈수록 한턴한턴이 중요해진다. 어떤 인원이라도 재밌었다. 시작하면 급조용해진다. 단점은 느끼기 힘든 테마(몇판 하고나서야 카드의 그림이 보였다)  "
- 소피아토
" 실패한적없는 파티게임. 점수매기는 룰은 의미도없고 아직도 본적도 없다. 다같이 그리고 돌려보는 재미로 충분히 빵빵 터지는 게임. 그림을 못그릴수록 재밌다.  "
- 소피아토
" 추리하는 재미의 경찰. 요리조리 도망다니고 쫄리는 재미의 잭. 개인적으론 추리가 들어맞을때의 쾌감때문에 경찰을 선호한다. 비슷한 실력일수록 재미가 배가된다.  "
- 소피아토
" 처음해봤을때 덱빌딩 시스템이 정말 참신하고 재미났다. 어떤 카드를 쓰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나 방향이 매번 새로워진다. 확장과 함께라면 리플레이성은 최고. 인원에 따라 주는 재미가 달라진다.  "
- 소피아토
" 역시 이게임은 쉬운 룰과 아기자기한 아트워크, 타일을 뒤집을때의 재미! 그러나 제겐 너무 루즈한 게임이었습니다.  "
- 소피아토
" 머리굴리고 퍼즐을 좋아한다면 재밌는 게임. 호불호 정말 나뉘고 이게임을 좋아하는 취향을 찾기가 힘들었다.  "
- 소피아토
" 내영지를 채우는 재미와 콤보터지는 재미가 인상깊다. 2인,3인에 따라 플레이의 느낌이 달라서 다른 느낌으로 재밌다. 다만 4인은 게임이 늘어지기 쉽다.  "
- 소피아토
" 어려워보이지만 포커족보를 알거나 달무티를 해봤다면 쉽게 익힐수 있다. 멤버만 4명이 된다면 최고의 카드게임. 한판이 길지않고 조금만 더하면 잘할수있을것같단 생각에 놓지못한다. 처음 카드교환과 스코어링 방식이 이 게임의 킥  "
- 소피아토
" 실패한적 없는 파티게임. 게임 자체가 주는 재미도 있지만 역시 계급의 역할에 충실히 이행하며 아부하고 까내리는 재미가 그이상!  "
- 소피아토
" 이게임으로 입문했고 이게임으로 여럿 입문시켰다. 처음 자리배치와 주사위의 역할이 꽤?꽤! 커서 게이머들은 기피하기도하지만 그렇기에 비게이머들에게는 더 먹힌다고 생각한다. 보드게임 계의 클래식.  "
- 소피아토
" 스위스맵만 해봤습니다. 티투알 유럽은 비보드게이머와 함께할때만 간혹 손이가는데 스위스는 진짜 한턴, 한카드, 한 선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며 쫄깃한맛이있는 꿀잼 확장이었습니다.  "
- 소피아토
" 룰이 쉬우며 보이는 컴포들이 아기자기해서 좋다. 비보드게이머와 즐기기에 좋다. 그러나 연속해서 여러판 하게 되지는 않는듯.  "
- 소피아토
" 영국 맵만 해봤는데 티투알의 깔끔함이 좋았는데 생각하고 신경쓸것들이 늘어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던 확장  "
- 소피아토
" 이기고 지는 결과보다 그과정이 재밌는 게임. 예측대로 되지않을때 뒤틀릴때 예상치못한 포인트에서 웃음을 주는 파티게임. 꽤 인원이모인다면 시작용 또는 가볍게 한판하기에 좋다  "
- 소피아토
" 참신한 시스템이 돋보이는 게임. 여느 일꾼 놓기와 같이 처음해보면 어느 선택지를 잡아야할지 쉽게 보이지않는다. 일꾼놓기를 별로 안좋아한다면 이게임 역시도 별로일지도...제가 그랬습니다  "
- 소피아토
" 입문자도 금방 이해할만큼 쉬운 룰과 귀여운 컴포와 보드가 매력적인 첫인상. 처음엔 잘 살 궁리로 시작해서 잘 죽일 궁리로 끝나는 게임. 게임하다 감정 잘상하는 플레이어에겐 비추. 본격우정파괴. 서로 깎아내리기 바쁠만큼 친한 친구들끼리하길 추천.  "
- 소피아토
" 너무 단순함. 같이 플레이할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보드게임 모임에서 하기엔 너무 단순함. 두판이상 하기는 쉽제 않을듯  "
-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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