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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원더가 완성되는 순간 안정도 싸움은 다시 시작된다  "
- 카이
" 돈만 많으면 깡패가 될 수 있지만 폭망할수도 있다. 한끝차이 경쟁일 때 좋을듯  "
- 카이
" 초보자 혹은 보드게임 모르는 사람과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더 지니어스의 마이너스 경매로 더 친숙해졌다  "
- 카이
" 어렸을 때는 진짜 많이 했던 게임. 익숙해서 그런지 체스보다 장기가 더 좋다  "
- 카이
"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단체게임 중에 이만한거 없을듯.  "
- 카이
" 게임의 제목이 잘 어울리는 언페어한 게임! 테마가 아주 좋고, 무난한 엔진빌딩 카드 셋컬렉게임이다. 아쉬운점은 크게 전락성이 있는 게임이 아닌데 플레이타임이길다..  "
- Deus
" 셋컬렉션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덱빌딩이란 요소를 차용해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을 만들었다. 스플렌더도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센츄리에 한표..!! 그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
- Deus
" 블러핑 게임중 가장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시리즈. 본판에 특수카드 몇장만 추가했을뿐인데 게임이 더 유쾌해졌다.  "
- 7SEEDS
" 다양한 점수루트. 깔끔한 덱빌딩. 적당한 인터액션 등 완소게임!  "
- 이엠
" 정말 아름다운 게임. 추상전략을 좋아하고 전통적인 게임(바둑, 체스 등) 외의 무언가를 찾는다면 해보기를 추천한다. 쉬운 룰에 깊이가 있다.  "
- 페이넌트
" 구판에 비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따라서 리플레이성은 떨어졌습니다. 구판과 신판 각각의 메리트가 있는셈이죠. 단점은 자원이 매우 모자랍니다. 해보고만들었는지 의문.. 카드가 적은건 단점이라고 치기는 조금.. 어차피 확장 나올꺼고, 수백수천판 할사람은 구판갖고합니다 ㅎㅎ.  "
- 코드네임비버
" 빙고 게임! 그럼에도 너무 즐겁고 빵빵 터진다! 다만 토씨 하나 안틀리게 맞아야 맞다고 해야 제맛!  "
- ☆Felix★
" 레거시 시스템이란걸 알려준 게임. 1회용 게임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매력적인 게임이었다.  "
- ☆Felix★
" 에어리언 영화 4편을 모두 덱빌딩 협력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시나리오가 4개) 영화내용을 보고 하면 몰입감이 상당하다. 시작직업도 10여개 되고 시나리오를 모두 클리어한 후에도 여러 변형모드들이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어느정도 충족시켜준다.  "
- ☆Felix★
" 새로운 종족, 새로운 기술과 레어기술(하나씩만 있는 기술), 새로운 연구 정도가 일단 확 눈에 들어오는 요소. 그외에도 연합이라던가 새로운 고대종족들 등의 요소도 있어서 굉장히 풍부한 확장요소가 들어있다. 본판에서 오버파워라는 미사일을 카운터 하는 기술도 있지만 그래도 미사일은 여전히 좋고 새 종족도 기존보다 조금 쎄지 않나 싶은 기분도 있다. 어쨌든 성공적인 확장!  "
- ☆Felix★
" 이클립스 팬서비스 확장인듯.. 소소하게 레어기술이랑 타일이 있지만 일단 이 확장은 각기 다른 형태의 우주선이 있다는게 핵심! 다만 확장 Rise of the Ancients의 종족 우주선은 없어서 one 인거 같다.  "
- ☆Felix★
" 확장 요소가 모두 마음에 든다! 소금이 들어가서 좀 더 유연하게 자원관리가 가능해졌고, 포럼으로 인해 트리뷴 쓰는 타이밍까지 더 생각하게 만들었다!  "
- ☆Felix★
" 간단한 시스템과 중의적 단어들을 이용해 멋진 게임이 탄생한듯! 파티게임이라 약간 사람을 타는 경향은 있지만(팀장의 센스가 중요) 기본이상의 재미를 선사하는듯..  "
- ☆Felix★
"  간단한 룰, 의외로 긴 플레이 타임, 테마가 한국전쟁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하지만 테마 때문에 몰입되는 게임  "
- 거만이
" 뭔가 풀어나갈 수 있는 명확한 계획이 세워지는게 좋았다. 계획을 세움에 있어 실패는 필연적인게 아닌가 싶긴하다. 게임을 재밌게 했지만 이제 타임 스토리즈는 안녕~~ 이 게임을 싫어하는 아내의 마지막 말은 취향에 안맞을 것 같아도 꼭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팔았다 .그럴만한 가치는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 순수이성비판
" 중독성 있는 게임, 그러나 단점도 명확하다 늘어지는 후반 라운드, 양심을 속이게 하는 유혹.  "
- 말론
"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지만 쉽게 돌리지 못한다는 리뷰와 후기를 봤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잔룰이 많지 않아 10세 아이도 함께 할 정도로 어렵지 않은 룰을 가지고 있고, 운영과 주식 모두 즐거움을 주는 훌륭한 게임, 간단한 룰 변경 후 4시간 이내로 게임 시간을 줄였더니 모임에서는 계속해서 이 게임을 찾는다.  "
- 모모
" 패치워크보다 작은 판을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의 반복 게임 난이도에 비해 들어야 할 룰도 적지 않은 편..  "
- 지니
" 예쁘다. 예뻐... 예쁜데 게임성도 생각보다(?) 훌륭하다. 규칙이 간단해 리플레이성은 쏘쏘하지만 가족게임으로 좋다. 확장으로 무언가 추가되길 기대한다.  "
- 지니
" 내가 알고 있는 주사위 전략 게임 중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주사위를 다양하게 쓸 수 있고 그때 그때마다 다른 전략을 요해 리플레이성도 좋다. 내 주사위가 안 나온다고 슬퍼하지 말자. 남의 주사위를 사면 된다. 내 주사위가 잘 나왔다고 자만하지 말자, 내 차례가 오기 전까지 내 주사위는 내 것이 아니다.  "
- 지니
" 2016년 내 최고의 게임, 카드 엔진 빌딩 + 드래프팅으로 모든 걸 뽑아냈다. 재밌다 엄청 재밌다!  "
- 지니
" 처음 해보고 이게 정말 이 게임의 전부인가? 하고 생각하고 룰북을 봤는데 전부였다..그동안 했던 덱스테리티 게임들중 가장 무덤덤한 느낌의 게임이었다.  "
- 7SEEDS
" 다인플이어야 하고, 대부분이 블러핑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경우에만 재미있지 않나 싶다. 무난하게 흘러갈 경우, 무난하게 재미없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
- 우기두기
" 포지션이 좀 애매하지 않나 싶다. 브릿지 게임 정도의 포지션인데, 게임이 좀 답답한 순간이 발생하고 그 상황이 그렇게 유쾌하지도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전략 게임도 아니다. 컴포, 아트웍이 독특하고 룰이 간단한건 장점.  "
- 우기두기
" 하나의 게임으로, 다양한 덱스터리티를 즐길 수 있다는게 매력. 룰이 조금 엉성하다고 생각하지만, 덱스터리티니까 그냥 넘어가자.  "
- 우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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