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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도 시스템도 별로 와닿지 않았다. 이보다 나은 재미를 주는 게임도 많지 않나 하는 생각.  "
- 오어사
" 몇 가지 양념이 첨가되었지만 뱅은 뱅.  "
- 오어사
" 뱅 자체를 좋아하지 않지만, 뱅 주사위는 가끔 생각난다. 그렇지만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 딱 그런 정도.  "
- 오어사
" 룰 쉽고 휴대성 좋은 짧은 플탐의 일꾼놓기. 나름대로의 포지션은 있다고 생각한다.  "
- 오어사
"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다. 게임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졌던 몇 안 되는 게임.  "
- 오어사
" 리액션 좋은 사람들이랑 하면 매 라운드 빵빵 터진다. 파티게임으로 하나쯤 갖고 있을만 하다.  "
- 오어사
" 흔히 단점으로 꼽히는 일러스트와 아이콘의 난잡함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 간결함은 스플렌더 쪽을, 재미는 몰타의 관문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
- 오어사
" 4인이 모여야만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최고. 정치질하고 블러핑하며 웃고 떠들기에 좋은 게임.  "
- 오어사
" 작가가 노땡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듯, 핵심 매커니즘은 거의 유사하다. 노땡쓰에서 약간의 전략성이 더해 졌으나, 개인적으로는 간결함을 놓치게 된 점이 더 아쉽다.  "
- 오어사
" 협상의 요소가 포함된 독특한 셋컬렉션 카드게임. 취향에 따라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 오어사
" 테마에 대해서만 불만이 없다면 여러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게임.  "
- 오어사
" 여러가지 요소들을 적당히 버무리고 연계해서 전략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최근 유로게임의 유행인데, 그 유행속에 나온 게임 중 가장 뛰어난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신선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어필하기 어려울 것 같다. 4인 플레이는 절대 금물.  "
- 우기두기
" 이 게임은 2인 룰이 백미.  "
- 오어사
" 긴 플레이타임이 유일한 단점.  "
- 오어사
" 우베의 초기 3부작 중 가장 쉬워서 커플 게이머에게 추천할 만 하다. 귀여운 컴포가 여성들을 자극한다는 점도 커플용으로 장점.  "
- 오어사
" 크니지아의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낮은 편이라 생각한다.  "
- 오어사
" 보드게임에 입문하는 커플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 크니지아의 게임답게 테마는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
- 오어사
" 파티게임으로만 생각하면 괜찮은 게임. 단, 초심자들과의 파티에만.  "
- 오어사
" 게임의 재미 포인트를 찾기 힘들었다. 평에 비해 가장 실망했던 게임들 중 하나.  "
- 오어사
"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견딜 수 있는 커플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테마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
- 오어사
" 최고의 파티게임임은 확실하나, 게이머들과 하기에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한 감이 있다.  "
- 오어사
" 내가 이상한걸까, 네가 이상한걸까.  "
- 오어사
" 파티형 마피아게임. 일반적인 마피아게임에서 기대되는 정교한 추론보다는 엉뚱한 선문답에서 오는 웃음이 재미 포인트.  "
- 오어사
" 카드마다 부여된 기능들이 push your luck 시스템에 재미를 더해준다. 동일한 매커니즘을 활용하는 게임들 중에서는 이만하면 제법 완성도 있다고 평할 수 있을 것 같다.  "
- 오어사
" 룰 쉽고, 오이 토큰 만지는 맛도 있는 파티형 트릭테이킹 게임. 전략적인 맛은 좀 부족하다고 본다.  "
- 오어사
" 카드로 하는 간단한 경마게임. 운이 크게 개입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테마와 진행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
- 오어사
" 한 때 보드게임 카페 가면 초심자들에게 권해주던 게임 1순위. 간단한 추리를 즐기기에 괜찮다.  "
- 오어사
" 아들룽사의 게임답게 카드만으로 상당한 재미를 이끌어낸다. 적당한 파티성도 가미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
- 오어사
" 팬데믹과는 다르게 파티성이 더해진 협력게임. 팬데믹보다 테마는 더 진하게 느껴진다. 원하는 주사위가 안 나올수록 재미는 커진다는 게 함정.  "
- 오어사
" 접해보기 전에는 "2명이서 티츄를 어떻게 해?"라고 생각했었는데, 플레이해보고는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JQK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나는, 꽤나 전략적인 클라이밍 게임.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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