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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솔플의 임계점. 캠페인 요소가 시나리오 1,2에만 많이 느껴지고 나머지는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아쉽다. 하지만 시나리오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 문제는 잔룰과 세팅의 압박이 너무 크다. 다른 사람과 같이 한다면 하겠지만 솔플로는 너무 길고 무겁다.  "
- 야리꿀라
" 슈파이어 슈타트의 무역 테마가 바이킹 테마로 리메이크 되어 돌아온 작품으로 펠트 게임답게 룰 자체가 깔끔하다. 게임내내 줄서기 시스템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 부분이 이 게임의 특징이며 구판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확장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큰 장점이다.  "
- 7SEEDS
" 하우스룰이 필수입니다... 카드일러는 너무너무이쁜데 게임성이 정말 해본게임중에 역대 최악이에요.. 그래도 하우스룰 만든 후로 플레잉하는데 나쁘진 않네요.... 절대 본룰대로 하지마세요  "
- 새장속의새
" 약간아쉬운건 운으로 내부자가 아닌사람이 결정적 단서를 제시했을때 추리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이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다. 그냥 몰아가고 정치질하면서 웃고 떠드는 게임에 중점을 둬야한다. 이기고 지는걸떠나 게임 과정이 재미있다.  "
- 교활한양
" 유일한 단점은 테마게임이 그렇듯 스타워즈를 모른다면 재미가 대폭반감된다는 것 뿐임  "
- 거만이
" 테마가 정말 멋진 일꾼 놓기 게임. 여러 요소를 적절히 잘 섞었다.  "
- Deus
" 10분 내외로 끝나는 2인용 짧은 추상전략 멈짓 딴생각 하면 바로 고립됨 / 피규어가 귀여움 / 법사와 원숭이의 싸움인가 ㅋ  "
- 소현
" 롤 쓰루 디 에이지스와 더불어 최악의 주사위 게임 쌍두마차. 두 번 다시는 플레이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마헤, 마닐라, 위너스 서클같이 주사위 눈금에 일희일비하는 짜릿함도 없고 버건디의 성,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같은 전략적 깊이도 부족하다. 한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쳤다. 손톱만한 타일에 깨알같이 그려진 아이콘은 전공서적을 접한 느낌.  "
- 마초핑크
" 카르카손 확장은 구매할 생각이 없다면 겨울 에디션도 좋은 선택입니다. 진저브래드룰, 동물타일룰은 겨울 에디션만의 미니 확장인데 게임 중 변수를 더해주는 괜찮은 요소!  "
- chonaldinho
" 경쾌하게 달려가는 산뜻한 게임!  "
- Prado
" 왜이렇게 가격이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ㅎ 덕분에 가성비 최고의 게임이 되었다. 룰북이 매우 불친절하기때문에 애러플할 여지가 많지만 꽤 괜찮은 그리고 재미난 게임이다 ㅎㅎ  "
- 따세
" 3라운드를 위해 홈타운과 캐피탈에 추를 적당히 얹어나가는 밸런스 게임. 골고루 카드를 모아야 승리할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아카디아 퀘스트 본편과 큰 차이점은 없지만, 여전히 잘 만든 SRPG임은 확실하다. 본판이 없는 분은 인페르노 부터 시작해도 될듯..? 파랜드 택틱스..등등의 고전 SRPG가 생각나는 즐거운 게임!  "
- Deus
" 라이츠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카드영항력(?) 게임으로 독점금지칩이나 귀여운 동물기업등으로 다른 카드게임들과는 차별성을 두고있다. 개인적으론 오잉크 게임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
- 7SEEDS
"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듬뿍! 하지만 게임성은 글쎄..  "
- 7SEEDS
" 타일놓기를 메커니즘으로 한 전형적인 협잡 게임. 타일 밸런스가 잘 맞다고 보기는 힘들어서, 대개 이런 게임이 그렇듯 전략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웃고 떠들면서 가볍게 들어가야 더 재미가 느낄 수 있다.  "
- 오어사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형의 카드게임이지만, 괴랄한 테마와 인원이 늘어날수록 게임이 늘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쉬움.  "
- 오어사
" 룰이 간단하고 배우기는 쉬운데 게임이 우선 개인적으로 저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마녀가 방향성을 가지고 전파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대결구도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바이러스 퍼지듯이 위쳐가 되가는거도 그렇고 어디서 재미포인트를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 호사광인
" 카드 일러나 아름다운 주사위 무난한 게임성 그러나 초심자와 숙련자 간의 실력 갭이 차이가 나고 다인플에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2인 그리고 3인까지는 괜찮은듯 지속적으로 여러번 돌려줄 맴버가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나 어쩌다 한번씩 돌리는 유저라면 구매를 보류하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 호사광인
" 한번 격차가 벌어지면 따라 잡을 수 없어서 1등을 제외하고 지루해 지는 단점이 있다. 단점 1가지 빼고는 완벽한 게임이다.  "
- Chomi_팩토리
" 트릭테이킹의 요소를 한 방울 정도 첨가한 마을건설테마의 패치 붙이기 게임. 다양한 요소가 맛보기로 조금씩 들어가 있지만, 게임은 충돌없이 재미있게 진행된다. 5인까지 커버해주는 전략성도 있고 플레이타임도 적당한 꽤 괜찮은 필러게임.  "
- 양철나무꾼
" 하스스톤처럼 약탈자를 소환해서 서로 투닥투닥 난전을 벌이며 돈을 모으는 게임. 그러나 결국은 주사위빨!!ㅋㅋㅋ  "
- 양철나무꾼
" 보난자와는 다른 느낌. 남들이 굴릴때도 주목하고 있어야 되는 시스템이 긴장감을 놓치지 못하게 만들어줌.ㅋ  "
- 양철나무꾼
" 다양한 캐릭터 능력을 따오는 경매 게임. 아니, 경매라기보다 눈치게임?  "
- 양철나무꾼
" 메이지 나이트가 초보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룰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라면, 아카디아 퀘스트는 쉬운 룰로써 보드게임 처음 하는사람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주사위빨을 타는 파티파티한 게임이지만, 던전에서의 물고 물리는 상황이 재미있다.  "
- 마키세
" 공격과 수비사이에서 어떤게 나은것인가? 하는 고민을 계속해야한다..놀라운 추상전략게임..변칙적인 인쉬와 달리 수 읽기도 직관적이고 의외로 순식간에 형세를 뒤집을수도 있음.보통 추상전략 돌리면 한쪽만 좋아하게 되서 판매했었는데..여친과 저 둘다 좋아하게 된 추상전략게임은 짜르가 처음인듯...ㅋㅋ  "
- Deus
" 게임의 정보가 풀릴수록 기대되는 게임. 로빈슨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게임이 주는 다양한 과제들에 비해 플레이어의 선택이 제한된 점이었는데 이 게임에서는 아이템 카드(정확히는 방 카드)가 업그레이드되거나 자원으로 바뀌거나 지어진 이후에도 개조될 수 있어 선택지가 늘어난 느낌.그리고 이러한 메카닉이 여전히 다 테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놀랍다. 한글판이 없더라도 꼭 사서 해봐야겠다..  "
- 야리꿀라
" 개인적으로는 왜 재밌다는지 이해가 안간다  "
- 홍카
"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정말 싫다  "
- AP
" 심플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알려진 것에 비해 아쉬운 느낌. 카드 운의 영향이 너무 큰 것 같고, 룰의 일부는 밸런스를 파괴하는 것도 같다.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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