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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구성물로 적당한 전략적 요소를 담아낸 게임. 턴 싸움, 적절한 타이밍의 예약, 페이데이. 이 세 가지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승패의 관건.  "
- 오어사
" 얼마 간의 운과 그를 보완하기 위한 약간의 전략이 합쳐진 주사위 운영 게임의 효시.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 많은 게임이 탄생되었다.  "
- 오어사
" 게임성은 만족스럽지만, 박스와 트레이는 꼭 그렇게 설계했어야 했을까...  "
- 오어사
" 2인 전용, 론델 시스템, 워게임 이렇게 키워드를 뽑으면 나름대로 포지션이 있겠다 싶다가도, 전략이 고착화되는 면을 생각해보면 글쎄...  "
- 오어사
" 마피아류 치고는 게임 자체가 좀 늘어지는 감이 있다. 그렇지만 카드만으로 이 정도의 시스템을 설계해 낸 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
- 오어사
" 입문 커플용으로 추천. 모래폭풍과 도둑이 언제 뜨느냐에 따라 폭소를 터뜨리기도,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
- 오어사
" 놀이동산을 운영하는 테마의 아들룽사의 게임. 아들룽 게임답게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게임 내의 패러디를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을 준다.  "
- 오어사
" 입문 커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 아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동물농장만으로는 좀 심심한 느낌이 들 수 있다.  "
- 오어사
" 나름대로 준수한 커플용 게임. 컴포넌트를 업그레이드하면 좀 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
- 오어사
" 간단한 구성물로 훌륭한 재미를 이끌어내는 가벼운 전략게임. 단, 이 게임을 할 때는 평소보다 넓은 테이블을 준비할 것.  "
- 오어사
" 이 게임이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이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정받는 게임성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
- 오어사
" 역할 선택, 블러핑 요소가 주요 메커니즘인 고전 명작.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대체자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최근에는 그닥 인기가 없는 듯 하지만 이런 고전들이 있기에 신작들도 있는게 아닐까.  "
- 오어사
" 야유회나 엠티가서 상품걸고 진행하기 좋은 게임.  "
- 오어사
" 룰은 쉬운데 이기기 쉽지 않다.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펠트의 수작.  "
- 오어사
" 트릭테이킹 게임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 요호호!  "
- 오어사
" 추가된 카드들 덕에 스시고에서 리플레이성이 더해졌다. 하지만...  "
- 오어사
" 드래프팅의 개념을 초보에게 설명해줄 때 쓰기 좋은 용도의 게임. 사실 심심하긴 하다.  "
- 오어사
" 게임과 일러스트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부패로 인한 패널티가 전략성을 높여주었다.  "
- 오어사
" 룰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테마도 괜찮은데, 뭔가 모르게 확 잡아끄는 맛은 없었던, 그래서 아쉬웠던 게임.  "
- 오어사
" 인기 많은 애들은 꼭 이쁘더라.  "
- 오어사
" 드래프팅에 적절한 테마를 씌워 꽤 매력적이고, 확장을 더하면 전략적 요소들은 점점 추가된다. 초보들은 좀 어려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
- 오어사
" 컴포의 품질과 아트웍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 2인플의 경우 한쪽으로 기울면 따라잡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
- 오어사
" 5~6인 확장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
- 오어사
" 여러 모듈이 포함되어 있어 리플레이성을 높였다. 좀 드라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어렵지 않으면서 생각할 요소가 많아서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  "
- 오어사
" 많은 인원을 커버하고, 파티성이 큰 블러핑 게임이라 하나쯤 소장할 만 하다. 은근히 룰 설명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은 단점.  "
- 오어사
" 깔끔하게 진행되는 추상전략형 영향력 게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명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본다.  "
- 오어사
" 코스모스 2인 게임들 중에서 재미도로 순위를 정한다면... 타르기, 사냥꾼과정찰자, 아샨티 순이라 생각한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꽤 괜찮은 게임.  "
- 오어사
" 잔잔한 재미가 있는 사람 죽이는(?) 게임. 잘 죽여야 이길 수 있다.  "
- 오어사
" 가끔 아발론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마피아 게임류의 수작.  "
- 오어사
" 한글화에 드는 고생에 비해 재미는 그냥 소소한 느낌. 펠트 게임 중에서는 쉬워서 입문자들에게 권할만 하나, 구하기 만만한 게임이 아니라는 건 단점.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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