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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의 명작. 전략과 파티의 요소가 절묘하게 녹여져있고, 플탐도 부담없다. 다음 번엔 이렇게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에 리플레이성도 괜찮으며, 배우기도 쉽다!  "
- 보리
" 3회플.. 정신을 차리고나면 좀 더 강해지고 싶어서 탐욕에 절어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최고의 던전 크롤링게임, 탑10게임  "
- Deus
" 발레리아 카드킹덤스가 미니빌 상위호환 느낌이엇다면, 발레리아의 마을들은 7원더스에서 드래프트를 뺀 느낌이다. 더 정확하게는 임페리얼세틀러의 종족 특징을 없앤 느낌인 거 같다. 자원을 관리해서 건물 건설, 영웅을 고용하는 직관적인 룰에 몇 가지 특색을 집어 넣엇다. 가장 인상적이엇던 것은 이런 류의 게임들과 다르게 버리는 카드를 펼쳐진 카드 중 하나에 올려서 직접적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카드를 막는 점이엇는데 사뭇 느낌이 달랏다. 게임 자체는  "
- 판도
" 주사위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처음 규칙을 숙지할 때 다소 복잡하고 어렵지만 알고나면 전략적인 주사위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
- Goni
" 펜데믹을 한번도 안해봤어도 관계없다. 주사위로 인한 우연성을 다 같이 이겨가는 것이 즐겁다. :)  "
- 부앙
" 두근두근 모래폭풍이 언제나올지. 도둑에게 뺏기면 어쩌지. 텐트는 언제써야할까. 재미있는 긴장감과. 쉬운룰. 다양한 타일로 인한 리플레이성. 확실한 수작이다  "
- 부앙
" 너무 나서다가는 모두의 표적이 되기 쉽다ㅋㅋㅋ  "
- 청단
" 새로 생긴 추가행동 칸과 미플 업그레이드로 원판에 비해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다. 여러 압박들이 줄어 초심자들도 부담없이 첫플에서부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오어사
" 1회플.. 갓겜의 탄생 예감  "
- Deus
" 룰 쉽고 일러스트 예쁜 카드게임  "
- 페이넌트
" 어플로는 전술카드 선택 유무가 가능하며 깃발 체크도 턴 끝에 할건지도 선택 가능함. 처음 플레이를 한다면 전술카드 없이 군사카드로만 플레이를 추천하며 숙련자룰도 좀 더 게임에 익숙해 지면 해 볼 것. 처음엔 카드를 어디에 놓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9군데 지역에 고루 고루 전략적으로 놓는게 관건! 엣지가 승부를 많이 좌지우지하니 핸드 관리(어떤 카드를 내려 놓을지)에 주의하며 플레이하자 ; )  "
- 블랙마켓
" 상대의 눈을 피해 이동후 무기를 집고 쏜후 장전하는 일련의 과정이 잘 살아있는 신개념 슈팅(?)게임으로 멋진 피규어와 컴포넌트는 덤!  "
- 7SEEDS
" 레포갤의 느낌을 살리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다. 워프 할 때 처럼 잔잔하다가 팍 하며 승점이 터져나온다.  "
- 페이넌트
" 듀얼 카드 게임에 공통적인 단점이지만, 카드 운에 영향을 많이 받고 한번 밀리면 역전이 어렵다. 문제는 카드 능력의 밸런스가 너무 엉망이라는 점이다. 기대를 많이 했으나 이래저래 실망한 게임. 한글화 한 시간이 아깝다.  "
- 페이넌트
" 이쁘고 화려한 컴포가 눈에 띄는 가벼운 다인용 파티게임  "
- 7SEEDS
" Trainer vs Recruiting Girl 인사는 만사다.  "
- 선의연구
" 간단하게 솔리테어로 RPG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  "
- Mefo
" 좋게 말하면 깔끔한, 나쁘게 말하면 주사위 굴리는 게 전부인 로그라이크 게임  "
- 페이넌트
" 한글판 후기- 컵은 여전히 냄새 많이 납니다. 별도의 다이스타워나 트레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후~  "
- Linguist
"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 푸르푸르
" 사실 이 게임을 하면 펠트의 전성기는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일러 별로. 셋팅 지옥. 게임은 글쎄...  "
- 마키세
" 개인적으로는 일러 때문에 너무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게임. 게임성도 좋고 재미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잔룰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
- 마키세
" 다른분들도 지적하셨지만 룰이 어렵지는 않은데 잔룰이 많아 에러플의 여지가 있다. (긱에서는 난이도 3.5라고 되어있으나 체감상 3.9정도는 되는듯) 그래도 정말 테마를 너무 잘 구현해 놓고 게임성이 좋아서 스타워즈 팬이면 강추. 그리고 2인플을 추천드린다. 3인플 이상이면 재미가 반감되는 듯.  "
- 마키세
" 견제를 위한 확장. 용 미플도 크고 예쁘다. 개인적으로는 카르카손은 전략적으로 견제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상당히 좋은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다인플일때 한명에게만 몰아서 견제를 하면 삐지기 쉽상이니 주의필요.  "
- 과대망상
" 대수도원, 시장, 창고, 수레 모듈이 포함된 확장. 대수도원은 최종 빈칸의 완성이라는 심미적 관점에서 좋고, 시장도 기사와 경쟁하는 괜찮은 모듈. 다만 수레는 이도저도 아닌느낌이고, 창고의 경우 숙련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들기도하고 게임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선듯 넣기 어렵다.  "
- 과대망상
" 모든 카드가 능력이 있고, 매번 승리조건이 바뀌는 것 때문에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트릭테이킹 게임. 다만 인원수가 많아지면, 전략이라는게 사라지고 개판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
- 과대망상
" 초심자 기준에서도 오목과 비슷한 느낌이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추상전략게임은 실력차가 극명하게 나기 쉬우나, 인쉬는 앞서나갈수록 불리해지므로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준다. 빨리빨리두면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나도 모르게 승패가 갈리는 가벼운 게임이 되기도하고, 빡빡하게 생각해서 한수한수두면 꽤 전략적인 브레인 버닝 게임이 되기도 하는게 매력.  "
- 과대망상
" 비보드게이머 친구가 재밌다 재밌다를 연발하더니 급기야 우리집까지 쳐들어왔다...  "
- 닥터마빈
" 본판을 끝내고 새로운에피소드를 더플레이하고 싶다면 추천. 하나의 에피밖에 없지만 선택지를 나눠놔서 여러방면으로 전개가 가능하다. 리플레이성을 올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지않을까싶다  "
- 청단
" 다른플레이어의 액션을 같이한다는점과 다른사람의자원을 돈을지불해서 사용한다는 시스템이 특징. 첫플에서 뭘해야할지 감잡기가 어렵다.  "
- 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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