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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더하기 하라고 샀는데 잘 안 하네..  "
- NaCl
" 테마가 약하니 별로 생각하지 않고 하게 된다  "
- NaCl
" 4인이 3인에 비해 많이 잼있다.. 애들 3명과 하다보니 왕따 당해서 이길 수가 없다 ㅎㅎ  "
- NaCl
" 룰이 쉽고 진행이 엄청 빠르다. 가족게임이지만 인터액션이 너무 직접적이라 자기 갈 길만 놓게 되버린 게임 -_-  "
- NaCl
" 2인은 전쟁게임이고 3인부터 파티. 나온 타일의 제대로 배치하는 짧은 전술이 중요하지만 농부로 인해 길게 보는 전략이 통할 때도 있다. 농부개념이 애들에게 어려움을 주는데 룰에서 빼고 시작해도 무방하다  "
- NaCl
" 부담없이 처음보는 사람과 하기 좋다. 리플성은 꽤 낮은 듯 하다  "
- NaCl
" 의외로 제약이 많다. 인원수(짝수여야함), 연령대(10살 이상은 되야...), 출제자에 대한 압박 등등.. 보드게임이리기보다 약간 퀴즈느낌이다  "
- NaCl
" 쉽고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그렇다고 아예 전략이 없는것도 아니고 즐거운 눈치싸움.  "
- 니글니글
" 명작은 명작이다.  "
- 니글니글
" 박스디자인부터 시선 강탈. 게임성도 하나비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내 목표는 전체의 일부일 뿐...순수협력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겨보자.  "
- 여우야
" 재밌긴한데, 보드게이머라서 룰북을 보는것조차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
- 여우야
" 가족용 게임으로 아주 적절하다. 전략:운 7:3 정도의 가볍게 즐기는 전략게임. 리플레이성이 어떨지는 몇번 더 플레이 해봐야 겠슴.  "
- 반듯군
" 해고는 물론이고, 웨딩카드, 몇몇 재밋는 카드들이 추가되어 아주 유용한 확장이다.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졋고 돈 쓰는 건 더 어려워졋다 ㅋㅋ 테마 꿀잼  "
- 판도
" 보석 컴포가 전부인 게임.  "
- 무한
" 괜찮은 반 협력게임, 저평가 받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
- 무한
" 확장으로 좀더 전략성이 늘어난 두잇. 밸런스도 절묘하게 맞는다.  "
- 무한
" 그냥 그런 케이크 나누기 게임. 일러는 참 이쁘지만 게임성과 테마가 그걸 받쳐주나...? 2인 게임에 시간이 좀더 있다면 다른걸 하겠다.  "
- 무한
" 특이한 덱빌딩 게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게임이 끝난다.  "
- 무한
" 푸시 유어 럭이 섞인 묘한 경매게임. 개인적으로 크니지아 경매 게임은 모던 아트가 더 나은거 같다.  "
- 무한
" 보기 좋은 양몰기 게임. 하지만 하는 내내 고통이... 스카이 콩콩과 회전 액션은 비장의 무기.  "
- 무한
" 시타델 작가의 즐거운 파티게임.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면 정말 재밌다. 하지만 마음이 안맞는 사람들끼리 하면 게임이 진행이 안될수도 있으니 주의.  "
- 무한
" 굴린다 주사위. 0이 아니면 전부라는 옛날 무역 테마를 잘 살린거 같다. 그러니 해적 퇴치좀.  "
- 무한
" 애매한 확장. 양털 룰은 전략성을 높이라고 넣어둔거 같은데 너무 귀찮아져서 오히려 본판만 끼는게 더 나은거 같다. 영웅 룰은 한번만 쓸수 있는 특수능력이라 그런거 항상 쓸수 있는 신 능력보다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여러모로 애매  "
- 무한
" 카드로 하는 제로 게임. 펌블룰이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지 않게 해준다.  "
- 무한
" 트릭테이킹 게임이지만 트릭테이킹 자체는 점수내는데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트릭 하나도 안내고 모았다가 큰 점수를 내는 변주도 가능. 개인적으로 트릭테이킹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꽤나 좋다!  "
- 무한
" 어렵지 않은 규칙 덕분에 초심자에게도 쉽게 들이밀 수 있고, 인원수에 구애받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전작에 비해 테마가 더 잘 맞아떨어지면서 몰입도도 높아졌다. 파티게임으로 추천.  "
- 오어사
" 최근 나온 협력 게임의 최고봉. 팬데믹 본판보다 훨씬 나은 게임성을 보여준다. 특수 질병 4장 없이 플레이하면 좀 심심하고 특수 질명을 최소 1~2장, 최대 4장까지 뽑아서 플레이하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Patients 규칙은 조금 별로.  "
- 필류시온
" 개성있는 캐릭들의 배경스토리부터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시나리오 스토리,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종잡을 수 없는 이벤트까지! 게임이 진행될수록 그 재미가 깊어져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  "
- 로빈
" 토끼와 거북이의 상큼한 재판. 테마도 시스템도 깔끔하게 손봐서 접근성도 확 높아졌다. 주사위의 랜덤성 대신 카드로 인터액션을 준 게 장점.  "
- 양철나무꾼
" 상당히 기발한 방식의 트릭테이킹+주식 게임. 아이디어 자체가 아주 돋보인다. 모든 카드를 다 쓰는 5인플보다는 3~4인플에 더 적절한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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