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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없던 게임상대도 막상 게임을 하고나면 재미있다는 평. 그냥 7원더스가 한쪽의 일방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면 2인이라 그런지 업치락 뒤치락 하는 느낌  "
- 청단
" 숏18의 최강자가 62라면 롱 18의 최강자는 17이 아닐까 플레이타임의 압박만 버틸 수 있다면 주식,회사경영의 모든것을 해볼 수 있다. 자꾸 자꾸 생각나는 게임  "
- Deus
" 호불호가 강한 변형 할리갈리 갠적으론 꿀잼  "
- Sh K
" 룰이 간단하긴 한데, 잔울이 좀 있어서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진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이 좀 길게 느껴진다. 재미는 있다.  "
- 우기두기
" 테마와 시스템의 조화가 완벽한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보드판의 시인성이 좋지 않아서 더 어려운 인상을 준다. 이트웍의 수려함은 비견할만한 게임이 없다.  "
- 우기두기
" 하 랜돌프 옹의 센스란 클래스를 보여주는 명작  "
- 판도
" 현존하는 할리갈리 시리즈 중 정점, 추가팩까지 포함하면 아름답다  "
- 판도
" 전투박스 주사위 굴리는 재미와 그 상황에 맞게 전략을 짜가는 재미가 일품! Axis 시리즈 중 최고!  "
- 푸른등대
" 조잡해보이지만 막상 그 세계에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깊이가 있다.  "
- 진시월
" 초등학생 아이들과 오늘도. 지구를 지킬수. 있다 간단하고 끝나고 싸울필요 없는 다같이. 기분좋아지는 협력게임  "
- Mj woo
" 타임스토리즈 자체의 한계일까요? 확장을 강요해요!! 한번 시작해버렸다면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확장(들)  "
- 상버
"  패스 오브 글로리 2차 세계 대전 버전. 1차 세계 대전의 고착화된 전선에 비해 시도때도 없이 변화한다.  "
- horhori
" 아주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배배 잘 꼬인 자원 운영관리 게임. 처음엔 막막하지만 하다보면 어떻게 어떻게 점수가 쌓여나간다. 진행 속도가 빠르다보니 브레인버닝은 하면서도 부담감은 덜하다. 점수 루트가 다양해서 그런가 특정 테크가 전혀 강력해보이진 않는다. 골고루 운영을 잘 해나가야할듯.  "
- 양철나무꾼
" 내가 만들어 가는 냉전시대의 세계사. 생각보다 규칙이 어렵진 않고 깔끔한 편이다. 한글판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
- 푸른등대
" 인당 색깔과 번호 딸랑 두개인데 돌다보면 어느새 엉망진창  "
- Sh K
" 누군가 당황하는 표정이 드러나는 순간 이 게임은 시작이다  "
- 청오리
" 점수를 벌자니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자니 점수를 버려야 하고 4번 점수 계산을 하는데 점수 계산 방식 순서를 정해야 한다 많은 제약속에 효율적인 위기 관리 운영이 요구된다 간단한 규칙으로 이만큼 고민스럽게 만들수가 있다니 ! 내 위기만 넘기고 나면 상대의 괴로움을 박장대소하며 놀려주도록 하자  "
- Sh K
" 앉은 자리에서 6-7판 내리하는 게임 웃다가 배가 찢어질 거 같다  "
- 판도
" 백빌딩 게임중 가장 재미있게 했다. 좋은 기어를 사용하면 그만큼 타이어의 마모가 심해진다는 레이싱 테마에 맞게 시스템을 구현한 점도 재미있고 일정량만 사용하는 카드 때문에 리플레이성도 좋은듯 싶다.  "
- 7SEEDS
" 퀸 게임즈의 대표적인 게임중 하나로 영향력 일꾼놓기 게임의 방식을 테마에 맞게 잘 살려냈다. 룰이 직관적이고 쉬워서 초보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점도 강점.  "
- 7SEEDS
" 확장풀셋 기준으로 엄지척!!! 소장각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초중급 일꾼 전략게임으로 활용도가 높다~ 큐브를 가져오며 액션을 수행하는 것이 조금 낯선 시스템이지만(아직 좀 헷갈림..), 때와 장소에 따라 일꾼을 잘 죽여야 되는 참신한 시스템이 돋보인다. 배우기는 쉽지만, 이기기 위한 고민은 적지 않은, 그래서 이기기를 쉽지 않은.. 웰메이드 게임  "
- 푸우곰sk
" 단순한 룰로 서로 낄낄대며 견제할 수 있게끔 잘 만든 게임.  "
- 양철나무꾼
" 생각보다 대단히 기억하기 어려운 추론 게임. 따로 연필과 종이가 필요할듯.  "
- 양철나무꾼
" 귀여운 테마와는 달리 몹시 팍팍한 솔리테어 게임. 1인전용답게 만만찮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
- 양철나무꾼
" 긱에서 평이 좋아 해구한 게임. 좀더 복잡한 오목 느낌이 난다. 크게 기대를 하고 플레이하면 실망할수도 있지만 리플레이성이나 재미 측면에서 괜찮은 편이다. 게임은 5X5나 6X6 판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캡스톤을 이용하여야 게임의 참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  "
- 차나한잔
" 다섯 가문 카드로 인해서 플레이어간의 인터렉션이 더욱 커졌다. 몇 가지 모듈이 포함되어 있어 한 두 가지 추가하면 본판에 괜찮은 소스가 되어준다.  "
- 오어사
" 카드끼리의 효율적인 콤보를 만들어서 미션을 완성해나가는 셋컬렉션류의 게임.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지만 테마와 시스템의 매칭도 좋고 꽤 재밌다.  "
- 오어사
" 오부족에 이어 두번째로 실패한 게임. 개인성향차이인 것 같습니다.  "
- 하쿠나마타타
" 저에겐 밋밋한 경매 게임이었네요. 초등학생이나 초심자에게 적절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 하쿠나마타타
"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해봤던 보드게임 중 가장 별로였다... 독창성 없고, 지루했다. 치명적인 에러플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게임하면서 이상하다 생각되었다. 재플레이 요망...  "
-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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