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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건 그다지 해보고 싶단 생각이 안들게 생겼는데, 막상 해보면 재밌다. 첫플보다 여러번 돌려봐야 더 재미있는 것 같다  "
- Hwang
" 굉장히 재미있다. 지금도 또 하고싶다. 게임시작부터 끝까지의 장기적인 계획이아닌 매턴 매턴의 계획을 세우는게임  "
- Hwang
"  가족들 밥먹이고 농사짓고 가축기르면서 농장 꾸미다 보면 시간삭제... 모든면이 만족이지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매 턴마다 자원 세팅하는게 좀 귀찮다  "
- Hwang
"  간단하면서 재미있어서 언제든 꺼내기 좋은 2인게임.  "
- Hwang
" 양탄자로 내 필드를 확장해나가는 본격지뢰설치 게임.ㅋㅋㅋ예쁜 양탄자 컴포가 매력적.  "
- 양철나무꾼
" 복잡하고 잔룰이 많습니다. 테마는 상당히 재밋고 카드 재질도 좋아요 근데 어렵...  "
- 더픙
" 카드 드리븐 워게임의 시조 아직 게임으로서의 기능도 살아있다  "
- 거만이
" 간결함의 미학을 보여주는 워게임  "
- 거만이
" 운석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 외계인 마저 운석에 맞고 죽었을 땐, 폭소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카드운이 정말 중요한 보드게임  "
- 흑의훼인
" 경매게임을 하지않는 나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경매게임. 단순경매가아니며 스테판펠트의 숨은명작이다. 보드게임 입문자와 해도 될 정도의 난이도이지만 이기기위해서는 전략/블러핑/정치/눈치 등등의 복합요소가 필요하므로 꿀잼이다. 일단 해보자. 단, 5인이 베스트이니 5인에 맞춰보자.  "
- 설명돌이
" 필러게임으로 좋다. 모듈?형 던전 조합으로 리플레이성도 좋다! 1인플도 재미있다. 기억력 게임이라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 교활한양
" 기억력으로 카드를 선택해나가는 게임. 중간중간 있는 특수 카드들이 꽤 괜찮은 변수가 되며 가볍게 부담없이 하기에 좋은 게임. 다만 카드가 좀 많긴 하다.  "
- 양철나무꾼
" 덱빌딩이란 참신한 시스템을 대중화시킨 것만으로도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쯤 즐겨봐야할 이유는 충분.  "
- 네이글리브
" 오리지널의 건조함과 여타 확장판들의 번잡함을 한꺼번에 해소, 본판과 이질감 없는 시너지를 내는 가운데 뚜렷한 개성의 카드는 덤.  "
- 네이글리브
" 오락가락하는 레이스의 향방에 따라 재미도 함께 오락가락, 드물게 나오는 평탄한 레이스만 아니라면 파티스러운 분위기의 최강자.  "
- 네이글리브
" 시스템과 테마의 완벽한 조화로 게임의 완성도만큼은 최고지만, 그에 걸맞는 재미를 뽑아내기에는 해결할 선결 과제가 많다는 게 옥의 티.  "
- 네이글리브
" 매 턴마다 다른 선택지에 대한 아쉬움으로 장시간 고통 받지만, 게임이 끝났을 때 그 과정에 과몰입한 자신을 떠올리면 항상 재미있었다는 감상으로 가득한 게임.  "
- 네이글리브
" 여느 게임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아트웍과 테마, 그리고 여느 게임에도 못미치는 형편없는 밸런스.  "
- 네이글리브
" 남을 속이는 원초적인 즐거움조차 무뎌지게 만드는 지나친 단순함.  "
- 네이글리브
" 양질의 컴포넌트에 비해 부족한 리플레이성과 카드운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게임성이 아쉬웠던 아동용 추상전략.  "
- 네이글리브
" 룰이 쉬워 금방 배우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상대방을 견제할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보니 자기플레이에만 집중해서 건조해진다는 느낌이든다.  "
- undertaker
" 탈락한 게이머는 할 게 없다는 마피아 게임 장르의 보편적인 단점을 주사위를 통한 속도감 있는 전개로 파훼.  "
- 네이글리브
" 모양새는 경매전략게임, 해보면 파티게임.  "
- 은하수
" 주사위 일꾼놓기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해봄직하다. 흔한 말로 왓츠유어게임즈는 평타는 친다가 잘 어울리는 게임. 주사위일꾼놓기 매니아라면 후한 점수를 줄듯 싶다.  "
- 설명돌이
" 룰설명이 난잡한거 빼고는 알려진거에 비해 잘만든 게임. 적당한 전투요소와 게임이 끝나도 큰 차이없는 점수 등 꽤 재미를 찾을 수 있는게임. 실제 반응은 호불호가 약간 갈릴 수 는 있고, 첫플에서의 룰마스터가 아주 중요한 게임이다.(룰 설명이 난잡해질 수 있다) 시뇨리에라는 준수한 게임을 만든 작가여서 인지 꽤 할만한 게임이다.  "
- 설명돌이
" 사람들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깨닿게 해주는 게임. 정말 손도 못대보는 카드가 있는가 하면, 남들은 왜 이걸 못하지? 하고 느낄만큼 내 스스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카드도 있다. 다양한 뇌의 영역을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재미진 게임.  "
- 양철나무꾼
" 룰이 복잡하게 적혀있어 어렵게 느껴지고, 인터페이스는 불편해 카드 능력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게임성은 그래도 좀 낫다. 일러스트가 예쁜 건 함정이었다.  "
- germ
" 백빌딩 시스템이 참신하다. 치열한 전략 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사실상 다인플 솔리테어의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
- 우기두기
" 핸드관리보단 눈치싸움 성향이 더 강한 카드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무거운 게임 중간중간 필러게임으로 적합하다.  "
- 7SEEDS
" 어센션과 같은 느낌인데 사뭇 다른 느낌. 각자 체력을 갖고 서로 때리는 게임이라 스피드한 전개가 마음에 든다. 다만 역시 카드 운빨이 좀 있는게 아쉽다. 카드 콤보만 터지면 바로 게임아웃 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조금 더 손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다음엔 팀전을 해보고 싶다. 가장 재미있을 것 같다.  "
- 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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