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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룰이 좀 있다. 시나리오마다 특수룰이 적용되는데 에러플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특수 룰이 시나리오 테마와 절묘하게 떨어진다. 도미니언은 테마를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이 게임은 같은 덱빌딩이면서 규칙이 테마를 잘 살렸다.  "
- 교활한양
" 형보다 나은 아우. 주사위로 컨버전되면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카드 버전의 두꺼운 덱이 줄면서 번잡한 느낌이 없어졌고, 주사위 확률이 주문 카드에 기록되어 있어서 한결 간편하게 몰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
- 오어사
" 날씨와 지형이 전쟁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게임  "
- 거만이
" 게임의 스피드를 강제로 올려주는 캐나다 국영철도 회사의 존재와 깔끔한 마이너/메이저 합병 시스템이 돋보이는 시리즈. 어렵지 않은 룰과 짧은 플레이타임으로(1861을 짧게 개선한 게임이 1867) 호불호 갈리지 않는 좋은 시리즈다.  "
- Deus
" 또 1.1.2 냐...에라이...  "
- 페이넌트
" 도미니언보다는 재밌었지만 역시 덱빌딩은 나랑 안 맞아...  "
- 페이넌트
" 주사위 게임을 싫어한다면 굳이 플레이 할 이유 없다. 왜 쓰루라는 이름을 가져다 쓴 건지 의문. 별 연관성 없다.  "
- 페이넌트
" 플레이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그냥 숫자 비교하다 끝난 것 같다.  "
- 페이넌트
" 에러플한 건 아닌 것 같은데...별로 재미없었다. 워게임을 선호하지 않고, 주사위는 싫어하니 당연한 결과  "
- 페이넌트
" 해본지 오래되어 숫자 비교하는 게임이라는 기억만 남아있다.  "
- 페이넌트
" 파괴되는 다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앵그리! 헤어지고 싶은 커플, 싸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  "
- 페이넌트
" 덱빌딩의 시조. 이후로 너무나 많은 덱빌딩 게임이 나왔다. 이 시스템을 싫어해서, 덱빌딩 게임은 뭘 해도 똑같이 재미없다.  "
- 페이넌트
" 이 게임만의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차라리 매직을 하는 게...  "
- 페이넌트
" 2~3인도 괜찮은 경매 게임. 푸시유어럭 요소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
- 페이넌트
" 자이푸르를 참고해 다인용으로 만든 느낌. 비공식 다인룰도 있으니 그냥 자이푸르를 하는 게 낫다.  "
- 페이넌트
" 카드운+주사위운. 전략보다는 운빨이 최고. 은근히 잔룰이 많으며 세팅이 귀찮다는 것도 단점이다. 워게임을 쉽게 만들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
- 페이넌트
" 아그리콜라, 케일러스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일꾼놓기 수작. 일꾼 뽑기와 이벤트 카드 공개에 운 요소가 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
- 페이넌트
" 글로리투로마와 비슷하다. 접근성 떨어지고 하나같이 오버파워...  "
- 페이넌트
" 워게임을 기대하고 구매했다가 방출한 게임  "
- 페이넌트
" 주사위를 싫어해서 굳이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
- 페이넌트
" 첫 판은 엄청 재밌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레가시가 나온 후로는 더욱 찬밥신세인 듯  "
- 페이넌트
" 영향력 게임의 고전. 5인플 꽉 채워야 재밌다는 게 단점  "
- 페이넌트
" 출시 당시 3인이라는 인원을 강조했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킹메이킹 막타 게임...  "
- 페이넌트
" 2인플로만 해봤다. 그래서인지...재미없었다.  "
- 페이넌트
" 고전게임 특유의 세팅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너무 번거롭다.  "
- 페이넌트
" 러닝커브가 너무 가파라 접근성이 떨어진다. 오버 파워 카드만으로 구성되어 밸런스를 맞춘 특이한 카드게임  "
- 페이넌트
" 룰 설명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 하나같이 하는 말...'다른 거 하자'. 게임은 재밌어 보이는데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
- 페이넌트
" 협력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
- 페이넌트
" 덱빌딩 싫어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
- 페이넌트
" 추상전략 요소가 들어간 전략 게임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
- 페이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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