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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탑을 무너뜨리고 나의 창을 받아라! 마! 제대로 함 붙어보자!  "
- 푸른등대
" 이거 하다보면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싶어진다. 간단하고 짧고 간단하게 즐기기 너무 좋다.  "
- 푸른등대
" 친구 등 뒤에 손을 뻗어 암암리에 거래를 성사하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라!  "
- 푸른등대
" 난 왜 이게 티켓 투 라이드보다 더 재밌을까. 아시아로 하는 게 가장 정이 가고 땡긴다. 한글판으로도 출시된 버젼이 있다.  "
- 푸른등대
" 입문 초급 보드게임의 왕좌 스플렌더는 이제 가라! 이게 나왔다. 자리 내줘도 된다. 꼭 해보길 바란다.  "
- 푸른등대
" 영향력 게임 팀플전의 진수! 한 끗 차이로 이기고, 격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명작!  "
- 푸른등대
" 어릴 적 소꿉놀이하는 기분 들고, 커플끼리 하면 정말 괜찮겠다고 느꼈던 게임이다. 우베게임 중에서 가장 좋았다.  "
- 푸른등대
" 이거 카드 모으다 도둑과 모래폭풍으로 잃기도 하고 고스톱보다 재밌다. 대중적이며, 일반인들도 좋아한다. 고스톱 꺼낼 자리면 이거 꺼낸다.  "
- 푸른등대
" 사실 어콰이어는 주식이란 테마만 따왔고 진짜 주식게임이란 이런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탁파일보다 낫다. 주식게임의 정수!  "
- 푸른등대
" 할수록 깊은 맛이 우러난다. 카드를 다 익혀서 하면 어떨지, 정말 재밌을 것 같다. 카드 내용 다 익힐 정도로 우려먹진 않아서 아직은...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 어서 황투 홍해 한글판도 나와라!  "
- 푸른등대
" 셋컬렉션이고 보는 맛이 정말 죽인다. 수수한 재미와 가끔씩 하면 계속 생각난다, 포실리스도 셋컬렉션인데 난 이게 휠씬 좋다. 포실리스 한글판은 1회플 후 방출했다.  "
- 푸른등대
" 자유도 높고 여기저기 찌르고 배나 바다에 대한 로망 있는 사람이 하면 제격. 정말 괜찮고 보드게임 경험이 적은 일반인도 좋아한 게임. 나의 넘버쓰리 게임.  "
- 푸른등대
" 미드 보고나서 하면 몰입도 백프로. 누구의 노예가 강한가 겨루기. 파티파티하고 정말 재밌다. 어콰이어 구판에 이어서 나의 넘버투 게임이다. 평생소장이고 곧 도색도 한다.  "
- 푸른등대
" 가진 보드게임 하나만 남기라면 이거 남긴다. 주식장수 카운팅 해가면서 하면 쫄깃하고 난 건물들 국내기업들로 리프린팅해서 꾸몄다. 그리고 자료실에 확장카드들 자료 있는 거 더해서 꼭 해보길 바란다. 그냥 하면 뒤집히는 게임 잘 안 나오는데 확장카드 넣으면 더 재밌다.  "
- 푸른등대
" 재미있는데 자꾸 하니 질린다. 그래서 팔았다. 대부분의 평에선 확장 중에 도시와 기사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난 항해사 확장이 가장 재밌었다. 처음 입문할 때는 좋지만 요즘엔 이걸 뛰어넘는 좋은 게임들이 너무 많다. 한 번쯤 즐겨볼만한 보드게임이다.  "
- 푸른등대
" 가진 보드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 횟수를 자랑하며 나중에 코보게에서 새로운 한글판 나오면 필구한다. 그런데 누나를 못 이기겠다. 일대일로 붙으면 승률이 10프로 정도. 머리 잘 굴리고 정말로 전략 잘 짜가는 사람이 승리한다.  "
- 푸른등대
" Axis 지역전투 3종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젼이자 그 중에서 나름 자유도가 높아 애정한다. 할수록 재밌고, 일본이랑 붙어서 몰락시킬 때 짜릿함과 주사위 굴리는 맛이 최고다!  "
- 푸른등대
" 바둑 좋아하는 아빠가 보드게임 중에 유일하게 좋아했던 게임. 빅픽처를 그리는 능력이 필요하며, 계산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3판 하고 팔았었는데, 요즘 생각나고 떠오르고 다시 구매하는 블루라군. 수작에다가 정말 괜찮습니다!  "
- 푸른등대
" 매판 정해진 전략이 있다기보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유동성있는 전략적 대응을 요구하는 중급 전략 게임. 초기 세팅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새롭다. 인터액션이 항상 강하다기보다, 초기 세팅에 따라 다르다. 아레나 트랙이 강한 판이 있는가 하면, 일꾼 늘리는 테크가 강한 판이 있는 등 다양한 양상이 존재한다. 타일의 글씨가 너무 작거나, 자원 컴포넌트의 색상 구별이 잘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  "
- 양철나무꾼
" 기존에 테라포밍 마스를 카드로 바꾼 게임.. 게임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지만 게임 종료 조건은 본판과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테포마 하고 싶으면 추천한다.  "
- 쉘링포드
" 다양한 점수 루트가 있을것 같지만, 사실은 한 우물을 파야되는 게임. 아기자기한 액션 선택 방식이 귀엽다.  "
- 양철나무꾼
" 기존의 사건의 재구성에서 시스템적으로 일보 전진.  "
- 양철나무꾼
" 비스티바를 연상케 하는 줄서기 + 카드 카운팅 게임. 기본적인 전략이 필요한듯 하지만, 카드 운도 많이 필요하다. 진지함보다는 가볍게 필러로 즐기자.  "
- 양철나무꾼
" 7원더스의 입체적 볼륨을 늘리는 확장. 7원더스의 기존 전략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준다. 기존의 리더스, 시티즈, 바벨과 섞어 쓰는 건...일단 물리적인 공간이 너무 필요해서 어려울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신판으로 오면서 번거로운 부분들을 다 잘라내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바꾸었다. 자연스럽게 게임은 아주 많이 쉬워졌고 접근성이 올라갔다. 구판의 빡빡함에 비하면 신판은 아주 심심하다고 느낄 정도.  "
- 양철나무꾼
" 당밀의 추가와 목표카드 추가가 다양함을 더해준다. 알테크 밸런스 패치도 굿!  "
- 슈파두
" 크툴루를 잡으러 다니는 건 좀사느낌이 좀 나지만 아슬아슬한 밸런스는 한 수 위, 몬스터의 능력이나 다양한 에피소드는 훨씬 고급이다.  "
- 슈파두
"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에겐 best1인 게임 손님을 골라서 음식을 주면 보상을 주고 그 보상과 입실로 인한 콤보가 너무 재밌다.  "
- 슈파두
" 복잡하다. 룰 설명할 것이 너무 많다.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여러판 해 보고 싶긴 하다.  "
- 니트라큐
" 구판 장막과의 차이점은 스탠드 얼론(500장)에서 일반 확장판(300장)이 되었다는 점이다. 본판처럼 잘 쓰이지 않는 카드 6종이 삭제되고 새로운 카드 7종이 추가되었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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